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141405
장자연사건 핵심 목격자인 윤지오씨
신변보호 요청했는데 아직도 안해줘서 결국 사비로
개인경호고용하고 24시간 본인을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고
본인이 살아있다는거 확인용 라이브방송 하루에한번씩
한다네요.
이거참...
진영껀도 충분히 공분사는일이지만
그동안 보배에서 여러차례 장자연껀 재수사해야한다고
글올라왔던거에 비하면 관심이좀 약한듯.
https://cohabe.com/sisa/961344
진영도 중요하지만 이거도묻히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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