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냥 불편하지만 하루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놔두니까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헐벗은채로 거리를 활보하고 폭력사태부터 얼차려사태,
그 후엔 졸업식뿐만 아니라
생일이라고 전봇대에 묶어놓고, 막 때리고 밀가루 뿌리고
365일 민폐짓이 계속되니까 대대적인 단속 처벌에 나서고 학교에서도 금지처리되면서 사라짐
옛날엔 그냥 불편하지만 하루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놔두니까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헐벗은채로 거리를 활보하고 폭력사태부터 얼차려사태,
그 후엔 졸업식뿐만 아니라
생일이라고 전봇대에 묶어놓고, 막 때리고 밀가루 뿌리고
365일 민폐짓이 계속되니까 대대적인 단속 처벌에 나서고 학교에서도 금지처리되면서 사라짐
이해 못할 풍습도 아니었지
학교가 어지간히 학생들 달달볶아야지 그만큼 책도 불태우고 교복도 찢고 이해 못할건 아니지만 나중엔 아주 이상하게 변질 됬음
웃긴건 그릇 된 교육열에 피해본 애들이 아니라 그냥 아주 양아치들이 난리피는 문화가 되버림
참 미처돌아가는 세상이였구나...
이제 다들 학부모가 됐겠구나..
우리지역에선 저런거 안했는데... 중고딩때만해도 어?? 저런 문화가 있었다고?? 헐 대박~ 이러기만함
광기 넘치네
저거 나 중학생때? 그때까지만 해도 있었지... ㄹㅇ 개 ㅄ같은 짓거리였다
아 잘못기억했네 고등학생때까지 있었구만... 아무튼 ㅄ같은 짓
나 고3때부터 슬슬 없어지는 분위기였던거 같음
참 미처돌아가는 세상이였구나...
광기 넘치네
밀가루 개 좋아하네
제빵꿈나무들인가 ㅋㅋㅋ
이제 다들 학부모가 됐겠구나..
이해 못할 풍습도 아니었지
학교가 어지간히 학생들 달달볶아야지 그만큼 책도 불태우고 교복도 찢고 이해 못할건 아니지만 나중엔 아주 이상하게 변질 됬음
웃긴건 그릇 된 교육열에 피해본 애들이 아니라 그냥 아주 양아치들이 난리피는 문화가 되버림
사실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는 아님
왜냐면 내가 고등학교 때 어디에서는 그러다 카더라 식으로 이야기 나오다가
대학교 와서 문제가 붉어졌는데, 그게 대략 5~7년 전
저 친구들 이제 사회 초년생이거나 대학 졸업만
우리지역에선 저런거 안했는데... 중고딩때만해도 어?? 저런 문화가 있었다고?? 헐 대박~ 이러기만함
그냥 말가루만 머리에 살짝 뿌리던게 어쩌다 저지경까지 일그러진걸까?
보통 공부도 ㅈ도 못하는 대가리 빈놈들이 저런거 했던걸로 기억함
요즘은 저런거 하면 ㅈ된다고 가정통신문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