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야 꼭 비자 거부 하길 빈다^^

좋은 짱께는 죽은 짱께뿐이니

어차피 짱 깨도 이미 베트남 관광객으로 대체되서 필요없음.

2018년 8월까지의 통계 기준으로 방한 외국인 1위는 중국(287만) 베트남은 37,000여 명. 전체 비율로는 중국이 31% 베트남이 3%... 도대체 베트남 무슨 사람들이 와서 얼마나 돈을 쓰는 걸까?

그 논리라면 일본에서 한국 관광객보다 서양 관광객이 훨씬 더 많이 쓰는데 까짓거 뭐. 어차피 한국 관광객도 일본에서 몇 십만 원은 쓰고 가는데 베트남 관광객들도 그러지 않을까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방일외국인의 소비액은 누계 2조 2,354억 엔으로 중국 대만 한국 홍콩 미국 순인데 중국이 8천억 엔, 대만이 3천억 엔, 한국 2770억 엔, 홍콩 1630억 엔, 미국 1393억 엔이고 이들 국가의 비중이 75%에 달하는데 대체 어느 서양 국가가?

"서양"이 나라임;?

1인당 소비액을 말하냐 전체 소비액을 말하냐? 시발 결국엔 내 말이 그거 아니야, 베트남 관광객들도 기본은 쓰고 다닐텐데.

그 소리가 아닐텐데

보통 일본쪽 비자는 취업이나 워홀용이지 관광목적 방문은 비자 따로 안냄

그러게나 말이에요

관련해서 아무런 이해가 없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돈데

더 찾아보니 웃기네. 2017년 기준으로 가장 일본을 많이 찾은 것도 중국, 돈을 가장 많이 쓴 것도 중국ㅋㅋㅋ

일본에서 비자 가지고 압박 가할거면 무비자 협정도 파기하는게 당연한 수순아닐까요?

어찌되었든 일본 측에서 큰 실효성도 없는 비자까지 끌고나오는거 보면 한국 압박 목적으로 쓸 카드가 거의 없다 봐야할듯합니다

당장 한국 기업과는 연계되어있는 산업이 많아서 이걸 대놓고 규제하면 일본도 같이 죽자는 소리밖에 안되고 만만한게 중국이 한한령 건 것처럼 한류 규제하고 관광객 규제하는 정도일텐데 국민들의 자유로운 선택의 권리를 규제하면서 생기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얻을 수 있는 한국 압박에 대한 실효성이 얼마나 있나 의문이 들죠 당장 중국 한한령도 결과적으로 한국에 큰 압박이 되지는 못했으니까요

ㅇㅇ보통은 애꿏은 쪽이 피보더라고

비자거부는 좀클듯

중국인들이 빠지자 동남아인들이 계속 관광하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