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잘 나와봐야 300~500만 정도가 딱인 영화 같은데...
웃기다고 하는데 저는 피식 두 번한게 다인듯
https://cohabe.com/sisa/9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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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는데 친구새끼가 전화받으면 계속 드립치니까 더 보기 싫어지네요
저요 유치함
두번 본 사람은 없을듯한데 말이죠
저 두번 봤습니다..ㅠㅠ
우리나라 관객 수준을 알 수있겠더군요
수준 운운 작품성을 기준으로 이 영화를 고른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런 말씀하십니까 혹시 고귀하신 싼다크로스님은 어떤 수준 높은 영화를 보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명랑도 천만넘게 찍었는데 암튼 그정도 흥행이면 외국 선진국에서도 히트 쳐야 하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만큼 영화 많이보는 나라도 없을건데
관객수준 운운하는건 ㄷㄷ
코미디장르 영화나
가볍게 웃을수있는 영화보면 수준이 낮나요??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비교하기엔 베이스인 문화, 정서, 취향, 유행 등 수많은 것들이 다른데 어찌 옳바른 비교라 생각하십니까? 관객 수준을 떠나서 영화를 택하는데 있어 오로지 '작품성'만 따져 고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요? 그래서 님이 제일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심오하고 수준 높은 영화일지 기대되네요
외국 선진국이 작품성의 기준인가요?
그리고,본 사람이 1500만입니다.
그분들이 글쓴 분 보다 수준이 낮아서
봤다는 자신감은 어디서오는건가요?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럼 저도 수준 낮은 관객인가요?
하하하...
내가 본 영화까지 알 필요는 없을듯....ㅋㅋㅋ
저도 수준이 낮을까요는 본문 쓰신분한테 물어보세요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수준이 너무 낮아 극한직업 보면서 희희낙낙대며 산뜻하게 봤는데 이제는 싼다크로스님이 본 영화를 곱씹으며 수준을 높이고싶네요
그렇게 치면 인도 영화가 세계 최고 수준일듯...
전 글쓴이 영화 수준에 관심없습니다.
본사람 수준을 폄하 사는것은 어디서 오는 자심감이냐고
여쭤 보는겁니다.
그리고 본문 쓰신분의 개인적으로 재미 없다는것은
얼마던지 수용 가능한 감정표현입니다.
고귀하신분 납시셨네
왜 기준을 외국에 던져요
저도 되게 재미없었는데요.
이건 취향의 문제지 수준의 문제는 아닌듯허네요 ㅎ
이 양반 수준은
.
뽕2 애마부인 젖소부인
일반화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님 수준 미국서 나오면 다 괜찮은거고
한국서 나오면 수준 낮은기준인가요?
님 수준 한번 알아봅시다
얼마나 잘나셨음 관객수준을 논하시는지..
취향차가 있어서 안맞다고만 하면 되지
얼마나 높은 수준을 가지셨길래 이런 댓글을 달지..
들어봅시다..본인 수준에 맞는 영화 뭔지...
본인수준은 알마나 대단하시길래 싸잡아 수준운운하시는지.. ㅋㅋ 사람마다 각자 취향이라는게 있는것이고 주위에서 하도 잼있다니까 낚여서 보러간사람도 있능는인데 수준이라..ㅋㅋㅋ 그저 웃음만~~~
취향에 수준을 논하는 수준이 웃기지 않나요 ㅎ
댓글보니..
관객수준은 모르겠는데
다른 수준은 알겠네요..
수준 따지시면 주성치가 왜 거대한 스타가 되었는지 절대 이해 못할듯. 님은 이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만 받은 영화만 골라보시길 .
댓글을 보니 인간의 수준을 알 수 있네요
너무 기대를 하셔서 그래요. 그냥 웃으면서 편하게 보기 괜찮은 영화죠.
관객 수준 언급하는 사람들은 진짜..어휴 왜 저래...코메디 영화 많이 본다고 관객 수준;;;
재미없다길래 다 내려놓고 봤는데도.. 중간까지 보다 포기했어요.
어제 만원결제했는데 보기싫네요
저도 입소문만큼 재밌진 않더라고요...
저는 설연휴에 장모님 뵙고 오다 가족과 함께 들어가서 봤는데(30대인 아들 딸과 평소 영화를 종종 보러 갑니다.)
광고 만큼 그렇게 웃기지는 않더군요, 이른바 빵빵 터지는 웃음에는 조금 부족한 편.
우리 식구들이 엄숙주의자도 아닌데 말이죠^
그 보다, 이 영화 일부 부분도 그렇고 국산영화는 동시 녹음이라 그런지 대사가 제대로
이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특히나 청력이 떨어져서 보청기를 끼고는 있지만
소리는 다 듣는데 대사 내용이 깔끔하게 전달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직 한국의 녹음 수준이 떨어지는지 자막을 보여줬으면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참 흥행몰이할때 게시판 보면 이영화를 보고 재미가 없으면 가식적인인간이라느니 위험한 인간이라느니 말씀함부로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ㅎ
반대편에서는 대한민국 영화 수준이 실망이네 어쩌네..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ㅎ
신과함께 다음으로 재미 없게본 영화
하긴 취향들이 다 다른거라
님 취향도 맞는거라고 봐요
잼있었네요~~
신과 함께와 함께
보나 마나 기대도 안할 작품
비슷한 영화로 베테랑이 더 ...
그당시명절시기에 개봉한영화가 알리타밖에....근데 극장수도 완전몰아주기ㅋㅋㅋㅋㅋ 그냥 개봉시기가쩔었죠
저도 피식 한번 했나....
관객수
이해가 안감~~
그냥3류영화라 생각함...욕만잔뜩하고....
내용도없고....의미도없는...
아 이런것도 천만가는구나에서 놀람..
아 한국영화는 이이렣게해야만 천만가는구나에 놀람
말모이는 그래도ㅜ의미심장한 영화였는데....
입장료 2천5백원 정도하면 적당할듯...
저도 너무기대했는지 팡팡터지는 웃음은 없었지만 원팔봉님은 스냥 취향을 말하신듯~
수준 어쩌구 하는 시림들
천만명 일렬로 세워 놓고 지적수준 몇등이나 되는지 궁금하긴 함
취향기 수준을 구분 못하면서잘난척 하는거 꼴보기 실다 진짜
가볍게 보면 재밌죠
근데 흥행광풍 유행에 동참하느라 뒤늦게 동참하신 분들은 말이 많죠
진짜 명작은 밤 11시넘어서 ebs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혼자볼때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잼
천만수준은 아닌듯?
어차피 관객수가 좋고 재밌는 영화의 기준이 아님
갠적으로 잼나게봄 모든사람을 만족시키는 영화는 없죠
그냥 봤는데,
아주 재미있지는 않고
생각없이 그냥 봐줄만한 영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빵빵 터졌습니다만?
인생이 힘드니 이것마저도 재밋고 감사하네요 :)
수준 운운하시는분은 극한직업같은 시나리오 쓰라고해보고싶네요 ㅋㅋ...
저도 1000만 넘은게 이해안가더라구요ㄷㄷ
우리나라 관객수준이란게 있나요? 남들가면 우르르 몰려가서 보는게 극장판더인데
잼나게 봤는데 왜 늦게 봤을까 후회든 영화
저역시 그냥 그렇게 봣내요
영화는 개봉당시 상황이 중요하니 대박난듯요
잼게 본사람도 꽤잇고
자까흥은 진리
저도 보고 이게 천만? 이랬어요
시기가 좋았나보죠
닭집 지분에 비해 홍보 비중과대 케이스
전 와이프랑 개봉당시 극장서 보고 계속 웃다가왔습니다^^
오락영화를 보고 웃었으면 좋은영화인겁니다
코드가 안맞다면 별수없는것지만
윗글처럼 수준 뭐시기 할껀 아닌듯합니다
오락영화에서 세계명화같은 스토리텔링을 원하니
문제가 생기는것이요
예고편 보고 소재가 재밌어보여 베테랑 정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긴했습니다. 천만넘어서 놀람...
저도 재미없음을 떠나 좀 어이가없더라고요. 특히 좀비부분ㅋㅋ
큰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없더군요 하~
마케팅효과인듯해요 ;;; 저도별로였어요
엄청 재밌게 봤네요.
한 순간도 안웃은 찰나가 없었던듯..
코빅보다 백배는 더 웃겼음..
천만수준이 안되는 영화를 상영관 몰아주기식으로 할당해서 관객의 선택권에 문제를 주고 몰아주는 영화를 또 개의치 않고 봐주는 관객들이 많아서 수준이란말을 하신게 아닌가 하네요. 솔직히 한국영화중에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없죠.
저도 한군데도 재미 없었습니다.
잼나던데 ㄷ ㄷ ㄷ
남들 다 웃는데 혼자 피식하고 마셨다니 웃음에 인색하신게 아닐까요.
옛부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는데 안웃기다는걸 웃으라 강요할수는 없으니...
다웃는게 아니라 안 웃긴데 분위기상 웃는척 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저두 한번도 안웃었어요
남들 많이 본 영화 까면 자기 수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듯해요.
재밌게 봤습니다. ㄷㄷㄷ
저도 재미 없음요... 3류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