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부터 빼빠질까지 마무리한다고 시간이 엄청 가버렸네요근데 빼빠질 짜증나서 접고 컷터칼날으로 마무리하니까 더 깨끗함 -_-;그동안 빼빠질한거 생각하면 삽질한것같은 느낌이...보고있으니 뿌듯하네요
먹선 안넣으신건가요??
예 ...귀찮아서요 ㄷㄷㄷ
지금해도 될까요?
완전히 완성했는데 ㄷㄷㄷ
먹선만 잘넣어도 퀄리티가 확달라집니다. 다만 이미 데칼까지 하셨으면 번질 우려가...
먹선을 한번도 안해봐서 ㄷㄷㄷ
먹선이 비싼건 아니니까 함 도전해봐야겠네유 고맙습니다 ㄷㄷㄷ
부품상태에서 흘려넣고 지우시는게 좀더 깔끔해요.
아아 먹선은 무조건 흘려넣는거군요 ㄷㄷㄷ
나는 볼펜처럼 그리는거하고 흘려넣는거 2가지 있는줄알았네요 ㅎㅎ
저도 하나 조립하다 만거 있는데, 귀차니즘 발동하면 그냥 내팽겨쳐둬서..ㅎㅎ
조립도 조립이지만 스티커붙히는게 장난아니네유 ㅎㄷㄷㄷ
ㅎㅎ 그래도 스티커라 다행이지 않나요?
데칼로 붙일거 생각하면 끔찍해서 ㅋㅋㅋ
아아 그거 적셔서 하는건 진짜 빡쳐서 못하겠더군요
비행기에 붙히다가 멘붕 몇번터짐요 ㅋㅋ
패널라인이라도..
가조립 rg보단 먹선들어간 hg가 더 멋있더라구요
먹선사서 해봐야겠네유 ㄷㄷㄷ
경험으로 ㅎㅎ
하필 풀콩이랑 사자비네요 ㄷㄷㄷ
풀콩은 어떤 사이즈든 스티커가 헬이라..
대박이었...ㅋㅋㅋ
처음에는 스티커 잘라서 붙히는건줄 알고 컷터칼로 잘르다가 보니 알아서 스티커가 잘라져있는거보고 깜놀 ㅋㅋ
저거 풀건담은 스티커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총부터 빠짐없이 다 붙혔네유
흘려넣는먹선펜잇어여 모서리만 찍으면 알아서 흘러들어가서 어렵지도않아여
오 그렇군요 ㄷㄷㄷ 고맙습니다
먹선은 완성하고 넣어야 제맛...ㅋ
갈수록 뭔가가 추가되네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