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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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판매왕 정우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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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멋 있지만...
어릴 때도 멋있었구만...
비트때 얼굴보면 반함..ㄷㄷㄷ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요. 엣헴!
이쁜 여학생알바 가게를 자주가셨다는 말이쥬? ㄷㄷㄷ
정신병자는 상대 안합니다. 딴데 가보세요.
그것도 자주 하긴 했읍니다만...ㅎㅎㅎ
이거 쓰셨나요?
전에 살던 집...
앞 집에 고고생 놈이 하나 살았는데...
어느날 보니깐...
집 문 앞에...
꽃다발이 산더미...
물론..
선물 보따리도 산더미...
뭔 일 있냐고 물어보니...
그 집 아들래미 생일이라고...
여학생들이 난리 북새통...
물론...
생긴 건...
정우성 급....ㅋㅋㅋㅋ
이런 친구가 햄버거 팔고 있었으니.ㄷㄷㄷㄷㄷㄷ
존잘 ㄷㄷ
4달라
난민발언만 안했더라면
소신있어서 더 멋있어 보이던데요.
막나가는 정도도 아니고 이해할 수준.
자기 의견 개진에 소심한 연예인들보다 낫죠.
나쁜 일도 아니고,
적어도 좋은 일에 의견 높이는거니까요.
그 의견이 호불호가 갈릴지라도요.
자신의 위치를 잘 인식하고, 잘 활용하는거라고 봅니다.
근데 그래도
사장이 어마어마하게 이득 봤을듯
정우성은 그 사장에게 이용당한 ㅠ
외모차별 심한듯 ㅋㅋㅋㅋ
뭔 데이날 보면 정말 우리나라 빈부격차를 보는 듯함 30명기준 3명정도 몰빵에 나머지는 하나도 못받음
홍대 락바유행할때 이쁜애를 시급 2000을 5천원줌....
남자애들 붐비는 락바가 유지되었죠...
시급 2천원시절 5천원주고 이쁜애고용
이랬으니 잔대가리 굴려 군대 빠져나갔구만..
싹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