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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가지고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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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꼰대짓하는 대머리 아저씨 -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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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가지고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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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감던지
눈을뽑던지
더럽네요 ㄷㄷ
개성
대머리라고 다 아저씨인가요?
대머리아줌마는 본적이없어요
혹시 대머리세요?
제가 마음에 상처를 준 건가요?
복장만봐도 꼰대
그림을 그리던 쇳덩이를 달고 다니던 왜그러지요 생각은 가지더라도 말이 쉽게 안나올텐데
ㅠㅠ
대 놓고 쳐다 보는 아저씨도 그렇지만 저 아가씨.. 문신 좀 지저분해 보이네요.. 저만 그런지.. ㄷ
사무실 28살 ㅊㅈ는 20살 때 컬러로 했는데 나이 먹으니 쭈글쭈글 진짜 추하게 변해가네요.
혐오감을 주면
피해자 입장에서
잔소리 할 수도 있지
님 얼굴이 못생겨서 혐오감준다고
누가 잔소리 할수도 있죠
여자들이 하면 쉽게 보이지 혐오스럽진 않더라구요
일면식도없는남한테요???
대머리 혐오하면 아저씨한테 뭐라해도 되는각?
진짜가 나타났네요
조폭급 남자가 저렇게 문신하고 옆에 있어도 뭐라고 할수 있었을지 그냥 쭈구리였겠지
ㄷㄷㄷ
ㅋㅋㅋㅋ 팩폭
http://www.google.co.kr/search?q=허리날개문신&tbm=isch&ved=2ahUKEwi-lOm...
그러지 아저씨고 이마에 껌은 점 문신 해보라고 ㄷ ㄷ ㄷ ㄷ
ㄷㄷㄷ
문신을 하던 말던
또 그걸 뚤어지게 보던 말던
그러면서
몸매 감상하고 있는거임
뻔뻔한 꼰대 새끼
ㄷㄷㄷ
그냥 글 읽으시는듯
손으로 훑어가며 읽고 싶겠지요.
...옷차림이 오래전같은데...이런걸 재차 삼차 올리은 이유가 궁금하네
현직 오늘 처음 발견
빈팔에 나시차림이 오늘이라는건 사진을 본게 오늘이지 발생은 오래던이라는 말입니다....아닌가요? 요새 반팔에 나시차림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