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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존중합니다.
의무 방어전
담엔 검스로 준비해 주세요
작성글 닉이...
그리고는 새로운 런닝은 사오지 않았다.........
셋째가즈아!!
얘들아~ 오늘은 일찍자자^^
팬티는 언제 찢기지.. 하면서 읽었는데 런닝만 찢기네.
제목을 다시 보니 팬티라고 안했구나.. 난 왜 팬티로 읽은겨?? ㅠ
0살 막냉이가 생기는 날
딴지일보가 원 출처입니다
그리고 추천
세장 전부 입히고 찟은건가요??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닌데...(쥬르륵...ㅠ)
우 조금 설레셨다니 좋은 반응이네요.
제가 우리신랑 런닝 찢어봤는데..
아까운거 찢었다고 난리치더군요. 그리고서는 자기방에서 일만 하다가 잠만 처자더라구요 ㅎㅎ
당하는 쪽이시구나....
우와 ㅋㅋㅋ 이거 우리 아빠가 쓴 건가 ㅋㅋㅋ 내가 초등학교 때 딱 저렇게 엄마가 찢고 있는 거 달려들어서 동생이랑 같이 찢은 적 있는데 ㅋㅋㅋ 지금 내 나이가 40인데 짱 신기
주말에 팬티 찢으러 가야겠네 호호호
메차쿠차 O스한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