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스스로가 가치가 있고 잘하는게 있다고 진심되게 믿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것이 진실임을 관철했는데도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유감이네여. 죄송합니다
익명의유저2019/03/31 11:16
망상은 시크릿같이 다음주에 로또가 당첨될거라고 믿으면 우주의 기운이 자기를 도와준다고 믿는게 망상이고 진실된 믿음은 자기의 참된 잠재력을 믿는거죠
옾눞lㆆ운lY2019/03/31 11:19
종교는 망상인가? 진실된 믿음인가?
신을 볼수 있다고 믿는다면 볼수 있는가?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갈수 있는가?
갤럭시노트포2019/03/31 11:19
딱히 다른건 없네요
갤럭시노트포2019/03/31 11:19
자기의 참된 잠재력=우주의 기운 차이점이 없으니
고길동메카2019/03/31 11:19
나와 불사의 계약을...
73s에이브이age2019/03/31 11:20
둘다 근거가 없다는 점은 같군!
익명의유저2019/03/31 11:21
스스로가 잠재력이 없다고 믿으시나여?
익명의유저2019/03/31 11:21
잠재력이 왜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죽빵의엘리2019/03/31 11:22
여긴 유게에요 ㅜㅜ
익명의유저2019/03/31 11:22
저는 무신론자라서 제 의견은 전부 아니다 입니다만 다른분 의견은 모르겠네여
익명의유저2019/03/31 11:22
넹
옾눞lㆆ운lY2019/03/31 11:23
모르는데 아는척을 왜해 그럼
갤럭시노트포2019/03/31 11:23
인력거 잘끄는 잠재력이 있는데 이걸 어디다 쓰나요?
익명의유저2019/03/31 11:24
교회다니세여?
익명의유저2019/03/31 11:26
인력거를 잘 끈다는건 다리힘과 체력이 좋다는 말 같은데 그걸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같이 생각해보죠
갤럭시노트포2019/03/31 11:26
노가다...?
익명의유저2019/03/31 11:26
그 능력을 어떻게 쓰면 본인이 행복해지고 남들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익명의유저2019/03/31 11:27
본인이 그 능력을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면 본인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나요?
갤럭시노트포2019/03/31 11:27
방법이 없는데요
2019/03/31 11:27
그 참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음? 어느정도인지 근사값으로라도 나타낼 수 있어야 이후에 뭔 일을 한 결과가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다는 변수에 영향을 받았는지 아닌지 증명할 수 있잖음
예를 들어 만약 잠재력이 실제론 없는데 있다고 굳게 믿었지만 결국 일이 잘 안풀렸다치고 잠재력을 수치화할수 없으니 일이 잘 안풀린 이유가 믿고 노력한 방식이 잘못되서 그런건지 실제로 잠재력이 부족해서 안된건지 증명할 수가 없잖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의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이걸 믿어야하는데 그럴 방법이 있음? 수치화할 수 없으면 결국 난 할 수 있을거야하고 무작정 믿고 노력하다가 결과에 따라서 내가 노력을 잘해서 일이 잘풀린것/내가 노력을 했지만 방법이 틀려서 잘안풀린것이라는 식으로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해야되잖음
그렇게 6년 지나면 나처럼 된다
시크릿 책 가져다 버려
그리고 11년이 지나면 나처럼 됨..
말을 끝까지 하란말이야....ㅅㅂ ㅠㅠ
혼자 살면 그만큼 혜택이 늘어난다
그렇게 6년 지나면 나처럼 된다
어.. 음... 그.....
힘내십쇼 성님
말을 끝까지 하란말이야....ㅅㅂ ㅠㅠ
그리고 11년이 지나면 나처럼 됨..
어.. 음... 그.....
왜! 뭐!
굳럭
형님들 척추는 잘 서지요?
35세?
대마법사를 뵙니다
공중부양 보여주세요
헐 아재 진찌유
잘서 ㅇㅇ 오늘 아침도 빳빳했어
여자를 왜 사겨야되냐
혼자 살면 그만큼 혜택이 늘어난다
외롭자나
결혼해도 외로워
40대 양복입은 아저씨가 결혼 안해도 멋있는데
현실은 내가 생산직 노동자라서 현장에 40대넘은 결혼안한 아저씨보면
불쌍해보임;;
반려동물을 키워라
혼자 살면 키우면 안된다는게 유게 여론이더라
ㅇㅇ 혼■■면서 개 키우려면 백수여야함
자아 살?
진짜? 왜
결혼할 사람 없으면 국제결혼으로 가봐야 할 듯
나랑 17살차이나는 형님분 여행갔다가 연애시작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신부분이 나보다 1살 위더라.
도둑놈...
혼■■면 그만큼 자신에게 돈을 더쓸수있다
젠장..
그냥 처음부터 포기하고
2d를 가까이 하면 될 것을
이런 가슴은 3d엔 없다고!
아니야 있긴있어... 대신 움직이는 게 어음...
기달려라 나도 몇년안남앗다 ㅠㅠ
스스로를 믿으면 좋겠네요
미친 소리 같겠지만 사람은 믿는데로 이뤄지거든여
시크릿 책 가져다 버려
스스로를 믿어보신적 있으신가여?
믿다가 배신당한 사람들 여기 수두룩하니까 설교같은 헛소리는 딴데가서
불노불사의 몸을 원하는데...믿으면 이루어질까요?
망상과 진실된 믿음은 다릅니다
스스로가 가치가 있고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다고 생각해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과 진실된 믿음의 차이가 뭐죠?
님이 스스로가 가치가 있고 잘하는게 있다고 진심되게 믿고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것이 진실임을 관철했는데도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유감이네여. 죄송합니다
망상은 시크릿같이 다음주에 로또가 당첨될거라고 믿으면 우주의 기운이 자기를 도와준다고 믿는게 망상이고 진실된 믿음은 자기의 참된 잠재력을 믿는거죠
종교는 망상인가? 진실된 믿음인가?
신을 볼수 있다고 믿는다면 볼수 있는가?
천국에 간다고 믿으면 갈수 있는가?
딱히 다른건 없네요
자기의 참된 잠재력=우주의 기운 차이점이 없으니
나와 불사의 계약을...
둘다 근거가 없다는 점은 같군!
스스로가 잠재력이 없다고 믿으시나여?
잠재력이 왜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긴 유게에요 ㅜㅜ
저는 무신론자라서 제 의견은 전부 아니다 입니다만 다른분 의견은 모르겠네여
넹
모르는데 아는척을 왜해 그럼
인력거 잘끄는 잠재력이 있는데 이걸 어디다 쓰나요?
교회다니세여?
인력거를 잘 끈다는건 다리힘과 체력이 좋다는 말 같은데 그걸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같이 생각해보죠
노가다...?
그 능력을 어떻게 쓰면 본인이 행복해지고 남들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본인이 그 능력을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면 본인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나요?
방법이 없는데요
그 참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음? 어느정도인지 근사값으로라도 나타낼 수 있어야 이후에 뭔 일을 한 결과가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다는 변수에 영향을 받았는지 아닌지 증명할 수 있잖음
예를 들어 만약 잠재력이 실제론 없는데 있다고 굳게 믿었지만 결국 일이 잘 안풀렸다치고 잠재력을 수치화할수 없으니 일이 잘 안풀린 이유가 믿고 노력한 방식이 잘못되서 그런건지 실제로 잠재력이 부족해서 안된건지 증명할 수가 없잖음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의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이걸 믿어야하는데 그럴 방법이 있음? 수치화할 수 없으면 결국 난 할 수 있을거야하고 무작정 믿고 노력하다가 결과에 따라서 내가 노력을 잘해서 일이 잘풀린것/내가 노력을 했지만 방법이 틀려서 잘안풀린것이라는 식으로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해야되잖음
그나마 쥐어짜낸게 노가다인데
애초에 제가 님을 만나서 겪어본것도 얘기해본것도 아니라서 님 잠재력이 뭔지 저는 모르겠네여
요약 : 허구임
님 말이 맞습니다 수치화 할 수없조ㅡ
그래서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답도 수치도 없다면 그걸 가진 자가 마음대로 정하면 되니까요
님이 님 스스로 잠재력이 없다고 믿고 싶으시면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님 인생이니까여
님이 말하고 싶은건 만 명이 있으면 만 개의 잠재력이 있다 이런거같은데
현대사회에서는 대부분 기계가 잠재력을 가진 사람보다 잘함
님이 그렇게 믿고싶으시면 그러시면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님 인생은 님것이고 선택의 자유도 님에게 있으니까여 그 결과도 당연히 님에게 종속되죠
그렇다고 못생긴여자와 사귀려고 하면 못생긴여자도 못생긴남자 싫어해서 그런애한테 차이는 경우가 나오는거 봤는데 어이가 없더라ㅋㅋㅋㅋ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 아니면 문제는 성욕이 되는데 이거만 어케하면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음...
그래도 기다리다 보면 자기 짝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모쏠이다 ㅋㅋㅋ
이래서 펜토바르비탈 팔아야됨
내가 공창제를 찬성하는 이유
지금까지 이쁜사람이랑만 사겼고 사귀고있는데
내 눈에 이쁘면 되는 법
성형외과 다이어트 헬스 등등
외적인 조건에서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고
아 비비고 싶다 만지고 싶다 주무르고 싶다 아아..
2030년이면 소아온세계온다 돈벌고 건강관리하면서 존버해라
사귀고 싶으면 사귈 이유를 만들면 됨
힘들겠지만 ㅋㅋ
연애는 한번정도는 해보는게 좋긴함. 부질없다는걸 깨달아봐야지.
이쁘진 않아도
안뚱뚱하고 성격좋고 나를 사랑해주면 족함
나도 눈 작고 못생겼는데 여친 두번째 사귀고 있엉
힘내라우
연애는 서로 매력이 있어야 사귀는거니깐 어느 정도 이상은 매력 있어야됨..
20살 여자랑 사귀고 싶으면 방법이 있긴 함.
바로 국 제 결 혼이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동남아계도 요즘은 조건 따지고 들어와
유게이에겐 희망따윈 없다
이번 생은 틀렸다
33살까지 모쏠로 살다가 최근에 여친 생겨서 열심히 연애중이다. 다들 포기하지마
저기서 2년 지난게 나다
흠터레스팅.. 여자에게 투자할 돈이면 내가 원하는건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딱히..
내주변보니 진짜 병원생각해야할정도로 못생긴거 아니고 무난한 성격이면 한번쯤은 연애하더라.
근데 현실이라는게 원래 그래 내 상황에 맞게 포기하거나 조건을 바꿔나가야 하는거임 고딩때는 고딩이랑 사겨도 아무도 뭐라 안하지만 40대가 되서도 고딩이랑 사귀면 손가락질 받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