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 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나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나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예술도 황달이 꼴리면 강등이야!
이정도 집념이면 인정해줘야지 단순변태가 아니라 정말 진성 예술가
예술도 황달이 꼴리면 강등이야!
^ㅡ^ 7
볼때마다 진짜 감탄스러움......
이정도 집념이면 인정해줘야지 단순변태가 아니라 정말 진성 예술가
아아.. 팬티는 중대사항이다..
잘 그리시네요.
이 아저씨 화보집 책 비쌈....
한번 살려고 알아 봤다가 가격 보고, 선뜻 결제 하지 못했음
중고가 30만에서 100만원 넘...
띠용
엉덩이 강등
(대충 기즈나 아이가 삼각형 만드는 짤)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밖에 말못하겟다
일본에도 장인 하나 있잖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