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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지고 있던 플래쉬는 다 정리했네요.

안쓴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무거워서 가지고다니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경험이 좀 쌓이다보니 플래쉬가 없어도 되는 장소에서 촬영을 하게되니 더더욱 손이 안가더군요.
지인들 중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광량이 풍부한 조명과 디퓨저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적극적으로 활용하던데,,
전 가벼운것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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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움에 소형 플래쉬 뭐가 있나 또 기웃거리네요..

댓글
  • 6D로변절자 2019/04/02 13:40

    고독스 tt350c 지루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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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호빵맨 2019/04/02 13:42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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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풀마기 2019/04/02 13:48

    TT350과 카본스탠드면 뭐... 장소를 찾아헤매야하는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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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점은무릎으로 2019/04/02 15:18

    아 또 카본스탠드가 있나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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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풀마기 2019/04/02 15:29

    일산이랑 미산만 있었는데 중국산이 있더라구요 ㄷㄷㄷ 중국산은 그래도 좀 현실적인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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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Knights™ 2019/04/02 13:56

    그래도 역광에는 플래시가.. 최고더라구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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