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25년전이면 머 가능할거 같다
https://cohabe.com/sisa/989537 아버지 친가와 연 끊은 썰.ssul 심슨o | 2019/04/04 14:59 23 2427 저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25년전이면 머 가능할거 같다 23 댓글 빛벼림공허 2019/04/04 15:01 금융실명제 실시 전일걸 25년전이면 가끔들어온다 2019/04/04 15:02 자식 버렸다가 죽어서 보험금 나오니까 타처먹으러 오는 인간도 있는판에 불가능은 없는듯 밀로궁 2019/04/04 15:17 애초에 지금 어린애들 대상으로 생명보험 이런거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식을 돈으로 치환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안되는거임 애가 죽는다고 부모들이 경제력을 상실하는 게 아님애도 불구하고 자식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 인간이 허다해서 밀로궁 2019/04/04 15:17 저당시엔 가능하지뭐 지금도 비슷한 일은 많잖아 바라라 2019/04/04 15:02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 루리웹-7313396690 2019/04/04 15:00 25년전이면 뭐.. (6Cz2EP) 작성하기 잠그미 2019/04/04 15:01 90년대가 그랬어? (6Cz2EP) 작성하기 빛벼림공허 2019/04/04 15:01 금융실명제 실시 전일걸 25년전이면 (6Cz2EP)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9/04/04 15:02 http://news.mtn.co.kr/v/2019010311243974930 이런일도 있대자너 (6Cz2EP) 작성하기 잠그미 2019/04/04 15:03 ㄷㄷ (6Cz2EP) 작성하기 고요한 밤 2019/04/04 15:28 기사 보니까 명의 도용한 보험 설계사는 영업 정지 30일 처분 받았다는군. 저 정도면 못해도 징역 3년은 처박아야 되는 거 아니냐? (6Cz2EP) 작성하기 NTR★최면 2019/04/04 15:01 가능하긴 할듯. (6Cz2EP) 작성하기 SaintFury 2019/04/04 15:02 쌍욕을 해줘도 모자라겟구만 (6Cz2EP) 작성하기 가끔들어온다 2019/04/04 15:02 자식 버렸다가 죽어서 보험금 나오니까 타처먹으러 오는 인간도 있는판에 불가능은 없는듯 (6Cz2EP) 작성하기 바라라 2019/04/04 15:02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 (6Cz2EP) 작성하기 스메르치 2019/04/04 15:03 와 이제 죽지 않겠느냐는 또... (6Cz2EP) 작성하기 둡둡내꼬 2019/04/04 15:16 자는 또낳으면 되는데스 라는 말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네 (6Cz2EP) 작성하기 야너두 2019/04/04 15:16 와 씹새들 저게 사람이 할소리냐 (6Cz2EP) 작성하기 밀로궁 2019/04/04 15:17 저당시엔 가능하지뭐 지금도 비슷한 일은 많잖아 (6Cz2EP) 작성하기 밀로궁 2019/04/04 15:17 애초에 지금 어린애들 대상으로 생명보험 이런거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식을 돈으로 치환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안되는거임 애가 죽는다고 부모들이 경제력을 상실하는 게 아님애도 불구하고 자식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 인간이 허다해서 (6Cz2EP) 작성하기 에에엑 2019/04/04 15:17 자는 또낳으면 데스를 현실에서 보다니.. (6Cz2EP) 작성하기 페르제인 2019/04/04 15:18 와중에 보험금 타서 지 딸 혼수 보탤 생각하고 있네 ㅁㅊ (6Cz2EP) 작성하기 Stack Overflow 2019/04/04 15:18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재산이 전부 큰아버지 앞으로 되어 있는걸 알게됨. 할아버지 인감 갖고 가서 전부 지 앞으로 돌려놓고, 할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전부 다 팔아버림. 집도 팔려고 했는데 너무 깡촌이라 안팔린거 빼고 땅은 다 팔음. 세상에 쌍놈은 많음. (6Cz2EP)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9/04/04 15:28 우리집도 그것때문에 겁나 싸움 차라리 자기한테팔지 왜 남한테 팔냐고 당시 우리아버지가 사업이 잘됬거든 (6Cz2EP)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4/04 15:18 인간이 할짓인가... (6Cz2EP) 작성하기 Overkill 2019/04/04 15:18 뭐 나도 꼬맹이때 죽을거 같으니 버리라고 들었다 (6Cz2EP) 작성하기 주사위의잔영 2019/04/04 15:19 저런거 말고도 할아버지가돌아가시고 그 남은 재산 분할하다가 가족끼리 개판나서 서로 담쌓고지내는 경우도 많던데. (6Cz2EP) 작성하기 하트를노렸었다 2019/04/04 15:19 보험에 노이로제 느낀다 진짜... (6Cz2EP) 작성하기 Chosen Undead 2019/04/04 15:19 지금도 딱 저일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 법적인 헛점 피해서 별짓을 다하니까.. (6Cz2EP) 작성하기 나무닦이 2019/04/04 15:20 리얼 참피구먼... (6Cz2EP) 작성하기 llllllII 2019/04/04 15:20 없을것같지? 우리집이 비슷함. 셋째새키가 우리집에 칼들고 돈내놓으라고 ㅈㄹ했거든. 돈에 ㅁㅊ것들은 가족이고 뭐고 혈연?ㅈ까라그래 그딴 놈들은 돈이 최고라서 부모도 팔아먹는 것들임. (6Cz2EP) 작성하기 아니저럴수가 2019/04/04 15:21 딸인가? 저시대에 딸이면 저런일 꽤 있었을듯 나도 큰집 첫째가 딸 우리집 첫째가 딸 이라서 울엄마 임신당시에 딸일거니 지우라고 첫째집(시벌것들 아들나오면 재산뺏길까봐 ㅅㅂ 있지도 않은 재산)이랑 할배가 지우라고 강요했었지 세상 못나올뻔 했어 (6Cz2EP) 작성하기 🎵태양계디스코 2019/04/04 15:25 아들이란 이유로 맨날 누나한테 다 양보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큰 나는 이런 글 볼 때마다 그냥 개빡침. (6Cz2EP) 작성하기 아니저럴수가 2019/04/04 15:26 야 빡치지마 나도 누나한테 다털리고 살았어 ㅋㅋㅋㅋ (6Cz2EP) 작성하기 아니저럴수가 2019/04/04 15:27 저것은 할배와 큰집의 의견이지 우리 엄마 의견은 아니잖어? (6Cz2EP) 작성하기 🎵태양계디스코 2019/04/04 15:30 나도 우리 엄마 의견이 아니라 할머니 때문에 당하고 살았다. 근데 그런 건 걍 그 집안 사정이지 아들이라서 어땠고 딸이라서 어땠고 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 시절이. (6Cz2EP) 작성하기 모카니아 2019/04/04 15:31 딴 이야기지만 이제 그런 누나가 페미니즘 지지하면서 우린 언제나 손해받고 살았다 이러면 금상첨화임. 진짜 집에서 오냐오냐 온실속 화초처럼 살았으면서 그런 애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이런 소리해서 미안함. 뜬금없이 생각났음. (6Cz2EP) 작성하기 키넨시스 2019/04/04 15:22 가족 단체로 약했나 (6Cz2EP) 작성하기 LT카류 2019/04/04 15:22 고모 결혼자금????? 고모가 혼자 저지럴한게 아니라 손주 할아비라는 새끼가 시발 핏덩이 같은거 생명보험 들어논이유가 돈벌려고여? (6Cz2EP) 작성하기 램쥐썬더 2019/04/04 15:23 싸다구로 끝난거에서 아버지가 군자라는걸 알수있다 (6Cz2EP) 작성하기 Gofrae 2019/04/04 15:25 우리집은 오히려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큰아버지가 주도해서 나누고 다른형제 동의하에 가장 상황 안좋은 형제에게 땅이랑 집 줬는데... 우리집이 참 이상적으로 돌아간거네... (6Cz2EP) 작성하기 루리웹-1031256788 2019/04/04 15:27 그정도면 진짜 다행인거야. 돈문제로 친가랑 싸우는일 진짜 많아. (6Cz2EP) 작성하기 llllllII 2019/04/04 15:29 복받은 거임. 아니면 조상이나 전생에 좋은일을 했거나. 돈때문에 가족,친척, 심지어 1촌지간에서도 욕하고 칼부림하는게 현실이잖아. 유산(돈, 땅, 부동산 등)이 있는데 깔끔하게 끝났다는건 너네 집안이 복받은 집안임 (6Cz2EP) 작성하기 Gofrae 2019/04/04 15:32 두분다 좋은말씀 감사 (6Cz2EP)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9/04/04 15:26 싸다구에서 아버지가 그래도 많이 참으셨네 나 같으면 삽부터 찾는다 (6Cz2EP) 작성하기 알아맞춰 2019/04/04 15:26 쓰레기들 (6Cz2EP) 작성하기 루리웹-1031256788 2019/04/04 15:26 저거 보험든게 사람새끼냐? 금수도 생명 귀한줄 아는데 저건 뭐냐? (6Cz2EP) 작성하기 레토 2019/04/04 15:26 참피새끼들이넼ㅋ (6Cz2EP) 작성하기 대풍가 2019/04/04 15:29 아주 ㄱㅅㄲ네 나 같아도 당연히 연끈어버린다 사람이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물건 다루듯이 막말하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이를 똥으로 먹은 것들은 어른대우 해주면 안돼 (6Cz2EP) 작성하기 하마아찌 2019/04/04 15:30 인터넷에 올라오는 얘기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안 올라오는 개같은 이야기는 더 많으니까.... (6Cz2EP) 작성하기 Takane shijou 2019/04/04 15:31 옛날엔 애들 취급이 개판이였으니 그럴수도 있음 거기다 여자애라면 (6Cz2EP) 작성하기 루리웹-1000000009 2019/04/04 15:33 현실 참피네 고려장해도 벌금 시마이 가능각 (6Cz2E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Cz2E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 갑옷을 보면 [21] Lucky2019 | 2019/04/04 15:12 | 4287 한국의 스폰지밥 [32] 쓰레빠 | 2019/04/04 15:10 | 3112 너에게서 수트를 빼면 뭐가 남지 [66] 옴닉사태 | 2019/04/04 15:09 | 5467 골목식당 이번에 역대급 빌런 [18] 울지않는새 | 2019/04/04 15:09 | 7202 a9 에 1635z 촬영시 추적플랙서블 풀림현상 [4] Photo_by_ROH | 2019/04/04 15:06 | 4201 성범죄는 이제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간다.jpg [32]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4/04 15:05 | 2705 해운대 엘시티 근황 (有) [45] 산복도로사진쟁이 | 2019/04/04 15:04 | 3205 아버지 친가와 연 끊은 썰.ssul [52] 심슨o | 2019/04/04 14:59 | 2427 성형 고백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 박민영 [8] 언제나푸름 | 2019/04/04 14:59 | 5364 [a7m3] 삼양 85.4 보케 캣츠아이 얼마나 생기나 찍어봤어요. [6] 크림치즈호빵 | 2019/04/04 14:59 | 4761 [타기]광복동2019 [3] 별라리또 | 2019/04/04 14:59 | 3349 반가운(?) 장터의 법칙! [3] 나됴나됴 | 2019/04/04 14:59 | 2127 갓 잡아올린...싱싱한 [45] red-flag | 2019/04/04 14:57 | 3872 어제자 태연사진 jpg [18] 이지돌보틀레 | 2019/04/04 14:55 | 4787 « 29291 29292 29293 (current) 29294 29295 29296 29297 29298 29299 293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G80 카페에 발생한 일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아파트에 오물 풍선 떨어짐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5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이 평소 먹는 것들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요즘 유행하는 복장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포항 화방녀 사망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신*섭님 발견! 신축 아파트 고급 옵션 근황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애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한다 하드 카운터 새로운 본인 살해 방법 실물 궁긍함 반성] 차 바꾼 후 처음으로 abs? 경험을 해봤네요. ;;;;;;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금융실명제 실시 전일걸 25년전이면
자식 버렸다가 죽어서 보험금 나오니까 타처먹으러 오는 인간도 있는판에
불가능은 없는듯
애초에 지금 어린애들 대상으로 생명보험 이런거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식을 돈으로 치환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안되는거임 애가 죽는다고 부모들이 경제력을 상실하는 게 아님애도 불구하고 자식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 인간이 허다해서
저당시엔 가능하지뭐
지금도 비슷한 일은 많잖아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
25년전이면 뭐..
90년대가 그랬어?
금융실명제 실시 전일걸 25년전이면
http://news.mtn.co.kr/v/2019010311243974930
이런일도 있대자너
ㄷㄷ
기사 보니까 명의 도용한 보험 설계사는 영업 정지 30일 처분 받았다는군. 저 정도면 못해도 징역 3년은 처박아야 되는 거 아니냐?
가능하긴 할듯.
쌍욕을 해줘도 모자라겟구만
자식 버렸다가 죽어서 보험금 나오니까 타처먹으러 오는 인간도 있는판에
불가능은 없는듯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
와 이제 죽지 않겠느냐는 또...
자는 또낳으면 되는데스
라는 말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네
와 씹새들 저게 사람이 할소리냐
저당시엔 가능하지뭐
지금도 비슷한 일은 많잖아
애초에 지금 어린애들 대상으로 생명보험 이런거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식을 돈으로 치환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안되는거임 애가 죽는다고 부모들이 경제력을 상실하는 게 아님애도 불구하고 자식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 인간이 허다해서
자는 또낳으면 데스를 현실에서 보다니..
와중에 보험금 타서 지 딸 혼수 보탤 생각하고 있네 ㅁㅊ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재산이 전부 큰아버지 앞으로 되어 있는걸 알게됨.
할아버지 인감 갖고 가서 전부 지 앞으로 돌려놓고, 할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전부 다 팔아버림.
집도 팔려고 했는데 너무 깡촌이라 안팔린거 빼고 땅은 다 팔음. 세상에 쌍놈은 많음.
우리집도 그것때문에 겁나 싸움 차라리 자기한테팔지 왜 남한테 팔냐고 당시 우리아버지가 사업이 잘됬거든
인간이 할짓인가...
뭐 나도 꼬맹이때 죽을거 같으니 버리라고 들었다
저런거 말고도 할아버지가돌아가시고 그 남은 재산 분할하다가 가족끼리 개판나서 서로 담쌓고지내는 경우도 많던데.
보험에 노이로제 느낀다 진짜...
지금도 딱 저일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 법적인 헛점 피해서 별짓을 다하니까..
리얼 참피구먼...
없을것같지? 우리집이 비슷함. 셋째새키가 우리집에 칼들고 돈내놓으라고 ㅈㄹ했거든. 돈에 ㅁㅊ것들은 가족이고 뭐고 혈연?ㅈ까라그래 그딴 놈들은 돈이 최고라서 부모도 팔아먹는 것들임.
딸인가?
저시대에 딸이면 저런일 꽤 있었을듯
나도 큰집 첫째가 딸
우리집 첫째가 딸
이라서 울엄마 임신당시에 딸일거니 지우라고 첫째집(시벌것들 아들나오면 재산뺏길까봐 ㅅㅂ 있지도 않은 재산)이랑 할배가 지우라고 강요했었지
세상 못나올뻔 했어
아들이란 이유로 맨날 누나한테 다 양보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큰 나는 이런 글 볼 때마다 그냥 개빡침.
야 빡치지마
나도 누나한테 다털리고 살았어 ㅋㅋㅋㅋ
저것은 할배와 큰집의 의견이지 우리 엄마 의견은 아니잖어?
나도 우리 엄마 의견이 아니라 할머니 때문에 당하고 살았다. 근데 그런 건 걍 그 집안 사정이지 아들이라서 어땠고 딸이라서 어땠고 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 시절이.
딴 이야기지만 이제 그런 누나가 페미니즘 지지하면서 우린 언제나 손해받고 살았다 이러면 금상첨화임.
진짜 집에서 오냐오냐 온실속 화초처럼 살았으면서 그런 애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이런 소리해서 미안함. 뜬금없이 생각났음.
가족 단체로 약했나
고모 결혼자금????? 고모가 혼자 저지럴한게 아니라 손주 할아비라는 새끼가 시발 핏덩이 같은거 생명보험 들어논이유가 돈벌려고여?
싸다구로 끝난거에서 아버지가 군자라는걸 알수있다
우리집은 오히려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큰아버지가 주도해서 나누고
다른형제 동의하에 가장 상황 안좋은 형제에게 땅이랑 집 줬는데...
우리집이 참 이상적으로 돌아간거네...
그정도면 진짜 다행인거야.
돈문제로 친가랑 싸우는일 진짜 많아.
복받은 거임. 아니면 조상이나 전생에 좋은일을 했거나. 돈때문에 가족,친척, 심지어 1촌지간에서도 욕하고 칼부림하는게 현실이잖아.
유산(돈, 땅, 부동산 등)이 있는데 깔끔하게 끝났다는건 너네 집안이 복받은 집안임
두분다 좋은말씀 감사
싸다구에서 아버지가 그래도 많이 참으셨네 나 같으면 삽부터 찾는다
쓰레기들
저거 보험든게 사람새끼냐? 금수도 생명 귀한줄 아는데 저건 뭐냐?
참피새끼들이넼ㅋ
아주 ㄱㅅㄲ네 나 같아도 당연히 연끈어버린다 사람이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물건 다루듯이 막말하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이를 똥으로 먹은 것들은 어른대우 해주면 안돼
인터넷에 올라오는 얘기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안 올라오는 개같은 이야기는 더 많으니까....
옛날엔 애들 취급이 개판이였으니
그럴수도 있음
거기다 여자애라면
현실 참피네
고려장해도 벌금 시마이 가능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