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 있는 건물에 걸린 녹색 고무호스가 유일한 위생도구다.
이들은 매일 노천샤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좀비라도 한창 나이인 10대 중후반에 죽은 여자아이들이!!!
가지 말라고 한 온천에 굳이 몰래 들어간 것은 나름 이유있는 일탈이었던 것이다.
결과가 좀 문제였다만
우측에 있는 건물에 걸린 녹색 고무호스가 유일한 위생도구다.
이들은 매일 노천샤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좀비라도 한창 나이인 10대 중후반에 죽은 여자아이들이!!!
가지 말라고 한 온천에 굳이 몰래 들어간 것은 나름 이유있는 일탈이었던 것이다.
결과가 좀 문제였다만
그런다고 시체우린물로 만드는건 쵸큼
그 탕에 멀쩡한 사람도 들어갔으니끼 문제지
시체가 시체물 먹는 게 이상함?
그런다고 시체우린물로 만드는건 쵸큼
시체가 시체물 먹는 게 이상함?
그 탕에 멀쩡한 사람도 들어갔으니끼 문제지
구더기 안꼬이냐?
왜 토하는거지 ㅋㅋㅋ
물 속에 숨어있다가 나온거라
인간도 아닌데 뭘
박테리아 한가득 온천물이라니
뭔가해서 봤더니 애니잖아
아 역겨워...
군생활할때 봤던 시체들...
실제 시체가 그렇게까지 막 역겨운건 아닌데
시체를 뜨거운 물에 담궈서 부패를 촉진시킨다는 생각 하니까 더 생생하게 다가와서 너무 역겹네
샤워를 한다고 안하고 물을 끼얹는다고 하던
아닌데요
어차피 땀은 안나니깐 상관없지않나
침이랑 눈물 정도 빼면 딱히 채액이 안나올텐데
시체 자체에 나오는 물이 있잖아
내장 썩은 가스랑 국물이요
시체가 왜 온천에 오는데 어으 디럽
저거 감염은 안되는건가?
저기 좀비는 부두식 좀비라 저주에 가깝대
저거 기워붙인 자국아님....??
저주로 살아났다고 상처가 아물지는 않잖아 보통?
따뜻한 물에 시체가...
수프아저씨...
그거 고독사 정리하시는분이 실제로 많이 보는 케이스래
그 남자는 건물 안에서 목욕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