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 나이컷이 있다는건 한국보다는 조금 더 높을 수도 있다는거지 취업 적정 시기는 대충 대학 졸업전후로 공백기는 더 깐간하게 본다고는 함. 그리고 애초에 2년을 빼야 하는 것도 있긴 하고.
showmethemoney2019/03/27 02:36
경력직 뽑기가 외국에서 온 문화임
악마는 프라다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곳에 가장 ㅈ같은 직장에 들어간 이유가 같은 계열사라 1년만 버티만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감
힐러조2019/03/27 02:10
마! 누적레벨 모르나! 환생은 필수 아이가!
니가그럼그렇지2019/03/27 02:38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폭신폭신곰돌이2019/03/27 02:10
"제가 경력은 얼마 없지만 당신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줄 능력은 있습니다."
힐러조2019/03/27 02:10
마! 누적레벨 모르나! 환생은 필수 아이가!
●▅▇█▇ค็็็็็▅▄▄▇2019/03/27 02:32
마비노기하냐
육두구정향2019/03/27 02:13
ㅅㅂ 무슨 마비노기 환생시스템도 아니고
HIYA!2019/03/27 02:15
외국도 다저러나보네
std4142019/03/27 02:17
외국이 나이컷이 있다는건 한국보다는 조금 더 높을 수도 있다는거지 취업 적정 시기는 대충 대학 졸업전후로 공백기는 더 깐간하게 본다고는 함. 그리고 애초에 2년을 빼야 하는 것도 있긴 하고.
니가그럼그렇지2019/03/27 02:38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AmaniTA2019/03/27 02:31
그냥 뽑기 싫은거 아닌가?
의무적으로 채용공고를 해야 하는 법이라도 있나보지
showmethemoney2019/03/27 02:36
경력직 뽑기가 외국에서 온 문화임
악마는 프라다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곳에 가장 ㅈ같은 직장에 들어간 이유가 같은 계열사라 1년만 버티만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감
8282019/03/27 02:33
경력은 보통 공모전이다 뭐다 능력과 사회성을입증하란거지.
사회성이 졸 웃긴데 회사인사팀이 통수제일많이 맞는 케이스가 능력보고 뽑았더니 보통 공채시즌은 비슷하니까 다른 데 가도 1년은 버티지 했는데 기업문화못버티고 나가는애들 수두룩해.
피로좀가라2019/03/27 03:07
사람 뽑으면 가르켜야하는데 이게 1~2년으론 안됨. 그래서 교육 시스템 허접한데선 이런게 없음. 아니 대부분 회사가 없음. 그래서 경력직 뽑는데 경력직 뽑으면 연봉은 둘째 문제고 자기 방법이 있어서 시키는대로 하기가 어려워짐. 즉 경력있는 신입이란게 안가르쳐도 되는 일할 능력도 있고 시키는대로 다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거.
"제가 경력은 얼마 없지만 당신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줄 능력은 있습니다."
외국이 나이컷이 있다는건 한국보다는 조금 더 높을 수도 있다는거지 취업 적정 시기는 대충 대학 졸업전후로 공백기는 더 깐간하게 본다고는 함. 그리고 애초에 2년을 빼야 하는 것도 있긴 하고.
경력직 뽑기가 외국에서 온 문화임
악마는 프라다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곳에 가장 ㅈ같은 직장에 들어간 이유가 같은 계열사라 1년만 버티만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감
마! 누적레벨 모르나! 환생은 필수 아이가!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제가 경력은 얼마 없지만 당신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줄 능력은 있습니다."
마! 누적레벨 모르나! 환생은 필수 아이가!
마비노기하냐
ㅅㅂ 무슨 마비노기 환생시스템도 아니고
외국도 다저러나보네
외국이 나이컷이 있다는건 한국보다는 조금 더 높을 수도 있다는거지 취업 적정 시기는 대충 대학 졸업전후로 공백기는 더 깐간하게 본다고는 함. 그리고 애초에 2년을 빼야 하는 것도 있긴 하고.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그냥 뽑기 싫은거 아닌가?
의무적으로 채용공고를 해야 하는 법이라도 있나보지
경력직 뽑기가 외국에서 온 문화임
악마는 프라다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곳에 가장 ㅈ같은 직장에 들어간 이유가 같은 계열사라 1년만 버티만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감
경력은 보통 공모전이다 뭐다 능력과 사회성을입증하란거지.
사회성이 졸 웃긴데 회사인사팀이 통수제일많이 맞는 케이스가 능력보고 뽑았더니 보통 공채시즌은 비슷하니까 다른 데 가도 1년은 버티지 했는데 기업문화못버티고 나가는애들 수두룩해.
사람 뽑으면 가르켜야하는데 이게 1~2년으론 안됨. 그래서 교육 시스템 허접한데선 이런게 없음. 아니 대부분 회사가 없음. 그래서 경력직 뽑는데 경력직 뽑으면 연봉은 둘째 문제고 자기 방법이 있어서 시키는대로 하기가 어려워짐. 즉 경력있는 신입이란게 안가르쳐도 되는 일할 능력도 있고 시키는대로 다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거.
사실 경력자 입장에서도 신입받기가 꺼려지는게 일바빠서 할것도 많은데 도와주기는 커녕 가르치기까지 해야하고 가르쳐서 쓸만하다 싶음 다른데로 도망가니 참 웃기도 울기도 힘든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