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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티비를 왜이리 정성스레 스샸 떠놨데냐
나도 한때는 베풀며 살자고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 경조사도 챙겨주고 일도 도와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저 짓도 한 1년정도 했는데 회사에서 내 위치는 그냥 호구였음
그래서 지금은 그냥 나한테 ㅈ같이 구는 놈은 ㅈ같이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은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줌
저렇게 짤에 유튜브 무료 배경음 틀어놓고 글만 대충 휘갈겨서 조회수 벌어먹는 애들
저분도 예전에 흑역사 한번 있었던거 같긴 한데...(무슨 좋지 못한 행사에 나왔던걸로 기억...) 그래도 인성부분에선 서세원과 대척점이 있으신 분인듯.
저런거 조회수 올려주는거 자체가 극혐이라
ㅂㅅ티비를 왜이리 정성스레 스샸 떠놨데냐
ㅂㅅ티비가 모야
저렇게 짤에 유튜브 무료 배경음 틀어놓고 글만 대충 휘갈겨서 조회수 벌어먹는 애들
짤로 보면 슥슥 내려서 보는데 유튭가서 저거 다 볼려면 7분은 가볍게 넘어감
그럼 짤로 퍼온거 잘한거 아닌가
정지 스샷에 글 대충 같이 올려놓고
정보라고 올려두는 애들.....
저런거 조회수 올려주는거 자체가 극혐이라
"삐슝빠슝 안녕하세요 벼.ㅇ신티비입니다
오늘은 동물은 왜 하품을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잘 보셨으면 좋아요와 구독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런거임
우리도 루리웹 조회수를 올려주자너~
캬 진국이네
나도 한때는 베풀며 살자고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 경조사도 챙겨주고 일도 도와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저 짓도 한 1년정도 했는데 회사에서 내 위치는 그냥 호구였음
그래서 지금은 그냥 나한테 ㅈ같이 구는 놈은 ㅈ같이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은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줌
뭔가 돌아오길 바란다면 안하는게 좋긴함
그게 일반적이고
저런 사람이 대단한거니까
그럼 내가 널 사랑으로 대해주겠어 아이 러브 유 포 에 버
그것까지만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팀장님 부장님 따라다니며 으쌰으쌰 하면 대부분 잘나가던데 일정 선을 그어두신게 아닐지
연예인이니까 저런게 가능하지..... 일반인으로선 잘해주는 사람만 챙겨줘도 충분한듯. 선행은 대부분 아무것도 안 돌아오고, 일부는 엿으로, 그 나머지는 빅엿
파이팅!
마음으로 안챙겨주고 돈으로 챙겨줘서 그런듯
성격에 안 맞는짓 1년 억지로 했을테니까.아,님을 까는게 아님.그냥 안 맞는 옷을 입은거지.
저게 천성인 사람이 10년이상 저래봐.
주변에 사람이 넘쳐,배경에 상관없이.
저 내용만 봤을떄 임하룡이 1~2년 짧은기간 저런행동 한것도 아니고
세월보면 몇십년에 걸쳐서 한거 갖고
저기도 써있지만 후배들한테 무시 당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단기간에 성과 내려는 의도 갖고 해서 배신당한것 마냥 썰푸는게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데.
딱히 큰 보답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항상 크고작건 서로 돕고 베푸는건 ㄹㅇ친구들 뿐이고, 뻔뻔한 사람중 한사람은 자기실수 그자리에 없던 저한테 뒤집어씌우더라고요...
소중한 사람들 베푸는 과정에서 많이 찾으셨길 바래요...
그건 쉽게 말해서 너의 사회적 지위가 딱 그정도이기 때문이다. 너가 높은 사람이었는데 인성과 덕까지 갖추었다면 평가는 달라졌겠지
저분도 예전에 흑역사 한번 있었던거 같긴 한데...(무슨 좋지 못한 행사에 나왔던걸로 기억...) 그래도 인성부분에선 서세원과 대척점이 있으신 분인듯.
어떤 행사였죠? 찾아봐도 안나오는뎅..
아...그리 대단한건 아니였고...티비 뉴스에서 잠깐 언급됐었는데...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뉴스에도 다뤄질 만큼 문제가 있던 행사에 참여한게 밝혀져서 인터뷰에 송구스럽다...머 이런식으로 나왔었어요...아마도 여러 행사 뛰다 보니 머하는곳인지 잘 모르고 출연했다가 봉변당한 느낌이라 넘어갔던거 같음...
뿌슝뿌슝
임하룡~ 더쎈건없데이
빛이네
참된 어른...
아들 결혼식에 하객이 2천명...클라스;
멋있네
예지력상승.. 역시
갓 느님
그 와중에 기어오르는 후배들 극혐
임하룡횽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셨네...
감자골4인방 멤버보니까 전설의 조동아리 자나?
감자 4인방도 개그계에서 알아주는 인성좋은 사람들인데
그걸 같은 개그맨들끼리 다구리를 쳤네
대단한 인간들이야
감자골 사건은 KBS에선 임하룡, MBC에선 이경규만 발봇고 나서서 도와줬음
그 때 방송 풍토 생각하면 두 사람도 진짜 방송 생명 걸고 나선거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