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스피겔
일본의 야마데라 코이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카우보이 비밥을 보여준 뒤,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미국의 스티브 블룸
"자신의 성우 경력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하나의 기준점이 된 캐릭터"
한국의 구자형 성우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인생작이라고 밝힘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스피겔
일본의 야마데라 코이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카우보이 비밥을 보여준 뒤,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미국의 스티브 블룸
"자신의 성우 경력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하나의 기준점이 된 캐릭터"
한국의 구자형 성우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인생작이라고 밝힘
한국판더 더빙 진짜 잘됐슴
동명의 다른 감독임
나도 당시에 헛갈렸었어.
엑셀사가는 와타나베 신이치, 비밥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다름
비밥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부류지
명작이라는데 너무 오래되서 보기싫은
마츠다 유사쿠가 모델이죠.
불꽃처럼 살다가 일찍 간 명배우. 참고로 한국인임. 재일.
한국판더 더빙 진짜 잘됐슴
일본 감독도 더빙 퀄 칭찬했다던데..??
나베신의 인생작이기도 하지
그리고 그 다음으로 나베신 작품 봤더니......
그 다음이 엑셀사가였나?
순서는 모르겠는데 본건 엑셀사가랑 천지무용 GXP
천지무용은 걍 평타수준이었고 엑셀사가는......
동명의 다른 감독임
나도 당시에 헛갈렸었어.
뭐여 진짜임?난 지금 알았네
엑셀사가는 와타나베 신이치, 비밥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다름
헉 아니었어?
이런......
다음작 사무라이 참프루 아님? 전작인가?
엑셀사가 천지무용 동명이인인 다른 감독임...
같은 감독 작품으로는 사무라이 참프루가 있음...
시대만 일본 중세로 풍기는 분위기는 카우보이 비밥이랑 비슷함 인기는 좀 떨어지지만..
와타나베 신이치로
와타나베 신이치
아 동명이인은 아니었네..마지막 한글자가 달랐네
한끝발로 다른사람 만드네 허미 ㅋㅋㅋㅋ
내용 간지 음악 뭐하나 빼놀깨 없는 작품이니깐
주말에 비밥 몰아볼까..
비밥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부류지
명작이라는데 너무 오래되서 보기싫은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금 봐도 질질 짜는디...ㅠ
옛날 영화는 지금 보면 퀄떨어저서 보기 싫은게 있는데 이건 지금봐도 퀄 안떨어짐. 오히려 버블시대 만들었던거라 퀄이 더 좋음. OST 도 듣다 보면 어 저음악 어디서 들었는데 하는거 많음. 강추함.
1주일 전에 봤는데 요즘 것들보다 훨 재미있음
오래된 티 그닥 안나니까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함
시대 자체가 오래된 시대이고, 주인공 자체도 좀 오버하는 캐릭이라 크게 이질감은 없음..
24명이나 추천을 준게 놀라울 지경인데...
지금봐도 존잼인데.
아니 ㅋㅋ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변하는대 옛날게 보기싫을 수도 잇지 놀랍다고 표현해버리네 ㅋㅋ
죄송한데 틀딱이세요?
명작은 언제 봐도 쩝니다... 저시대에 저런? 이런 생각이 들게함
ㄹㅇ 더빙이 최고시다
담배 너무 맛깔나게 피더라
나에겐 아직 이거만한 작품이 없음
간간히 시디 돌려서 봄. 한정판 시디는 아까워서 못까겠고.
음악은 ㄹㅇ 오졌다
더빙 진짜 최고
뭔내용?
와 안봤음?좋겠다
sf인데 스토리 진행은 옴니버스 형식이긴한데
큰틀이 있음 주인공들은 범죄자를 잡는 현상금 사냥꾼들이야
사연있는 사람들이 어쩌다 보니 모여서 현상금 사냥하고
각자 사연때문에 헤어짐
sf 느와르
빠앙~
털썩....
진짜 일본 애니 성우 중 제일 좋아하는 성우분...그런데 란마의 p짱이라면서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뭐 이런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영상미랑 감성만큼은 계속 기억에 남음
어차피 스파이크 메인스토리 제외하곤 한화씩 끊고가는 애니라 관통하는 주제 이런건 없지않을까
주제는 과거를 딛고 나아갈수 있는가 정도?
신동식-구자형 조합 시작
영상 노래 간지...
근데 왜 피규어는 그모양으로 뽑냐 ...
스티브 블룸 진짜 걸걸한 베테랑 군인 목소리같은거 잘냄
이 애니는 주연4인 모두 좋았지
페이 발렌타인 하야시바라 메구미도 너무 좋았고
한국판은 진짜... 캐릭터와 성우들이 저렇게 어울리는 조합찾기도 쉽지 않겠더라.
어..음..난 재미없던데... 몇 번을 시도했는데도 3~5 화 사이에서 항상 포기..
뱅
마츠다 유사쿠가 모델이죠.
불꽃처럼 살다가 일찍 간 명배우. 참고로 한국인임. 재일.
아오키지.
유오성 닮았더라니 ㅎ
귀무자2
이거 진짜 존잼이었어
제트,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3가지가 뭔지 알아요??
제트역 맡은 장포스님도 제트 연기할 때가 무지 즐거웠다고 인터뷰하심
제트 블랙 역시 성우인 김기현성우가 대표적으로 꼽는 캐릭터중하나
제작비가 하도 쳐들어가서 선라이즈 망할뻔 했다는 전설의 명작
이거 일본에서도 매화 제작비 모이면 만들어서 방영하고 그랬던거 같던데. 심지어 위성방송 유료채널에서.
난 별로 재미 없었지만 OP인 tank!는 진짜 개쩌는거 같음
투니버스에서 하기도 전에 비디오 시디 샀던 기억이 나네.
죽으러가는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 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 가는거야
Bye Bye, Space Cowboy
크
주말에 비밥 정주행해야겠습니다
매화매화가 잘만들어진 영화고 다보고나면 26편 애니메이션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거 주제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 아니었나
결말 모호하게 처리한게 그 둘 중 어느 한 쪽도 긍정하지 않은 열린 결말로 보여서 좋았음
일/미/한 성우들 죄다 쩌는 분들이자너
개인적으로 옴니버스 형식이셔서 별로 재미 없었음. 스파이크 이야기를 주로 다루다가, 잠깐 잠깐 제트나 페이 이야기 진행 했으면 좋았는데,
정작 스파이크 쪽 이야기도 마지막 가서야 끝내더라.
그래도 재즈 풍 OST는 정말 기가 막히게 뽑았더라.
언제봐도 계란먹는장면엔 보는 사람조차도 목막혀죽겠드라
당시 비밥호 상황도 그렇고 계란 먹는게 짠하더라
앗, 아아... 성우 두 분 때문에 은혼 떠오름
크흐~!
구자형 정미숙 김기현 양정화 메인 멤버가 너무 주옥같아서 질♡♡면서 봤지 인생작임 ㄹㅇ
"나의 한 쪽 눈은 과거를 항상 보고 있어"
"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