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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CCTV에 잡힌 살인미수 현장



우연히 CCTV에 잡힌 살인미수 현장.png

댓글
  • 핵잠수함74 2019/03/25 15:33

    인간아 내 땅콩 내놔라~~~
    내 땅콩 내놔!!

    (fdsYCh)

  • 원죄 2019/03/25 15:42

    이쉐키 입속에 츄르가 있어 언능 주댕이 열어라 집사놈아!!!

    (fdsYCh)

  • MakeItBetter 2019/03/25 15:49

    에휴, 우리 집사 얼굴 많이 상했네...
    낮에 하면 민망하니까 밤에 꾹꾹이좀 해줘야지...

    (fdsYCh)

  • [XIII]트레인 2019/03/25 16:06

    기다려봐 천국을 보여줘버릴라니께

    (fdsYCh)

  • MyouiMina 2019/03/25 16:24

    구스?

    (fdsYCh)

  • GentleG 2019/03/25 17:33

    고양이가 집사가 잠잘때 얼굴앞에 얼쩡거리면 집사가 고양이랑 별로 안놀아줘서 집사를 그리워하는거라고 그러던데

    (fdsYCh)

  • 좀놀아본 2019/03/25 18:18

    하도 가위눌려서 cctv 설치한거라내요

    (fdsYCh)

  • 우아악 2019/03/25 18:27

    이거 그건가 아픈 것 같으면 가서 햝고 만지고 주무른다는 그것.
    '우리 집사 얼굴이 매우 아프다!!'

    (fdsYCh)

  • 당수8단 2019/03/25 20:53

    현직 고양이 집사 1년 좀 넘은 경력입니다.
    본문의 냥이가 집사에게 저 정도의 스킨쉽을 할 정도면
    집사에게 궁디팡팡 해 줘야합니다.
    냥이 아시죠?
    개 하곤 달라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감탄고토의 냥생에 충실한 싸가지 극치의 성격을 타고난 분 이셔서 웬만한 인내를 가진 집사들은 견디기 힘들어하는데 저 본문의 집사는 자신의 간, 쓸개를 다 내 놓고 돌봄에 소임을 다 한 천부적 집사 자질을 타고난 분이라 파악하고 싶습니다.
    제 점수는요.. 100점 입니다.
    물론, 이 점수는 주인님에게 드리는 점수입니다.
    네.

    (fdsYCh)

  • 공룡코딱지 2019/03/25 21:35

    아~ 이쉬키 숨쉬네....

    (fdsYCh)

  • 블러시안 2019/03/26 00:09

    이불이랑 커텐이 바뀌는걸 봐서는...

    (fdsYCh)

  • 알파곤 2019/03/26 01:12

    고양이:
    집사놈이 코를 너무 골아

    (fds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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