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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공고 내놨더니 외국인 지원자 문자..
마트 카운터 알바 모집공고 냈는데
무함마드에게 문자가 왔네요.
이슬람권 사람들 카운터 보면
안좋은점 있나요?
돼지고기 판매 거부한다던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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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씀
싹싹한 아주머니나 아가씨가 최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걔네 돼지고기 잘먹고 술도 잘먹어요
ㅇㄱㄹㅇ. 제가 본 무슬림 몇명...난리남 ㅋㅋㅋ.
그건 아랍계 기독교인들인데, 무함마드라는 이름 가진 사람 중에 기독교인일 가능성은 매우매우 희박합니다
인니에서 온애들도 잘 묵든데 -_-
무슬림들 자기끼리 있음 잘 안 먹는데,
한국인들 무리에 혼자 있거나 하면 겁나 잘먹어요.
탕수육 졸라 맛있게 먹길래 이거 돼지고기라고 하니까
소고긴줄 알았다고 모르고 먹으면 괜찮다고 모르는걸로 해달라더군요...ㅋㅋ
캐나다 있을 때 사우디에서 온 이슬람 친구들 햄버거 술 잘만 먹고 다님.
인니는 이슬람이긴 한데 종교의자유도 있고 길에 돼지고기 꼬치 구워팔아요. 핵존맛.
중동쪽 극렬 이슬람들이 인니보고 빠졌다고 매번 갈구는데 인니정부 반응은 응ㅈㄲ 이런식.
제가 만난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제7안식교도들
다 소고기 돼지고기 고기 잘먹더라구요
물론 제가 먼저 물어보죠 괜찮으시겠냐구
단둘이 있을때는 노프라블럼입니다
일정시간에 기도하지 않나요???
물어보세요 돼지고기 판매 거부하실꺼냐구
더군다나 캐셔면 ㅎㄷㄷ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카운터에 무함마드 앉히면
다른 카운터에만 줄이 설것 같네요..
카운터는 하나에유 ㄷㄷ
카운터는 커뮤니테이션이 필요한 자리라서 한국 사람중에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국말 서툰 외국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거 같아요
하루 세번 일하다말고 절함
무하마드 알리??
굳이 ㄷㄷㄷㄷ
복싱 잘하냐고 물어보세요
장난일듯...
외국애들 엄청 성실한 애들 많아요
하긴 울나라사람들 알바 해서 6개월 이상하는걸 못봐서 ㄷㄷㄷㄷㄷ
동네주변 외국인노동자 10년이상 붙어 있더군요 ㄷㄷㄷㄷ
시간되서 기도?하고 그렇지않나요?
일하다가 힘들면
'사장님 나빠요'
이슬람권이면 정해진시간에 정해진방향보고 기도~ 할꺼 같은데
남자이름 같은데 카운터는 여자들이 주로 하지않나요 ㄷㄷ
비자종류에 따라 고용계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죠.
대화가잘안되서 힘듭니다
이슬람 남자면 굳이 ㄷㄷ
안좋은점이라면 손님들 뚝 떨어질듯.
맘카페 가보면 이슬람 혐오 장난아닙니다.
혐오와 차별의 나라군요
안그런 나라가 있나요 솔직히
저라면 무함마드 잘 키울듯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업무거나
위에 말씀처럼 국내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단순노무는 충분히 할 수 있지않을까요?.. 요즘 형편없는 한국인보다 성실한 외노자가 더 나을때가 많아서.. 다만 면접으로 진짜 성실할지는 보셔야 ㄷㄷ
캐셔는 일반 알바들도 쉽지않은데
아직 사람들 인식이 좋지는 않은것같아서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느껴지실것같아요.
제가 예전회사에서 이슬람애들 겪어봤는데
별로입니다
전 차라리 불교문화권 애들이 낫더군요
한국생활과 문화에 적응하신 분들은
종교적 교리나 식습관등으로 문제 일으키는
경우도 적고 성실한 분들 많습니다.
면접 기회정도는 주셔서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시간마다 쌸라 하지않나요 ㄷㄷ
우리동네 편의점 저녁 알바가 그러했다가 요새 안보이네요
회사 중국집 서버가 그러하고 있는 중인데 주문을 못받더군요
안녕하즙니까. 나를 안뽑으면 테
이슬람권 사람들은 아무리 잘한다해도 안씀
고용 해봐서 나쁠일 없지 않나요?
물류면 몰라도 카운터는 외국인 쓰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