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온 남의 자식 가슴팍에다가 총질은 칼같이 잘함'
https://cohabe.com/sisa/973852 총기 사용에 제한이 많아 못쓴다는 경찰 특 조루웹-58827474 | 2019/03/23 04:15 15 5156 "끌려온 남의 자식 가슴팍에다가 총질은 칼같이 잘함" 15 댓글 조루웹-58827474 2019/03/23 04:22 저때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의문점은 경찰들에게 지급된 38구경 리볼버는 약실에 탄이 있으면 후면에서 황동탄피가 실린더에 물린게 보인다는데 그걸 당겼다는걸로 봐서 장난이 아니라 고의성이 있었던거 아니냐고 주장함 정산 2019/03/23 04:17 정작 커터칼든 사람에게 쫄아서 테이저건도 못맞추면서 총은 무슨 익명-TU4NjM2 2019/03/23 04:15 총같은 살상무기를 장난으로... 라는게 참 ㅋㅋ 아니다 2019/03/23 04:17 저 새낀 경찰 어떻게 됐는지 의심스러웠음... 익명-TAyMDM= 2019/03/23 05:22 군시절에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장난치다가 공포탄 발사되어서 어깨에 맞은 선임이 있었음 깔깔이와 내복 입은 옷 뚫고 피부는 검게 그을린 상처 정도 생기었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음 탄피회수 시키고 사건은 내부적으로 적당히 묻어버렸지 익명-TU4NjM2 2019/03/23 04:15 총같은 살상무기를 장난으로... 라는게 참 ㅋㅋ (VSxr6k) 작성하기 조루웹-58827474 2019/03/23 04:22 저때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의문점은 경찰들에게 지급된 38구경 리볼버는 약실에 탄이 있으면 후면에서 황동탄피가 실린더에 물린게 보인다는데 그걸 당겼다는걸로 봐서 장난이 아니라 고의성이 있었던거 아니냐고 주장함 (VSxr6k) 작성하기 아니다 2019/03/23 04:17 저 새낀 경찰 어떻게 됐는지 의심스러웠음... (VSxr6k) 작성하기 정산 2019/03/23 04:17 정작 커터칼든 사람에게 쫄아서 테이저건도 못맞추면서 총은 무슨 (VSxr6k) 작성하기 박가박가박가 2019/03/23 04:30 왜긴 왜겠냐? https://namu.wiki/w/%EC%9A%B0%EB%B2%94%EA%B3%A4 (VSxr6k) 작성하기 스킹 2019/03/23 05:08 이 사건이랑은 총기제한이랑 상관없지;; (VSxr6k) 작성하기 ㅇㅇ유동적이다 2019/03/23 05:11 요즘에 아직도 총 타령하는 븅딱들이 있나..전 세계에서 총기규제가 가장 잘되고 엄격한 나라에서 나올 소린가.. (VSxr6k) 작성하기 익명-TAyMDM= 2019/03/23 05:22 군시절에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장난치다가 공포탄 발사되어서 어깨에 맞은 선임이 있었음 깔깔이와 내복 입은 옷 뚫고 피부는 검게 그을린 상처 정도 생기었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음 탄피회수 시키고 사건은 내부적으로 적당히 묻어버렸지 (VSxr6k) 작성하기 이이다 코토리 2019/03/23 06:40 공포탄 화염도 사람 크게 다침 (VSxr6k) 작성하기 차단 2019/03/23 07:43 공포탄에 실명 된 사건 제법있지... (VSxr6k) 작성하기 프라빈 2019/03/23 05:45 저거 지휘부 해명 중에 하나가 더 웃겼음 자식 유학 보냈다 생각하시라고 (VSxr6k) 작성하기 스킹 2019/03/23 06:52 지휘부가 아니라 총 쏜 놈이 한 말로 기억함 (VSxr6k)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19/03/23 07:39 사람 새낀가... (VSxr6k) 작성하기 Tsugumi Seisiro 2019/03/23 07:27 뿅뿅들 빈총이라도 겨누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처벌을 존나 강하게 해야지 (VSxr6k) 작성하기 익명-TM3MTY5 2019/03/23 07:27 손가락 하나 잘못 움직이면 ㅈ되는 도구 가지고 장난을 쳐..? (VSxr6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Sxr6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유튜브 조회수 올리는 방법 [1] ((((((())))))) | 2019/03/23 04:15 | 4087 총기 사용에 제한이 많아 못쓴다는 경찰 특 [20] 조루웹-58827474 | 2019/03/23 04:15 | 5156 케모노) 뽀뽀 쪽쪽 [17] 전문업계인 | 2019/03/23 04:14 | 3326 한떄 성형가족사진이라고 알려진 사진의 진실 [24] 좌익수 | 2019/03/23 04:10 | 5413 2기 가방'상'에게 밀려난 1기 가방'짱' 근황.jpg [20] 전문업계인 | 2019/03/23 04:05 | 4806 아파트 어느 브랜드 선호하시나요? [20] 오스틴파워스 | 2019/03/23 04:03 | 3927 김구라를 대놓고 무시하는 연예인들 [25] EA망회사 | 2019/03/23 04:01 | 5135 파리공항에서 산 트러플오일 [4] Lv.7미르아이 | 2019/03/23 03:54 | 2275 혹시 이 식물 이름아시나요?? [8] 알뢍과몰뢍과 | 2019/03/23 03:45 | 3810 $1,500 A5바디가프로토타입으로존재하고있다? [6] 신라면매운맛 | 2019/03/23 03:41 | 3433 금융사기,피해가 끊이지 않는 이유 [21] candy pop | 2019/03/23 03:40 | 6025 고오급 LED등 질렀어요 [13] 불법체류자 | 2019/03/23 03:36 | 3830 "최순실게이트 시즌2" [27] 울지않는새 | 2019/03/23 03:35 | 6518 « 30891 30892 30893 30894 30895 30896 (current) 30897 30898 30899 30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19) 후방주의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송혜교 근황.jpg 코인 수익 근황 핥는다 vs 안핥는다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애국 우크라녀 논란..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탈주 실패한 주딱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여캠 BJ들 캠성능 역대급 코스프레 라리사도 연기 시작 섹.스가 위험한 이유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묵직하다는 누나 gif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옆자리 민폐녀.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빨간 ㅁㅊㄴ 근황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미군 근황 폴란드볼 근황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호불호 운동녀.gif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근황
저때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의문점은 경찰들에게 지급된 38구경 리볼버는 약실에 탄이 있으면 후면에서 황동탄피가 실린더에 물린게 보인다는데 그걸 당겼다는걸로 봐서 장난이 아니라 고의성이 있었던거 아니냐고 주장함
정작 커터칼든 사람에게 쫄아서 테이저건도 못맞추면서 총은 무슨
총같은 살상무기를 장난으로... 라는게 참 ㅋㅋ
저 새낀 경찰 어떻게 됐는지 의심스러웠음...
군시절에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장난치다가 공포탄 발사되어서 어깨에 맞은 선임이 있었음
깔깔이와 내복 입은 옷 뚫고 피부는 검게 그을린 상처 정도 생기었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음
탄피회수 시키고 사건은 내부적으로 적당히 묻어버렸지
총같은 살상무기를 장난으로... 라는게 참 ㅋㅋ
저때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의문점은 경찰들에게 지급된 38구경 리볼버는 약실에 탄이 있으면 후면에서 황동탄피가 실린더에 물린게 보인다는데 그걸 당겼다는걸로 봐서 장난이 아니라 고의성이 있었던거 아니냐고 주장함
저 새낀 경찰 어떻게 됐는지 의심스러웠음...
정작 커터칼든 사람에게 쫄아서 테이저건도 못맞추면서 총은 무슨
왜긴 왜겠냐?
https://namu.wiki/w/%EC%9A%B0%EB%B2%94%EA%B3%A4
이 사건이랑은 총기제한이랑 상관없지;;
요즘에 아직도 총 타령하는 븅딱들이 있나..전 세계에서 총기규제가 가장 잘되고 엄격한 나라에서 나올 소린가..
군시절에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장난치다가 공포탄 발사되어서 어깨에 맞은 선임이 있었음
깔깔이와 내복 입은 옷 뚫고 피부는 검게 그을린 상처 정도 생기었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음
탄피회수 시키고 사건은 내부적으로 적당히 묻어버렸지
공포탄 화염도 사람 크게 다침
공포탄에 실명 된 사건 제법있지...
저거 지휘부 해명 중에 하나가 더 웃겼음
자식 유학 보냈다 생각하시라고
지휘부가 아니라 총 쏜 놈이 한 말로 기억함
사람 새낀가...
뿅뿅들 빈총이라도 겨누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처벌을 존나 강하게 해야지
손가락 하나 잘못 움직이면 ㅈ되는 도구 가지고 장난을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