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6892 강인한 여고생들의 만우절 장난.jpg Brit Marling | 2019/04/02 13:41 28 2519 28 댓글 아키로프 2019/04/02 13:41 다음해 소나타도 장난의 희생양이 되었다 NRPU 2019/04/02 13:48 여고생이라면 어쩔 수 없지 레넨트 2019/04/02 13:42 역시 여고생... ToughZealot 2019/04/02 13:47 이럴땐 이런 짤. 호츠만 2019/04/02 13:42 예전에 선생 남고에서 근무할때 럭비부 네명인가 선생 비틀 들고 다른 곳에 옮겼다고 말해주던데 아키로프 2019/04/02 13:41 다음해 소나타도 장난의 희생양이 되었다 (2DyOCM) 작성하기 전자바코드 2019/04/02 13:42 그리고 장난은 선생님이 SUV 로 바꾸고 끝이 났다고 한다 (2DyOCM) 작성하기 이것도강등해보시지 2019/04/02 13:45 하지만 고3이 된 제자들은 비로소 완전체로 각성했고 1인당 2특수부대원의 힘으로 SUV마저 압도했다. (2DyOCM) 작성하기 퓌라 2019/04/02 13:47 다음해 선생님은 두돈반으로 바꾸셨지만 졸업한ㅈ그 여고생들은... (2DyOCM) 작성하기 유정♥ 2019/04/02 13:50 그 다음해에는 목돈 쏟아부어 마이티 한대 장만하셨다고... (2DyOCM) 작성하기 익명-TQ0NTE4 2019/04/02 13:52 그런거없고 소나타까지 손대는순간 부모님 모셔오게하겠지. (2DyOCM) 작성하기 하나둘삼넷 2019/04/02 13:56 혼자 왜이리 심각하세요 (2DyOCM) 작성하기 익명-TQ0NTE4 2019/04/02 13:57 아냐?; 아님말고ㅎ 미안; (2DyOCM) 작성하기 익명-TQ0NTE4 2019/04/02 13:57 내가 군필여고생 밈은 잘 몰라가지고... (2DyOCM) 작성하기 묵월야 2019/04/02 13:58 여고생: 쌤! 다음 차는 뭐 살거에요? 선생님: 응 K9 (2DyOCM) 작성하기 수정♡완료 2019/04/02 13:41 왠지 소나타도 들었을 것 같다 (2DyOCM) 작성하기 수정♡완료 2019/04/02 13:41 SUV정도는 되야지 (2DyOCM) 작성하기 마춤뻡빌런 2019/04/02 13:41 아앗...아아 (2DyOCM) 작성하기 레넨트 2019/04/02 13:42 역시 여고생... (2DyOCM) 작성하기 신의일체 2019/04/02 13:42 역시 여고생들..;; (2DyOCM) 작성하기 호츠만 2019/04/02 13:42 예전에 선생 남고에서 근무할때 럭비부 네명인가 선생 비틀 들고 다른 곳에 옮겼다고 말해주던데 (2DyOCM) 작성하기 순대로목조르기 2019/04/02 13:48 불가....대학교때 마티즈도 6명이서 못 들어올림 (2DyOCM) 작성하기 어린 양 2019/04/02 13:49 비틀 1.4톤 (2DyOCM) 작성하기 네팔렘여고생 2019/04/02 13:56 울엄마는 마티즈 4명이서 옳기던데... (2DyOCM) 작성하기 네팔렘여고생 2019/04/02 13:57 마티즈가 아니라 모닝인가? 차 구분을 못하는 여고생쟝이라... 암튼 경차여씀 (2DyOCM) 작성하기 멀고어 1번지 2019/04/02 14:06 자네 모친이 혹시 러시아 사람인가? (2DyOCM) 작성하기 청춘돼지 2019/04/02 13:45 역시 여고생... 전차 정도는 들고와야... (2DyOCM)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9/04/02 13:45 미성년 차량 운전( 근력 ) (2DyOCM) 작성하기 Хотите чаю? 2019/04/02 13:45 역시 나라는 여고생이 지킨다 ㄷㄷㄷ (2DyOCM) 작성하기 바다콬히리 2019/04/02 13:45 강려크 (2DyOCM)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4/02 13:46 Mit에서 지붕에 아무거나 올리는 것도 여고에 하청을 준게 아닐까? (2DyOCM) 작성하기 핀 판넬 2019/04/02 13:46 티코를 옮겻다는건 그래도 티코니 그려려니 하는데 골대 존나 무겁잖아ㅋㅋㅋㅋ (2DyOCM) 작성하기 안★선생님 2019/04/02 13:51 초딩때 3명이서 미니까 밀리던데 든게 아니라 밀었겠지 (2DyOCM) 작성하기 찌든때를부탁해 2019/04/02 14:01 축구골대보다 티코가 휠씬 무거워 (2DyOCM) 작성하기 찌든때를부탁해 2019/04/02 14:04 찾아보니 골대가 100kg 내외고 티코가 650kg이네 열명이 들어도 65kg인데 이걸 들어서 주차장에서 운동장까지 옮겼다고? 주작같은데 (2DyOCM) 작성하기 블리자드망해라 2019/04/02 14:05 티코 공차중량 650kg 개무거움 (2DyOCM) 작성하기 돌심장 2019/04/02 13:46 k9 자주포 정도로 바꿔야 함 (2DyOCM) 작성하기 ToughZealot 2019/04/02 13:47 이럴땐 이런 짤. (2DyOCM) 작성하기 익명-Dk1NzQw 2019/04/02 14:10 정면여고생이 김전일이라 전차로도 안되겠는대? (2DyOCM) 작성하기 3$fi%;2o%!1) 2019/04/02 13:47 티코면 엄청 옛날이네.. (2DyOCM) 작성하기 NRPU 2019/04/02 13:48 여고생이라면 어쩔 수 없지 (2DyOCM) 작성하기 AAKHS 2019/04/02 13:56 ...? 근데 진짜 생파가 뭔뜻이여? 설마 생수파뤼는 아니겠지? (2DyOCM) 작성하기 가라아게 마스크 2019/04/02 13:58 생일파티 (2DyOCM) 작성하기 AAKHS 2019/04/02 13:58 아... 나라는 음란마귀... (2DyOCM) 작성하기 Arisael 2019/04/02 13:58 생일파티 (2DyOCM) 작성하기 Bㅔ리멜론 2019/04/02 14:02 음란마귀라기보단 아싸나 아재. 뭘로 하실래요? (2DyOCM) 작성하기 RIC_0001 2019/04/02 14:02 생있는 모든것들의 파멸 (2DyOCM) 작성하기 Dr.Kondraki 2019/04/02 13:48 골대는 드는 게 아니라 민 거 아닐까 ㅋㅋㅋ 근데 차는 밀려면 사이드 풀고 기어 중립으로 놔야 하지 않나… (2DyOCM) 작성하기 핀 판넬 2019/04/02 13:51 티코라서 들기 쉽지 않을까 (2DyOCM) 작성하기 빗치 2019/04/02 13:51 수동이믄 전륜이래도 앞바퀴는 구를테니 뒤를 들면됨 (2DyOCM) 작성하기 소 나 2019/04/02 13:51 이거 10년전에도 있던 이야기 (2DyOCM) 작성하기 치킨맛피자빵 2019/04/02 14:07 최불암시리즈 시절 농담인데, 당시에는 티코 같은 경차를 경시하는 분위기여서 '티코 타고 팔 내밀면 이륙한다' 식으로 구성됨. 이것도 그 일환 중 하나인데, 최근에는 '여고생의 전투력'이 밈적 의미를 더 강하게 가져서 여태 생존한 유머로 보임 (2DyOCM) 작성하기 ㅍH릿 2019/04/02 13:59 저거 선생님이 만우절 구라쳤을 수도 있잖아 (2DyOCM) 작성하기 Obrigado 2019/04/02 14:01 축구 골대도 열명 정도면 끌고 갈수 있던데 (2DyOCM) 작성하기 일곱번의요요 2019/04/02 14:04 우리학교는 2002월드컵때 선배들이 신나서 모여서 뛰다가 화장실앞에 복도가 조금 기울어짐... (2DyOC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DyOC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귀접하는 만화.jpg [22] 라시현 | 2019/04/02 13:47 | 3304 판교 현상소 이용후기 [10] 시끄 | 2019/04/02 13:47 | 4195 1996년 오덕 : 아, 요즘 애니 볼꺼 진짜 없네 [28] 버로우 타는중 | 2019/04/02 13:46 | 2758 아기 설소대 수술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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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소나타도 장난의 희생양이 되었다
여고생이라면 어쩔 수 없지
역시 여고생...
이럴땐 이런 짤.
예전에 선생 남고에서 근무할때 럭비부 네명인가 선생 비틀 들고 다른 곳에 옮겼다고 말해주던데
다음해 소나타도 장난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장난은 선생님이 SUV 로 바꾸고 끝이 났다고 한다
하지만 고3이 된 제자들은 비로소 완전체로 각성했고
1인당 2특수부대원의 힘으로 SUV마저 압도했다.
다음해 선생님은 두돈반으로 바꾸셨지만 졸업한ㅈ그 여고생들은...
그 다음해에는 목돈 쏟아부어 마이티 한대 장만하셨다고...
그런거없고 소나타까지 손대는순간 부모님 모셔오게하겠지.
혼자 왜이리 심각하세요
아냐?; 아님말고ㅎ 미안;
내가 군필여고생 밈은 잘 몰라가지고...
여고생: 쌤! 다음 차는 뭐 살거에요?
선생님: 응 K9
왠지 소나타도 들었을 것 같다
SUV정도는 되야지
아앗...아아
역시 여고생...
역시 여고생들..;;
예전에 선생 남고에서 근무할때 럭비부 네명인가 선생 비틀 들고 다른 곳에 옮겼다고 말해주던데
불가....대학교때 마티즈도 6명이서 못 들어올림
비틀 1.4톤
울엄마는 마티즈 4명이서 옳기던데...
마티즈가 아니라 모닝인가? 차 구분을 못하는 여고생쟝이라...
암튼 경차여씀
자네 모친이 혹시 러시아 사람인가?
역시 여고생...
전차 정도는 들고와야...
미성년 차량 운전( 근력 )
역시 나라는 여고생이 지킨다 ㄷㄷㄷ
강려크
Mit에서 지붕에 아무거나 올리는 것도 여고에 하청을 준게 아닐까?
티코를 옮겻다는건 그래도 티코니 그려려니 하는데
골대 존나 무겁잖아ㅋㅋㅋㅋ
초딩때 3명이서 미니까 밀리던데
든게 아니라 밀었겠지
축구골대보다 티코가 휠씬 무거워
찾아보니 골대가 100kg 내외고 티코가 650kg이네
열명이 들어도 65kg인데 이걸 들어서 주차장에서 운동장까지 옮겼다고? 주작같은데
티코 공차중량 650kg 개무거움
k9 자주포 정도로 바꿔야 함
이럴땐 이런 짤.
정면여고생이 김전일이라 전차로도 안되겠는대?
티코면 엄청 옛날이네..
여고생이라면 어쩔 수 없지
...? 근데 진짜 생파가 뭔뜻이여?
설마 생수파뤼는 아니겠지?
생일파티
아...
나라는 음란마귀...
생일파티
음란마귀라기보단 아싸나 아재. 뭘로 하실래요?
생있는 모든것들의 파멸
골대는 드는 게 아니라 민 거 아닐까 ㅋㅋㅋ
근데 차는 밀려면 사이드 풀고 기어 중립으로 놔야 하지 않나…
티코라서 들기 쉽지 않을까
수동이믄 전륜이래도 앞바퀴는 구를테니
뒤를 들면됨
이거 10년전에도 있던 이야기
최불암시리즈 시절 농담인데, 당시에는 티코 같은 경차를 경시하는 분위기여서 '티코 타고 팔 내밀면 이륙한다' 식으로 구성됨.
이것도 그 일환 중 하나인데, 최근에는 '여고생의 전투력'이 밈적 의미를 더 강하게 가져서 여태 생존한 유머로 보임
저거 선생님이 만우절 구라쳤을 수도 있잖아
축구 골대도 열명 정도면 끌고 갈수 있던데
우리학교는 2002월드컵때 선배들이 신나서 모여서 뛰다가 화장실앞에 복도가 조금 기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