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7079 나는 왕따였다.jpg Brit Marling | 2019/04/02 16:25 11 4845 11 댓글 잔느챠 2019/04/02 16:27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4/02 16:27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반다비 2019/04/02 16:27 불의에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불의에 대신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오오조라 아카리 2019/04/02 16:28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사타케 미나코 2019/04/02 16:28 아니 슬프게보다가 짤때문에 웃었자나... (DbnMkA) 작성하기 잔느챠 2019/04/02 16:27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DbnMkA) 작성하기 반다비 2019/04/02 16:27 불의에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불의에 대신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DbnMkA) 작성하기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4/02 16:27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DbnMkA) 작성하기 하와와여고생쟝 2019/04/02 16:28 ㅠㅠㅠㅠ (DbnMkA) 작성하기 오오조라 아카리 2019/04/02 16:28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DbnMkA) 작성하기 어쩌라구여 2019/04/02 16:28 성대 문창과 학생이 썻다는것이 학계 정설 (DbnMkA) 작성하기 노르카 2019/04/02 16:32 그 말 기억나네. 학창시절 만나는 선생 (50~100명 남짓?) 중 1-2명의 스승만 있어도 학창시절을 버틸 수 있다고. (DbnMkA) 작성하기 L.Star 2019/04/02 16:32 4시인데 왜 사람을 울리고 그러냐 ㅜ... (DbnMkA) 작성하기 2019/04/02 16:32 난 왕따 당하는거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교 뒤엎었는데 그전에 선생한테 따 당하고 있다고 했었거든 시발 뒤집은 직후 왜 얘기 안 했냐고 지.랄 처 죽여버리고 싶었지 (DbnMkA) 작성하기 민트붐 2019/04/02 16:33 순수하다는 학창시절이 가장 양육강식의 세계인것 같음 (DbnMkA) 작성하기 아행행2 2019/04/02 16:37 나이먹고보니 왜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지 이해되더라 (DbnMkA) 작성하기 루리웹-9519777812 2019/04/02 16:39 가장 순수하기 때문에 그렇지 강자와 약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세계는 어디의 누구를 갖다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DbnMkA) 작성하기 라이너스의 탐욕 2019/04/02 16:42 놉. 순수함의 탈을 쓰고(또 본인이 탈을 썼다는거 알고 있음) 가해자가 되는거임. 아이나 학생들이 그 누구보다 사악해질 수 있음. (DbnMkA) 작성하기 루리웹-9519777812 2019/04/02 16:43 순수 악이지 순진무구하게 (DbnMkA) 작성하기 순결한흑심♥ 2019/04/02 16:33 교권하살법 받아치기 감동글ㅠㅠ 참교사들은 교권이 어쩌고 할 거 없이 늘 계신 듯 (DbnMkA) 작성하기 반다비 2019/04/02 16:39 아무리 지옥같은 환경에도 선인은 늘 존재함. 나찌에도 정상인이 한명쯤 있었을거고 일제에도 있었을테고 유게에는 없지만 (DbnMkA) 작성하기 우마군신 2019/04/02 16:33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제대로 치료해주는 건 사람 뿐이니. 이게 참 아이어리 한거지. (DbnMkA) 작성하기 ???????????????? 2019/04/02 16:34 가해자를 나눌 수있을까? 가해자와 방관자 둘다 결국 죄인인데 (DbnMkA) 작성하기 오늘은 화요 2019/04/02 16:34 ㅠㅠ (DbnMkA)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9/04/02 16:36 저게 참된 교육자의 태도가 아닐까? (DbnMkA) 작성하기 루리웹-6236289380 2019/04/02 16:40 왕따였다니 체스나 장기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꿀잼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bnMkA) 작성하기 Feed 2019/04/02 16:50 형신쉐끼 병 (DbnMkA) 작성하기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2019/04/02 16:50 너 찐이라는 말 많이듣지? (DbnMkA)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9/04/02 16:41 감사합니다 센세... (DbnMkA) 작성하기 다음이주민 2019/04/02 16:41 ??? : 야 오랜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어릴땐 내가 좀 짖궂었지? 미안 ㅋ (DbnMkA) 작성하기 ㅍㄹㅍㄹ 2019/04/02 16:42 ㅠㅠㅠㅠㅠㅠㅠ (DbnMkA) 작성하기 Murica 2019/04/02 16:50 살면서 저런 스승님 하나 있으면 꽤나 좋은 인생일것같은데..에휴 (DbnMk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bnMk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eosR 샀는데 촬영 첫날부터 err 70 에러 남발하네여..ㅠㅠ [14] asajota | 2019/04/02 16:35 | 4682 지구가 평평하지 않은 이유.jpg [43] futanari | 2019/04/02 16:32 | 3045 뻘글디씨 탈모갤 김광규의 저주.jpg [0] 스 | 2019/04/02 16:32 | 2244 교권 추락하는 만화.manhwa [12] 黑い物 | 2019/04/02 16:31 | 3895 일본의 새 연호가 기분 나쁘다.jpg [41] Brit Marling | 2019/04/02 16:30 | 5232 짭모노프렌즈 완결후 니코니코백과에서 추가된 항목 [5] 宮子 | 2019/04/02 16:29 | 3312 도시만 살다가 시골와서 매번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20] **SuperMAn** | 2019/04/02 16:29 | 3270 대추장국 의회의 놀라운 기술 혁신.jpg [43] 데드머니 | 2019/04/02 16:29 | 4357 박나래한테 궁박는 기안84.jpg [33] 빠꼬 | 2019/04/02 16:28 | 4639 나는 왕따였다.jpg [35] Brit Marling | 2019/04/02 16:25 | 4845 해가 지지 않는다는 영국해국 근황 [21] 에이블 | 2019/04/02 16:24 | 4338 정준영 근황...JPG [19] savanna.. | 2019/04/02 16:23 | 2260 [나눔] 양말 [8] 밝게살아요 | 2019/04/02 16:23 | 5581 日경제계 "한국에 경제보복하면 우리만 손해" [62] 궁금충 | 2019/04/02 16:22 | 2744 회오리보케 질문입니다. [4] 사진과_추억_사이 | 2019/04/02 16:22 | 3078 « 29421 29422 29423 29424 29425 29426 29427 29428 29429 (current) 29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AV배우 누드집 왔다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인간에게 탄수화물, 단백질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찜질방 원나잇 후기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자취해야 ㅅㅅ하기 편해짐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정찬성 김동현이 진짜 엄청났던 이유 해리포터 덕들에게는 가슴아픈 사진 당근거래 역대급 매물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아내의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 남편 성인 남성 50% 외도 경험 있다.JPG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미슐랭 3스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18년 전 어느 국산 만화의 전투씬 묘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롤) 63빌딩 지금 떡 돌리네ㅋㅋㅋㅋㅋ 소래포구에서는 불법인거 요즘 중국폰들 근황 태극기가 진짜 안보였다구요.jpg 김다미 근황.jpg 천만원으로 모발 이식한 38세...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오늘부로 국가 공인 ㅂㅅ됨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출산 직후라는데.. 외국인이 정의한 한국인... 99년생 대만 누나 gif 요즘 난리 중이라는 전종서 골반(有) ㄷㄷㄷㄷㄷㄷㄷ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리메이크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스타벅스 민폐녀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이시언 중고차 사준 기안84.jpg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ㄷㄷㄷ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ㅅㅅ한 횟수가 보이는 안경 만화.jpg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세 사람에게서 동시에 연락이 왔다. 당신의 선택은?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민희진 근황.jpg 징한 악질주차 6일째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로또 근황 최현석 셰프매장의 신메뉴.jpg 오늘 삼성 SK 날아갈듯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불의에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불의에 대신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아니 슬프게보다가 짤때문에 웃었자나...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불의에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불의에 대신 맞서주는 것 만이 행동이 아니다.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ㅠㅠㅠㅠ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성대 문창과 학생이 썻다는것이 학계 정설
그 말 기억나네. 학창시절 만나는 선생 (50~100명 남짓?) 중 1-2명의 스승만 있어도 학창시절을 버틸 수 있다고.
4시인데 왜 사람을 울리고 그러냐 ㅜ...
난 왕따 당하는거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교 뒤엎었는데 그전에 선생한테 따 당하고 있다고 했었거든
시발 뒤집은 직후 왜 얘기 안 했냐고 지.랄
처 죽여버리고 싶었지
순수하다는 학창시절이 가장 양육강식의
세계인것 같음
나이먹고보니 왜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지 이해되더라
가장 순수하기 때문에 그렇지
강자와 약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세계는 어디의 누구를 갖다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놉. 순수함의 탈을 쓰고(또 본인이 탈을 썼다는거 알고 있음) 가해자가 되는거임.
아이나 학생들이 그 누구보다 사악해질 수 있음.
순수 악이지
순진무구하게
교권하살법 받아치기 감동글ㅠㅠ
참교사들은 교권이 어쩌고 할 거 없이 늘 계신 듯
아무리 지옥같은 환경에도 선인은 늘 존재함.
나찌에도 정상인이 한명쯤 있었을거고
일제에도 있었을테고
유게에는 없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제대로 치료해주는 건 사람 뿐이니. 이게 참 아이어리 한거지.
가해자를 나눌 수있을까?
가해자와 방관자 둘다 결국 죄인인데
ㅠㅠ
저게 참된 교육자의 태도가 아닐까?
왕따였다니 체스나 장기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꿀잼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신쉐끼 병
너 찐이라는 말 많이듣지?
감사합니다 센세...
??? : 야 오랜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어릴땐 내가 좀 짖궂었지? 미안 ㅋ
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저런 스승님 하나 있으면 꽤나 좋은 인생일것같은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