선턴에 카드1~2장으로 듀얼의 흐름을 결정지을수있을정도로 빨라진 현 환경에서
후공에나 쓸수있는 카드는 메리트가 떨어진다.
제한 무제한으로 풀렸으나 쟤들 넣을바엔
차라리 패트랩이나 무한포영등을 넣는게 훨씬 좋다
설령 저카드를 맞는다고해도 금방 복구가 가능하거나
애초부터 파괴내성이있는 카드들도 많아졌다
-
블랙홀
필드몹 전부 파괴
번개
상대몹만 파괴
선턴에 카드1~2장으로 듀얼의 흐름을 결정지을수있을정도로 빨라진 현 환경에서
후공에나 쓸수있는 카드는 메리트가 떨어진다.
제한 무제한으로 풀렸으나 쟤들 넣을바엔
차라리 패트랩이나 무한포영등을 넣는게 훨씬 좋다
설령 저카드를 맞는다고해도 금방 복구가 가능하거나
애초부터 파괴내성이있는 카드들도 많아졌다
-
블랙홀
필드몹 전부 파괴
번개
상대몹만 파괴
그카드 풀리는날이 유희왕 환경 최후의 날임
하스 신비한지능은 마나3이나 먹는데 욕망의항아리는 그런거없이 카드한장소모잖..
걔는 사기카드가 출시될수록 그 사기카드를 뽑아올수 있는놈이라 절대 퇴물 안됨. 본문거랑 차원이 다름
욕망의 항아리:(두근두근)
하나만 풀려도 미친듯이 우린다
패치스같은건가
어짜피 몹 효과에 저것들 합쳐서 나오니..
욕망의 항아리:(두근두근)
그카드 풀리는날이 유희왕 환경 최후의 날임
하나만 풀려도 미친듯이 우린다
하스 신비한지능은 마나3이나 먹는데 욕망의항아리는 그런거없이 카드한장소모잖..
욕망의 항아리가 라이프 소모한다 해도 그래도 지르는 애들 있을걸
0코 2드로.
모험모드에서나 나올만한 카드
걔는 사기카드가 출시될수록 그 사기카드를 뽑아올수 있는놈이라 절대 퇴물 안됨. 본문거랑 차원이 다름
야타까마귀 : (두근두근)
히어로 얼라이브가 절반지불에 렙4 덱특소인데 쓰는거 보면 100라이프 되도 쓴다 욕함은
야타는 금지카트의 상징적인 놈이라 안풀리지 않을까...?
그녀석 하위호환들도 덱에 따라서 3장 꽉꽉 넣는 상황임
항아리의 마인: 한장 더!
돌아가
하지만 욕망의 항아리는 중대사항이다
블랙홀 뭐 저렇게 간지나게 깨졌냐
반짝이는 카드를 스캐너 넣고 돌렸나보다
패러렐 레어임
깨진게 아니라 노멀 페레럴 레어라는 레어임
욕망의 항아리만큼은 풀리면 매우 곤란함
덱압축의 킹망의 항아리
그렇다고 번개 무제한하면 꿀잼될거같은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킹망의 항아리랑 야타갓라스는 왜 안풀리는거임?
환경 많이 바꼈다며
사실 콤보로만 따지면 천사의 자비나 고통스러운 선택같은 정신나간 카드가 더 우세하지만
여전히 킹망의 항아리는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노코스트 2장 드로우라는 아무 제약없이 그냥
덱 압축을 할 수가 있어
환경이 바꼈어도 필드 몬스터0 패0 인 상황을 극복할 방법이없음 묘지에있는 몬스터를 활용할순있지만 한계가 있응께
단순파괴로는 요즘카드들은 파괴도 안되고묘지에 가면 역으로 친구불러오고 묘지가 묘지가아닌 그런애들인데
욕망은 그런애들을 더 빨리 호출시킴
욕망의항아리는 사기카드 덱에 넣으면 그 사기카드 뽑아오잖오. 인플레를 따라가는 놈임 ㅋㅋㅋ
엑조파츠+나머지 항아리
원턴킬덱
욕망의 항아리는뭔 지랄을 해도 안풀리는게
노코스트로 덱2장으로 덱압축 할수 있기때문에 뭔 덱에도 들어가서 안풀리고
야타까마귀는 나두 잘 모르겠다
까마기는 스피릿이라 진짜 잡기 힘듬.
일단 까마기에게 얻어맞기 시작하면, 묘지에서 몬스터 막 끌어와도 그 까마귀를 못잡음
까마귀는 함부로 풀었다가 어떤 상황이 나올지 모르니 보류 중이고 욕망의 항아리는 일단 발동하면 그시대의 다른 사기 카드 2장을 노코스트로 드로우하니까
저 씹사기 카드들이 무제한이 된거면 대체 지금은 어떻다는 말이야 씨부래 ㄷㄷ
효과파괴내성이거나 묘지에가면 자기 대신 친구를 불러오거나 패에 추가시키는 카드들이 널리고 널림
그러는걸 권장하는거같기도하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처럼
제외되다 엔드 페이지에 돌아오는 효과 같은게 많아지고
전부 소멸된다 해도
묘지자원 이용해서 재전개 가능해져서 파괴효과가 거의 무의미히짐
요즘 저거써도 막히거나 애들이안죽거나 뒤지고 다시필드채우더라
필드를 풀전개하는 데에 패 한 두장이면 충분함.
OR 필드 풀 전개 하고 패가 오히려 늘어남.
묘지가 제 3의 자원이 된 현재 필드 클린 효과는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않음.
파괴내성이나 저 파괴 효과 자체를 무효화할 효과도 많아졌고.
야타 까마귀도 풀리려나?
번개풀렸잖아 제한이긴하지만
솔직히 지금 메타로는 처형인 마큐라마저도
제한으로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미쳐돌아가는 느낌..
마큐라는 개인 성능보다도 그걸로 가능한 말도란되는 콤보들의 가능성이 위험해
현메타 생각하면 욕망보다는 천사의 자비가 더 사기임
딱히 우열 가릴 필요가 없지.
천사의 자비는 콤보로써 더 유용하고
욕망의 항아리는 콤보 생각안하고 일단 넣기만 하면 덱 압축이니까.
최장기 금카는 야타 까마귀라던데 이것도 풀릴날 안올려나 묘지에서 효과발동하는 카드가 널리고 널렸는데
절대 안풀려 그건
대처 가능하다고 해봐야 야타 까마귀 덱에 그냥 그 대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카드로 구성해버리면 되는걸?
뭐 상대 패 필드 모두 묘지에 보낸다음에 묘지효과발동금지효과카드 꺼내놓으면되나
야타는 지금 금지풀려도 지금 듀얼환경상 딱히문제없을듯
카드 한장한장이 가지고있는 효과들이 괴랄해질수록
필드에 꺼내져있는 카드를 향한 효과를가진 카드들은 약해지고 패를 늘리는 효과들은 강력해지니까
번개 지금도 꽤 좋을텐데
효과자체는 지금도 꽤쎔,
근데 본문에 말한것처럼 쟤보다 더쎄고 미친 카드들이 날뛰는환경이라 번개한테
덱 한자리를 내주기엔 많이 아까운 상황임
블랙홀은 쓰는덱은 쓰지 않냐 나 작년까지 할때만해도 준제로 풀렸을때 두장 채용해서 쓰는덱 꽤 있었는디
작년과 올해가 또 뭔가 다른게 이 게임임
여기서 말하는 것은 대회에서 우승을 자주하는 티어권 덱을 말하는걸꺼야.
실제로도 블랙홀 같은 경우는 대회권에선 사이드에나 겨우 들어갈까 싶은 카드가 되었음
블랙홀은 자기몹 파괴용으로 쓰는데, 문제는 그게 티어덱은 아니니
나도 우승덱 카피해서 썼었음ㅇㅇ 근데 생각해보면 준제로 풀리기 시작하면서 나도 슬슬 관둬서 메타 바뀐건 모를수 있겠다 무제로 풀리자마자 신난다고 세장샀는데 쩝
왕국의 포고령 같은건 안풀릴려나
무제된지 좀 오래됐는디
니가 말하는건 왕국의 칙명이나 왕궁의 탄압 말하는거 아니냐? 칙명은 에라타되서 제한되었고 탄압은 아직도 금지임
포고령 무제
하피 깃털이랑 허리케인은 어찌됐으려나
허리 금지가고 해피의 깃털이 제한 된지 좀 됐음
해깃은 1장 풀렸고 허리케인은 아직 금지임
해피는 제한 허리케인 금지
답변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충분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