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폰으로 통화하시던데
30대이상(따님으로예측)분이 울먹이면서 하소연하고
선배님은 무슨말인지이해안간다고하던데
나이대도 시간도 사는곳도 우연의일치는아니겠지요 ㅋㅋ내일 슬쩍 물어봐야긋네요
진영난리났다던데 하면서 ㅋㅋㅋ
https://cohabe.com/sisa/959802
오늘 퇴근하는데 진영사시는 정년퇴직1년남으신 선배 통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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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른일이길 바랍니다
진영 배달음식점 바빠지겠다
진짜가 옆에있다!
이게 무슨 또 난린가요 ㄷㄷ
상간남쪽 아버지 없이 엄마가 삼남매 키웠데요
근데 상간녀는 모르잖아요?
과연 그 분은 전처의 아버님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