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음 장면은 올릴수 없는게 역사적인 사실로 로마 병사들이 부디카의 딸들을 희롱하였고 부디카 마져도 채찍질을 한걸 그대로 고증 하였습니다.
신도에루의 만화.
아마 페그오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2장 당시의 스토리는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딸들이 학대 당하고 죽음까지 당하게 만든 네로를 너무 미화하고 오히려 미워하고 증오해야 하는 입장인 부디카는 호구가 되어서 본토인 일본마져도 "이해하기 힘들다." 라는 분위기 였을 정도.
본토인 일본도 이해하기 힘들다는게 유머인 부분이냐?
걔네 논리면 네로가 자기영토 경제발전시켜준거니 부디카는 감사하게 여겨야되는거같은데
저 작가 데려와서 부디카 그리게 해야함..
진짜루
대체 말도안되는 2장이지
고증 개쩌는 쩡
보1지 십자가행 꼬챙이 강등 ㅅㄱ
대체 말도안되는 2장이지
중간에 ㅇㄷ보여
내가 너무 늦게왔나? 내가 너무 늦게왔어!
어딘지의 누군가는 이하생략
본토인 일본도 이해하기 힘들다는게 유머인 부분이냐?
걔네 논리면 네로가 자기영토 경제발전시켜준거니 부디카는 감사하게 여겨야되는거같은데
일본 애들 입장에서 이해하지 못한건 "자신의 딸이 적국에게 겁탈 당했는데 태연스럽게 화해해도 되는거냐?" 이런 분위기.
왜구는 내로남불이 고대부터 종특이라 지들이 한게 아니라서 해당안됨
124-7125
고증 개쩌는 쩡
저 작가 데려와서 부디카 그리게 해야함..
진짜루
로마의 아이를 낳아라! 응기이이잇!
위대한 신도엘...
2장 너무 재미없더라..
보1지 십자가행 꼬챙이 강등 ㅅㄱ
저거 그런데 역사적으로 가시공인 "블라드3세"도 적국에게 자주 하던짓 이라 역사적 삽화가 많긴 한 장면인데 흐흠.. 문제가 되면 저 부분을 잘라야 할려나?
원탁같은 이상한거 말고 이걸 애니화해야
6장 캬멜롯은 7장 바빌로니아랑 더불어 1부 최고의 스토리인데;
카멜롯이랑 바빌로니아 스토리가 페그오 탑 스토리인데 그리고 아무리 역사고증이라지만 저 신도에루가 만든 2차 창작떡인지를 애니로 왜 만들어
2장은 하나같이 팬픽들이 더 개꿀잼임
전투씬도 고증쩜 테스 투도를 그냥 방벽으로 번역해서 번역본이 쪼금 아쉽긴함
저거 쩡이라는 이유로 올릴때마다 강등은 안주는데 무통보 글삭하더라
아무리 가릴거 가려도 그리고 쩡 일부는 강등이라는 옛날 카더라 규칙도 이제는 없는데도
신도에루가 역시 여자 멘탈 찢는건 잘그려
크으 그 타이밍의 표정으로 10발은 뚝딱이다
사쿠라이는 원탁 들고 나가 서있어 ㅅㅂㄴ아
으아악! 시발!
불법충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