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찌개
https://cohabe.com/sisa/981631 자취생의 된장국 좌익수 | 2019/03/29 01:55 7 2167 폼페이찌개 7 댓글 안습의 샤아 2019/03/29 01:57 국물있는걸 쫄려서 태울려면 깜빡이 아니라 어디 몇 시간 마실 갔다 와야 할 것 같다. 유이P 2019/03/29 01:58 잔해 아래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재료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캐라나 2019/03/29 01:56 요리 망치는 사람 특. 불 켜놓고 딴 짓 하다가 깜빡하고 태운다. 비싼그지 2019/03/29 01:56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야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2019/03/29 01:56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블워 2019/03/29 01:55 ???? 뒤틀린 황천의 된장국이냐? (saD5Ko) 작성하기 카테지나 2019/03/29 01:55 폼페이에서 만든 된장국이라고해도 믿겠네 (saD5Ko) 작성하기 MOZO 2019/03/29 01:55 괜찮음 굴소스랑 마늘 좀 넣고 좀 볶아주면 먹을만해질거임 (saD5Ko) 작성하기 비싼그지 2019/03/29 01:56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야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D5Ko) 작성하기 아니그걸왜 2019/03/29 01:56 네모난것들이 바로 집터 입니다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8717206684 2019/03/29 01:56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saD5Ko) 작성하기 캐라나 2019/03/29 01:56 요리 망치는 사람 특. 불 켜놓고 딴 짓 하다가 깜빡하고 태운다. (saD5Ko) 작성하기 안습의 샤아 2019/03/29 01:57 국물있는걸 쫄려서 태울려면 깜빡이 아니라 어디 몇 시간 마실 갔다 와야 할 것 같다. (saD5Ko) 작성하기 캐라나 2019/03/29 01:58 내가 냄새 때문에 문 닫고 컴퓨터 하다가 한 번 태울 뻔 함. (saD5Ko) 작성하기 리무루 2019/03/29 02:12 저정도면 불 올리고 잔수준인듯 (saD5Ko) 작성하기 organi 2019/03/29 02:2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냄비 하나 해먹었는데 의외로 얼마 안 걸려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6016200397 2019/03/29 02:31 온도 빨리 올리고 불 줄여야지 생각해서 강불로 해놓고 그대로 까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증발함 (saD5Ko) 작성하기 Riiide 2019/03/29 03:58 그전에 냄새가 날텐데 저건 뭐 1시간은 끓인 비주얼이잖아.. (saD5Ko) 작성하기 지나간대학원생 2019/03/29 01:58 불켜놓고 잤나ㄷㄷ (saD5Ko) 작성하기 유이P 2019/03/29 01:58 잔해 아래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재료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saD5Ko) 작성하기 절멸 2019/03/29 02:04 어둠 그 자체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0102298896 2019/03/29 02:04 불날뻔했네 (saD5Ko) 작성하기 노답번호-4515140350 2019/03/29 02:14 요리 못 하는 사람 특)중불, 약불 싫어함. (saD5Ko) 작성하기 전지전능함 2019/03/29 02:14 안이 주방은 안탔냐 시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를 망쳤다 수준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D5Ko)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3/29 02:16 집주인 아찔.... (saD5Ko) 작성하기 잉여잉간Nepgear-G36 2019/03/29 02:17 흑백사진이지? 맞지? 그렇다고 해주오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7037326416 2019/03/29 02:17 불키면 그 앞에서 움직이면 안대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704816045 2019/03/29 02:18 그래서 주방에 불 켜놓을 거면 전등도 같이 켜놓는게 좋다.. 낮이라도 일부러 눈치채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줘야함. 알람을 맞춘다던가 그런식으로 (saD5Ko) 작성하기 JuiceRed 2019/03/29 03:19 전등켜놓고 연기 빨아주는 거 같이 켜놓고 방에 들어갈 떈 탄냄새 맡을 수 있게 문 닫지 않고 일부러 가스렌지 옆에 라디오 크게 틀어두고 (saD5Ko) 작성하기 햄ㅂ#1 2019/03/29 02:31 자세히 보니까 좌우 냄비가 아예 다른거 같은데? 흑백처리 한 거 같았는데 오른쪽 사진 맨아래 오른쪽 끝 보면 초록색 보이는 거 보면 컬러사진 같은데 냄비 색깔이 좌우가 다름. (saD5Ko) 작성하기 노답번호-4515140350 2019/03/29 02:37 왼쪽은 완성된 예시 사진일 테고 오른쪽이 본인이 만든 거 찍은 걸텐데 당연한 거 아님? (saD5Ko) 작성하기 햄ㅂ#1 2019/03/29 02:42 왼쪽을 오른쪽으로 말아먹은게 아니었나보네 (saD5Ko) 작성하기 zx애국보수xz 2019/03/29 02:35 잘해놓고 왜... (saD5Ko) 작성하기 _Kei_ 2019/03/29 02:44 . (saD5Ko) 작성하기 Whitehills 2019/03/29 02:46 불에 올려두고 문명 한턴만 하고 와야지->????????? (saD5Ko) 작성하기 물망초 2019/03/29 02:49 된장국이 태웠다고 저리 깔끔하게 흑백으로 나올 리 없을 텐데.. 전에 집에서 실수로 찌개 태운 적 있는데 졸여져서 색이 구려지고 이상해지긴 했어도 저렇게 무슨 숯마냥 되진 않았는데....냄비에 따라 다르나 (saD5Ko) 작성하기 물망초 2019/03/29 02:56 아 뭐야 왼쪽 사진이랑 오른쪽 사진이랑 찍은 날이 다른가보네 트위터 가서 찾아보니까 저 트윗은 지운 거 같고 처음에 끓인 사진(왼쪽)이랑 뒷처리스러운 거 사진만 있네 (saD5Ko) 작성하기 물망초 2019/03/29 02:58 왼쪽 사진은 처음에 두부없는 된장찌개 사진이라고 올렸던 거 태우고 난 뒤의 사진도 있는 거 같은데 오른쪽처럼 무슨 숯같진 않고 탕 스러워 보이긴 함 오른쪽 사진은 삭제했는지 없는 거 같음 시꺼먼 탕으로 보이는 사진은 있다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6064793413 2019/03/29 02:50 저 정도면 불나기 일보 직전까지 방치한거고 냄비가 무슨 저 먼 초시공 너머에 있던 거 아님 언가때문에 숨도 쉬기 힘들 듯... (saD5Ko) 작성하기 녹색옷이 젤다지? 2019/03/29 02:58 콩나물국 올려놓고 방에 가서 문닫고 웹서핑 하고 놀다가 세시간쯤 뒤에 알아차린 적 있는데 저렇게 되드만. 부엌에는 연기가 자욱하고... 불나기 직전에 깨달았을듯 (saD5Ko) 작성하기 랑시 2019/03/29 03:02 불 켜놓고 pc방 가서 몇시간 하다 왔다고 함 냄비는 어떻게 다시 닦아서 쓰는 듯 (saD5Ko) 작성하기 썸바리헲미 2019/03/29 03:04 내가 몇번 저래놔서 ,이젠 수칙을 정해놨지. 가스불 켜놓고 자리비우거나 딴거 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끓일때는 반드시 알람을 켜고 한다. 술마시다가 중간에 안주만든다고 불켜지 않는다. (saD5Ko) 작성하기 루리웹-1139484742 2019/03/29 03:16 이래서 인덕션이 필요하빈다. (saD5Ko) 작성하기 rudin 2019/03/29 03:16 저 정도면 집이 안 탄 게 다행이다... (saD5Ko) 작성하기 달기사리 2019/03/29 03:50 뭐 색반전 시켜 놓은거 아니냐? (saD5Ko) 작성하기 Kaelic 2019/03/29 03:54 저 정도면 불 안난게 다행임.. (saD5K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aD5K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미국식 유머 2탄 [13] DAL.KOMM | 2019/03/29 01:57 | 2350 이런걸 어떻게 먹어.jpg [41] 청동거인 | 2019/03/29 01:56 | 2691 자취생의 된장국 [46] 좌익수 | 2019/03/29 01:55 | 2167 엄마가 내 책상 정리를 하고 있었다 [3] 오락기마스터 | 2019/03/29 01:53 | 2939 ㅋㅋㅋㅋ [7] DAL.KOMM | 2019/03/29 01:49 | 3392 CGV 칭찬글 파급력이 이렇게 큰가요?ㄷㄷㄷㄷㄷ [11] 곤운 | 2019/03/29 01:49 | 2132 감동의 기내 출산.jpg [41] 청동거인 | 2019/03/29 01:48 | 5500 방콕 야시장 메뉴 .jpg [13] リリ Lili | 2019/03/29 01:47 | 4450 케모노) 2기 감독 ㅈ무라 ㅈ이치 근황 + 프로듀서 ㅈ소야 근황.twitter [48] 지금부터서로죽여라 | 2019/03/29 01:47 | 5622 스피커 자랑 동참 [7] 명동김사장™ | 2019/03/29 01:43 | 4660 90년대 애니메이션의 안경녀 [48] 팝콘전문가 | 2019/03/29 01:42 | 2714 갤럭시 노트10 [22] DAL.KOMM | 2019/03/29 01:41 | 4481 모바일 게임에 희망이 있던 시절 [45] Raiden Snake | 2019/03/29 01:41 | 2234 한반도는 사실 섬이었음.jpg [27] HONEUS4 호메 | 2019/03/29 01:35 | 2158 « 29801 29802 29803 (current) 29804 29805 29806 29807 29808 29809 29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문화 스ㅇㅍ 진행중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정력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찜질방 원나잇 후기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김연경 피규어 출시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포트나이트 근황.gif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의대생 근황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임영웅이 가지고 온 술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벙커버스터 맞았다는 헤즈볼라 수장 은신처 요새 미국 취업시장을 교란 중인 놈.jpg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경부고속도로에서 2시간 단속 결과..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올해 나온 상반되는 두 게임을 알아보자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AV배우 누드집 왔다 K2전차 폴란드 생산 나가리 이후의 방향
국물있는걸 쫄려서 태울려면 깜빡이 아니라 어디 몇 시간 마실 갔다 와야 할 것 같다.
잔해 아래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재료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요리 망치는 사람 특. 불 켜놓고 딴 짓 하다가 깜빡하고 태운다.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야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 뒤틀린 황천의 된장국이냐?
폼페이에서 만든 된장국이라고해도 믿겠네
괜찮음 굴소스랑 마늘 좀 넣고 좀 볶아주면 먹을만해질거임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든거야 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모난것들이 바로 집터 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요리 망치는 사람 특. 불 켜놓고 딴 짓 하다가 깜빡하고 태운다.
국물있는걸 쫄려서 태울려면 깜빡이 아니라 어디 몇 시간 마실 갔다 와야 할 것 같다.
내가 냄새 때문에 문 닫고 컴퓨터 하다가 한 번 태울 뻔 함.
저정도면 불 올리고 잔수준인듯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냄비 하나 해먹었는데 의외로 얼마 안 걸려
온도 빨리 올리고 불 줄여야지 생각해서 강불로 해놓고 그대로 까먹으면 생각보다 금방 증발함
그전에 냄새가 날텐데 저건 뭐 1시간은 끓인 비주얼이잖아..
불켜놓고 잤나ㄷㄷ
잔해 아래에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재료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다.
어둠 그 자체
불날뻔했네
요리 못 하는 사람 특)중불, 약불 싫어함.
안이 주방은 안탔냐 시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를 망쳤다 수준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아찔....
흑백사진이지? 맞지?
그렇다고 해주오
불키면 그 앞에서 움직이면 안대
그래서 주방에 불 켜놓을 거면 전등도 같이 켜놓는게 좋다.. 낮이라도
일부러 눈치채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줘야함. 알람을 맞춘다던가 그런식으로
전등켜놓고 연기 빨아주는 거 같이 켜놓고 방에 들어갈 떈 탄냄새 맡을 수 있게 문 닫지 않고
일부러 가스렌지 옆에 라디오 크게 틀어두고
자세히 보니까 좌우 냄비가 아예 다른거 같은데? 흑백처리 한 거 같았는데 오른쪽 사진 맨아래 오른쪽 끝 보면 초록색 보이는 거 보면 컬러사진 같은데 냄비 색깔이 좌우가 다름.
왼쪽은 완성된 예시 사진일 테고 오른쪽이 본인이 만든 거 찍은 걸텐데 당연한 거 아님?
왼쪽을 오른쪽으로 말아먹은게 아니었나보네
잘해놓고 왜...
.
불에 올려두고 문명 한턴만 하고 와야지->?????????
된장국이 태웠다고 저리 깔끔하게 흑백으로 나올 리 없을 텐데..
전에 집에서 실수로 찌개 태운 적 있는데 졸여져서 색이 구려지고 이상해지긴 했어도 저렇게 무슨 숯마냥 되진 않았는데....냄비에 따라 다르나
아 뭐야 왼쪽 사진이랑 오른쪽 사진이랑 찍은 날이 다른가보네
트위터 가서 찾아보니까 저 트윗은 지운 거 같고 처음에 끓인 사진(왼쪽)이랑 뒷처리스러운 거 사진만 있네
왼쪽 사진은 처음에 두부없는 된장찌개 사진이라고 올렸던 거
태우고 난 뒤의 사진도 있는 거 같은데 오른쪽처럼 무슨 숯같진 않고 탕 스러워 보이긴 함
오른쪽 사진은 삭제했는지 없는 거 같음 시꺼먼 탕으로 보이는 사진은 있다
저 정도면 불나기 일보 직전까지 방치한거고 냄비가 무슨 저 먼 초시공 너머에 있던 거 아님 언가때문에 숨도 쉬기 힘들 듯...
콩나물국 올려놓고 방에 가서 문닫고 웹서핑 하고 놀다가 세시간쯤 뒤에 알아차린 적 있는데 저렇게 되드만. 부엌에는 연기가 자욱하고... 불나기 직전에 깨달았을듯
불 켜놓고 pc방 가서 몇시간 하다 왔다고 함
냄비는 어떻게 다시 닦아서 쓰는 듯
내가 몇번 저래놔서 ,이젠 수칙을 정해놨지.
가스불 켜놓고 자리비우거나 딴거 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끓일때는 반드시 알람을 켜고 한다.
술마시다가 중간에 안주만든다고 불켜지 않는다.
이래서 인덕션이 필요하빈다.
저 정도면 집이 안 탄 게 다행이다...
뭐 색반전 시켜 놓은거 아니냐?
저 정도면 불 안난게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