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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리고 왔습니다.

다들 파하는 분위기라 경황없이 불쑥 쭈뼛쭈뼛 들어가서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늦은시간에 가시는 만큼 드시면서 조심히 가세요~
쏘랭이님 저는 동갑인줄 알았는데 저보다 형님이시더군요. 같은 동네인데 쪽지 드리겠습니다.
보배님들. 쏘랭이행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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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4r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