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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어였어?
상상도 못한 정체
붕쯔붕쯔
코와붕가!
글 내용이랑은 상관없다만 페북 내용은 한글이면서 인터페이스는 일본어네
코와붕가!
붕쯔붕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가하겠스미다
뭐가 이상해? 자기 집 아니고 처가에 있으니까 조금 덜 활발한 성행위를 하겠다는 거 아냐?
이태리어였어?
상상도 못한 정체
글 내용이랑은 상관없다만 페북 내용은 한글이면서 인터페이스는 일본어네
해외 사이트 다니면 쿠키 판별해서 지맘대로 국가세팅을 그 나라로 바꿀 때가 종종 있어서 귀찮으면 그냥 쓰기도 하니 뭐.
직접 바꿨을 수도 있긴 하지만
내 페북은 인터페이스가 중국어로 되있음
왠지는 모르겠음
나도 세팅 영어인데 한국내용 나올때는 한글로 나오지
붕가붕가가 이탈리어어였다니
심지어 항문...인데?
난 붕가붕가 퓨처라마에서 처음 들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듣고 뭔진 몰라도 어감이 찰져서 기억에 남음.
아니 잠만 ㅋㅋㅋ
붕가붕가가 이탈리안 조크에서 온거라니.... 이건 진짜 첨 알았는데 ㄷㄷㄷ
1.1. 어원[편집]
수입설과 국내 기원설이 있는데, 수입설의 원조 이야기가 시기상 훨씬 앞서고, 국내 도입 시기도 국내 기원설의 시기보다 10여년 앞서기 때문에 수입설이 유력설이다.
1.1.1. 수입설[편집]
영문판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영국인 윌리엄 콜의 장난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그는 이런 저런 장난과 사기극으로 유명했는데, 붕가붕가와 관련된 장난은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도 참여한 드레드노트 사기극(Dreadnought hoax)이다. 아래가 그 사기극의 내용.
1910년, 호라스 드 베르 콜(Horace de Vere Cole)과 다섯명의 친구들[2]은 대충 아프리카인으로 분장을 하고는 아비시니아(지금의 에티오피아)의 왕과 수행원이라고 속여 그 유명한 영국해군의 드레드노트급 전함 드레드노트호에서 VIP 대접을 받았다. 대충 아프리카스러운 옷을 챙겨입고, 얼굴에 검은 칠을 하고 수염을 붙이고, 자기들끼리 학교에서 배운 라틴어를 섞어 대충 급조해낸 말로 대화(하는 척)를 했다는데, 말문이 막혔을 때 하기로 한 말이 '붕가붕가'. 그래서 붕가붕가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3]
이 이야기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19회, 2002.08.18. 방영분) 를 통해 진실 혹은 거짓으로 방영된 적이 있었다. 그 이전에 리더스 다이제스트 단행본 세계상식백과에 실려서 이 책을 통해 본 사람도 많다.
1.1.2. 국내 기원설[편집]
90년대 초중반의 유머 시리즈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아래가 그 유머의 내용. 80년대에도 있던 이야기고 붕가붕가라는 말로 먼저 사용되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포로들이 잡혔다. 원주민들은 "죽을래 뽀까뽀까[4] 당할래"라는 선택을 강요했고, 한 포로가 죽는 것보다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뽀까뽀까를 선택하자 원주민들은 항문을 창으로 찔렀다. 그 고통에 질린 다음 포로가 차라리 죽겠다고 하자 원주민 추장이 말했다. "이놈이 죽을 때까지 뽀까뽀까를 하여라" 여기서 나오는 뽀까뽀까라는 단어의 인상이 강렬했기 때문에 이 단어가 변형되어 전해졌다는 설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이탈리아 이야기로 소개된 문서가 있어 이 또한 수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알고쓰던거 아니였어?
와 미친.. 난죽택해도 붕가붕가 후에 죽인다니 너무하는거 아니냐 ㅠㅠ
코와붕가
참고로 비박 도 독일어 biwac에서 유래한 외래어다.
ㄴㅇㄱ
근본 있는 단어였구나...
와 붕가붕가
'작작'도 표준어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는 붕가붕가레코드 라는 레이블이 있다 장기하가 거기 출신
아 제발 안돼 지은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