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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몰래 뭐 가져왔는데...혼내야겠죠?

7살 아들이 토끼가 잠든 틈을 타서 달을 가져왔는데요...
혼내고 다시 가져다놓으라고 해야겠죠?
댓글
  • 存奈齬廉耐 2019/04/01 17:03

    달에 손자국 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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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중독자 2019/04/01 17:03

    삽니다. 선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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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콜중독변태 2019/04/01 18:32

    메테오 날리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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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법사 2019/04/01 19:06

    어우 어쩐지 오늘 썰물이 살벌하게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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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나린 2019/04/01 19:06

    아드님이 혹시.. 벡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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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땡 2019/04/01 19:11


    잠깐...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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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를유혹 2019/04/01 19:13

    혹시 아버님이 나루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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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만옥 2019/04/01 19:18

    가망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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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온도 2019/04/01 19:43

    으이그.. 토끼가 잠들었으면,
    토끼를 가져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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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아재 2019/04/01 20:46

    뭔가 이상한데.. 뒤에 흰종이 까셨네요. 왼쪽 구석에 배경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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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치고행복 2019/04/02 06:55

    가까이서보니 토끼가 아예 읎네!? 윽 내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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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뷍기 2019/04/02 09:03

    돌려 놓기 전에 살짝꿍 달의 뒷면좀 보여줘요. 달뒤통수 한번 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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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길슨 2019/04/02 14:15

    별빛정원우주네요~~^^
    저도 얼마전에 댕겨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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