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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없애는게 좋다고 봅니다 ;;ㄷㄷㄷㄷ
어린이집 없으면 맞벌이는 어떻게 하나요 ㄷㄷ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손벌리기도 싫은데 ㄷㄷ
한명은 애 키워야죠~
선진국들중에 아이 낳으면 엄마와 아빠가 어린이집 같이 의무적으로 가기도 하던데 몇개월씩
먹고살기 힘들다고 말도 못하는 아이들 보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극단적인 방법보다
어린이 폭행죄 죄질을 높이고
어린이집 사각지다 없도록 CCTV 설치 의무화하면
조기에 걸러내기 쉬울겁미다
Cctv분석이야 엄마들 단톡장에서 의무로 돌으가면서 하면 되니깐요
분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에초에 CCTv나 실내에 소음측정기 놔두고 일정 데시벨 이상 고음이 감지될경우 해당 부분 앞 뒤 10분 분량 녹화되게 프로그래밍 하면 되쥬 ㅋ
아니면 애들한테 억울한일을 당했을때 이버튼을 누르라고 알려주고 실내에 녹화버튼을 달아준다던가..
물론 24시간 녹화 되지만 해당 녹화파일은 따로 별도저장되도록 하는겁니다 검토할수있게..
cctv 있어도 저지랄인데 몇대 더 설치만 한다고 효과가 있을지
가능하다면 cctv가 차라리 관할 경찰서에 연결되어 실시간 감시되는 시스템으로 하면 좋을듯 하네요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바로 경찰 출동..
진짜 어린이집 보내기 무섭네요
어릴땐 어린이집서 당하고
늙어서는 요양원서 얻어터지고
아유.. 개X발련들...
워워 캄다운 하세요 ㄷㄷ 저도 애아빠지만 너무 과몰입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음 ㄷㄷ
메갈이 보육교사를 하니...ㅉㅉ
폐원, 가해자 구속이 답...
아동 폭행은 엄하게 처벌을
가서 아가리를 부셔놔야죠
아... X발련들....
위탁소에 탁아하지 말고 스스로들 키워야 저런 위험이 없죠
와 쳐죽이고싶네
솔직히얼집교사라그러면소개녀도패스하고본다는..
구미 순사 양반~~~
두 달 치 CCTV에서 확인한 학대 정황만 A4 용지 서른장 분량, 280여건.
그러나 경찰은 10분1 가량인 33건에 대해서만 학대로 처리했고, 가장 심각한 성적 학대에 대해선 아예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또 어린이집 원장을 제외한 교사 3명에 대해서만, 형사사건이 아닌 아동보호사건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아이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아 신경안정제 등을 먹으며 치료 중이지만, 지금도 기저귀 가는 걸 두려워하고 시도 때도 없이 박치기를 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개X발것들
개씨불것들 그냥 공개해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아구통을 쌔리맞도록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