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사십대지만. 빅뱅 승리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욕심이 과한거쥬..

팀 내에 특출난게 없이 늘 막내에 무능(?)한 이미지? 어떻게든 자기도 뭔가 해보려는 그런 욕심에 그쪽으로 눈을 돌린건 아닌지..

대굴빡이 안돌아가는거죠
나쁜짓일수록 머리가 좋아야 됩니다
머리 안되는 놈이 나쁜짓 하면 저렇게 됨

처음부터 그런애죠....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전 이해 갑니다
저것도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기에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었을테니까요

팀에서 막내라고 무시당하던거 돈이라도 개같이 벌어서 무시당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 손댄듯

돈에 눈깔이 멀면 , 돈맛에 환장하면 , 돈의 힘에 맛들이면 그리됩니다 .
그리고 기본적으로 심성이 잣같으면 이리됩니다

사람 그릇이란게 있죠~

영원한건 없는데..

형들을 이기고 싶다
빅뱅 이후 나만 듣보가 되기 싫다
연예인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제가 볼땐 스스로를 못 믿은것 같네요
아마도 다 거품이라고 느끼고 있었을지도

세상을 너무 쉽게 봤죠 또 그렇게 쉽게 벌더보니 무감각해지고

일년에 수십억 투자한거 뽑는다고 생각하면 눈 안돌아가기 아렵죠

연예계와 정치계는 복잡하게 엉켜있지유..... 돈이 있어야 정치도 가능한거라.....

애초에 금수저이상으로 태어난게 아니면 돈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정몽준과 MB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쓸대없는 연애인 걱정을하고있네;;

사람의 태어나서
하는짓의 70는 천성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이해못하죠.
그렇게 안살아 봤으니까요

지금 겉으로 들어난건 빙산의 일각이고 뭔가 엄청난 해외나 국내의 이권이 걸린 건설이나 기반 사업
때문에 재벌하고 권력한테 잘보이려고 하다 터진거겠죠. 죽 몇 천억이 왔다 갔다 하는 사업 같은거요.

허영심이죠
영화같은거 보고 허영이 들어서
그거 따라해본다고

이해감
마피아를 원한듯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법이죠...
욕심만 적어도 세상살면서 곤란한일을 당할일이 없음

수중에 돈은 많이 있는데 이걸로 만족하기보단 보통 사업을 하죠
근데 승리 성향이 우리 친구들중에 보통 보면 놀기 좋아하고 까불랑거리고 진지한 면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아는것도 없고 다만 유흥쪽으론 또 빠삭한 사람
이런 사람이 돈이 있다면 뭘 하겠어요
답은 뻔하죠
그러다보니 빅뱅 멤버들은 어느정돈 느꼈겠죠 "아 이시키 양아치구나"

생각해보니깐.. 권력을 얻고 싶었던것같아요.. 사실 돈은 그나이대에서는 뭐 차고 넘칠정도로 벌었으니..

이건 승리도 잘못이지만 yg도 직간접 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돈과 인맥을 쌓으려는 거죠...YG가 클럽으로 큰돈 돈벌었다잖아요.

권력을 등에 업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접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대상은 권력을 가진 사람 아니겠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