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7079 나는 왕따였다.jpg Brit Marling | 2019/04/02 16:25 11 4852 11 댓글 잔느챠 2019/04/02 16:27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4/02 16:27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오오조라 아카리 2019/04/02 16:28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사타케 미나코 2019/04/02 16:28 아니 슬프게보다가 짤때문에 웃었자나... (72ghBQ) 작성하기 잔느챠 2019/04/02 16:27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72ghBQ) 작성하기 츤데레첨지입니다 2019/04/02 16:27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72ghBQ) 작성하기 하와와여고생쟝 2019/04/02 16:28 ㅠㅠㅠㅠ (72ghBQ) 작성하기 오오조라 아카리 2019/04/02 16:28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72ghBQ) 작성하기 어쩌라구여 2019/04/02 16:28 성대 문창과 학생이 썻다는것이 학계 정설 (72ghBQ) 작성하기 노르카 2019/04/02 16:32 그 말 기억나네. 학창시절 만나는 선생 (50~100명 남짓?) 중 1-2명의 스승만 있어도 학창시절을 버틸 수 있다고. (72ghBQ) 작성하기 L.Star 2019/04/02 16:32 4시인데 왜 사람을 울리고 그러냐 ㅜ... (72ghBQ) 작성하기 2019/04/02 16:32 난 왕따 당하는거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교 뒤엎었는데 그전에 선생한테 따 당하고 있다고 했었거든 시발 뒤집은 직후 왜 얘기 안 했냐고 지.랄 처 죽여버리고 싶었지 (72ghBQ) 작성하기 민트붐 2019/04/02 16:33 순수하다는 학창시절이 가장 양육강식의 세계인것 같음 (72ghBQ) 작성하기 아행행2 2019/04/02 16:37 나이먹고보니 왜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지 이해되더라 (72ghBQ) 작성하기 익명-Tc3Nzgx 2019/04/02 16:39 가장 순수하기 때문에 그렇지 강자와 약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세계는 어디의 누구를 갖다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72ghBQ) 작성하기 라이너스의 탐욕 2019/04/02 16:42 놉. 순수함의 탈을 쓰고(또 본인이 탈을 썼다는거 알고 있음) 가해자가 되는거임. 아이나 학생들이 그 누구보다 사악해질 수 있음. (72ghBQ) 작성하기 익명-Tc3Nzgx 2019/04/02 16:43 순수 악이지 순진무구하게 (72ghBQ) 작성하기 순결한흑심♥ 2019/04/02 16:33 교권하살법 받아치기 감동글ㅠㅠ 참교사들은 교권이 어쩌고 할 거 없이 늘 계신 듯 (72ghBQ) 작성하기 우마군신 2019/04/02 16:33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제대로 치료해주는 건 사람 뿐이니. 이게 참 아이어리 한거지. (72ghBQ) 작성하기 ???????????????? 2019/04/02 16:34 가해자를 나눌 수있을까? 가해자와 방관자 둘다 결국 죄인인데 (72ghBQ) 작성하기 오늘은 화요 2019/04/02 16:34 ㅠㅠ (72ghBQ) 작성하기 시나델린 2019/04/02 16:36 저게 참된 교육자의 태도가 아닐까? (72ghBQ) 작성하기 익명-jI4OTM4 2019/04/02 16:40 왕따였다니 체스나 장기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꿀잼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ghBQ) 작성하기 Feed 2019/04/02 16:50 형신쉐끼 병 (72ghBQ) 작성하기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2019/04/02 16:50 너 찐이라는 말 많이듣지? (72ghBQ)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9/04/02 16:41 감사합니다 센세... (72ghBQ) 작성하기 다음이주민 2019/04/02 16:41 ??? : 야 오랜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어릴땐 내가 좀 짖궂었지? 미안 ㅋ (72ghBQ) 작성하기 ㅍㄹㅍㄹ 2019/04/02 16:42 ㅠㅠㅠㅠㅠㅠㅠ (72ghBQ) 작성하기 Murica 2019/04/02 16:50 살면서 저런 스승님 하나 있으면 꽤나 좋은 인생일것같은데..에휴 (72ghB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2ghB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도시만 살다가 시골와서 매번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20] **SuperMAn** | 2019/04/02 16:29 | 3279 대추장국 의회의 놀라운 기술 혁신.jpg [43] 데드머니 | 2019/04/02 16:29 | 4368 박나래한테 궁박는 기안84.jpg [33] 빠꼬 | 2019/04/02 16:28 | 4647 나는 왕따였다.jpg [35] Brit Marling | 2019/04/02 16:25 | 4852 해가 지지 않는다는 영국해국 근황 [21] 에이블 | 2019/04/02 16:24 | 4343 정준영 근황...JPG [19] savanna.. | 2019/04/02 16:23 | 2267 [나눔] 양말 [8] 밝게살아요 | 2019/04/02 16:23 | 5587 日경제계 "한국에 경제보복하면 우리만 손해" [62] 궁금충 | 2019/04/02 16:22 | 2750 회오리보케 질문입니다. [4] 사진과_추억_사이 | 2019/04/02 16:22 | 3085 크보 중계수준.jpg [41] 빠꼬 | 2019/04/02 16:20 | 4545 현대가 참 대단한걸 새삼 느끼게되네요 [39] pslock | 2019/04/02 16:20 | 7738 미도리?! 설마 미도리....너니?! [19] 궁금충 | 2019/04/02 16:17 | 5476 성폭O 무죄 입증하려 동분서주하는 딸 - MBC 밤 11:10 PD수첩 [25] espace | 2019/04/02 16:17 | 8123 캠코더 안 부러운 a6400의 연속촬영 [6] 에디터jk | 2019/04/02 16:15 | 5461 « 30071 30072 30073 (current) 30074 30075 30076 30077 30078 30079 30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존 시나 탈모 근황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청바지 vs 치마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열도 누나의 배꼽 gif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휴게소 취업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민희진 근황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원래 안고 두들기면 다 자 근본 탕수육류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의외의 한류상품.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키오스크 근황 사이클 선수의 고충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아니 슬프게보다가 짤때문에 웃었자나...
선생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 거겠지.. 정말 사람 아프게 하는게 왕따같음..
가해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고통을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묵묵히 지켜주셨네...
ㅠㅠㅠㅠ
나한테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눈부시다
성대 문창과 학생이 썻다는것이 학계 정설
그 말 기억나네. 학창시절 만나는 선생 (50~100명 남짓?) 중 1-2명의 스승만 있어도 학창시절을 버틸 수 있다고.
4시인데 왜 사람을 울리고 그러냐 ㅜ...
난 왕따 당하는거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교 뒤엎었는데 그전에 선생한테 따 당하고 있다고 했었거든
시발 뒤집은 직후 왜 얘기 안 했냐고 지.랄
처 죽여버리고 싶었지
순수하다는 학창시절이 가장 양육강식의
세계인것 같음
나이먹고보니 왜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지 이해되더라
가장 순수하기 때문에 그렇지
강자와 약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세계는 어디의 누구를 갖다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놉. 순수함의 탈을 쓰고(또 본인이 탈을 썼다는거 알고 있음) 가해자가 되는거임.
아이나 학생들이 그 누구보다 사악해질 수 있음.
순수 악이지
순진무구하게
교권하살법 받아치기 감동글ㅠㅠ
참교사들은 교권이 어쩌고 할 거 없이 늘 계신 듯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제대로 치료해주는 건 사람 뿐이니. 이게 참 아이어리 한거지.
가해자를 나눌 수있을까?
가해자와 방관자 둘다 결국 죄인인데
ㅠㅠ
저게 참된 교육자의 태도가 아닐까?
왕따였다니 체스나 장기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꿀잼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신쉐끼 병
너 찐이라는 말 많이듣지?
감사합니다 센세...
??? : 야 오랜만이다. 요즘 어떻게 지내? 어릴땐 내가 좀 짖궂었지? 미안 ㅋ
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저런 스승님 하나 있으면 꽤나 좋은 인생일것같은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