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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보릉내나는년아
막줄...
시부랄년...
-_-)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꺼져 보릉내나는년아
시바 존나 웃기네
막줄...
시부랄년...
-_-)
얍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여보세요 날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너무나 많쿤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네...ㅎㅎ
난 아니래 ㅠ
ㅍㅎㅎ 끝줄
염병 아주 상전이 따로 없네
뭐 들을만한 얘기 같은데요. 근데 레쉬기드 부분 이해를 못했네요.
힘내세요들 ㅠ
2번 귀뒤를 귀두라고 읽은 분 손!
어린 나베의 악취가...
응 너도아냐 비켜~
꼭 진짜는 말많은 무수리 뒤에있지
정답은 막줄이네...
레쉬가드 좋은데.. 그런 시선으로 본단 말이야?
말투보니 그냥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기 위해 남자 만나는 애인듯
아 귀 뒤와 목덜미에서 냄새가 나는구나...
정확히는 귀뒤와 뒷목덜미입니다.
미친년들이 돌았나?
니들이 애무를 아냐?
제대로 빠는 년들을 못 봤다..
침질질흘러가며 보ㅃ해주면 넣어 주라고 비명이나 지줄지 알지..
ㅋㅋㅋㅋ 미친년 좆나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저렇게 논문쓰듯 길게 써놓은 것들이 어디서 주워서 들은 잡지식많은 메갈이거나 걸크러쉬인척 하는 한마리 외로운 여자..아님 술집여자..
사랑받는 예쁜 여자는 저 딴 글쓸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