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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듯. 사귄 경험 자체가 없을테니.
오히려 리얼충들의 연애를 깨버리고 싶은 욕망의 분출이라 봐야
우효~: NTR 당한 기억 있음
이렇게 때릴거 까진 없잖아
이거 맞다
이거 맞다
이거 맞다
우효~: NTR 당한 기억 있음
그건 아닐듯. 사귄 경험 자체가 없을테니.
오히려 리얼충들의 연애를 깨버리고 싶은 욕망의 분출이라 봐야
이거 맞다
요샌 짝사랑하던애 한테 남친이 생긴것도 ntr로 치던데
짝사랑은 해봤겠어?
그냥 NTR 자체가 음지에서 나온 단어다보니 명확한 정의가 없음.
대충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김으로 봐도 NTR이라 볼 수 있음.
우효~ : 최애캐가 비처녀였음
솔직히 난 성인 되기 전까진 짝사랑도 해본 적 없음..
은근히 짝사랑도 어렵더라(?)
지혼자 호감가지다가 쫑나는것정도야 혼자서도 할수는 있지 ㅋㅋ
눈알이 달려있다면 그래도 그정도는 해봤겠지 ㅋㅋㅋㅋㅋ
이게 맛다
씹덕들을 우습게 보는구나. 하렘물 여주인공 쟁탈전 하던 주연급 여캐가
히로인 경쟁 탈락하고 난뒤에 남주 포기하고 대신 남자친구 만들어도
NTR 당했다고 드립치는 놈들이 씹덕이다
ㅜㅜ
뼈 때리지 마라...
와미친 프로파일러? 그 심리분석가세오?
아앗?!
다 섞어서 나오던데
분석 완료
이렇게 때릴거 까진 없잖아
저런소재 클리셰 덩어리라 생각없이 볼 수있어서 편히보는건데
너무 의미부여했다
그냥 싫어하면 의미부여하게됨 ㅋ
편히 보는건 괜찮은데, 소설 댓글들 보면 광적이다 싶을 정도로 이런저런 요소들을 작가에게 요구하는 애들이 있긴해.
유행이란 게 들여다보면 사회학적 이유가 있는 법이라
요즘은 밥해먹는 라노벨이 늘어나고 있던데
치트야 작가 상상력이 떨어져서 그렇다쳐도
노예는 좀 그만 남발해라
읽으면서 이거다 싶은 분석!
현실에 하자있는 애들이 이세계가서 깝치는거..
시발 라노벨 분석하라니까 뼈 후려치네 ㅂㄷㅂㄷ
요리 시리즈 : 뭐 싸구려 인스턴스만 먹고 생활했냐 .... 이건 좀 짠하군
ㅇㄱㄹㅇ
특정한 유행이 있는 건 저런 시대상이 반영되는거라 생각함
창작물 중에 저기서 벗어나는게 있나? 어차피 다 대리만족임.
요즘 처럼 세상 편하게 먹고 사는 애들이 주인공으로 나온 시기가 별로 없는데.
이세계물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옛날에 나오던 이세계물은
주인공이 현시창에서 탈출 하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누군가가 강제로 끌어다놓은거고
딴 세계 가서 갖은 고생은 다 하는게 일이 었음.
이게 비유가 맞는건진 모르겠는데
하다못해 그옛날 디지몬만 해도 애들이 찾아라 비밀의 열쇠 하면서 나름 온갖고생 다하는 내용이었지
디지몬들 노예로 부리면서 치트스킬 뿅뿅 써서 적들 학살하진 않았잖아
디지몬은 저기 예로 든거 전부 포함인데?
주인공이 깽판만 치느냐, 아니면 적당히 고생하는냐 하는건 좀 트랜드가 바뀐게 맞는데. 기본적인 대리만족 구조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여성향을 예로 들면 재벌아들이 싸가지 없이 구는 평범녀한테 뺨맞고 날 이렇게 대해준 것은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첫눈에 반하는 구조. 이거 오만과 편견 이후 수백년동안 우려먹은 대리만족임. 남성향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인건 남들과 다른 특별함 + 그거로 인정받기. 이 구조에서 벗어나는 작품 거의 없음.
노예 구입은 진짜 그럴듯 하다ㅋㅋㅋㅋ
직접 인간관계 부딪혀가며 사귀어갈 자신은 없고
그저 자신에게 복종하면서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미소녀를 원하는 바램...
아 잠깐 나 뼈 맞았어
트럭 전송 : 차에 치여 죽고 싶음
그것보다는 아무리 봐도 평범한 사고로 마무리해서
아무도 행적(주로 컴퓨터)을 조사하거나 할 생각을 안하기를 바라는것 아닐까
직화로 굽는다!!
포위섬멸진!!
반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