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는 관심 없는 듯하다”.gisa

진짜 페미의 이중성 역겨움..

이게 맞죠.
전형적인 강약약강한 집단이 여성인권단체.
한남 때려잡기 바쁜데, 거대언론권력 조선일보와???

공소시효도 지난지 오래인데다 잘못하면 마티즈 탈 수도 있으니.....

살아있는자에게만 관심이 있고
죽은자는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이러면서 여성인권은 무슨 ㅋㅋ

실제어려운쪽은 안도와주는듯

여성단체 : 니들은 돈이 안돼.

.방씨일가를 상대로 혜화역 시위 열면 조금이나마 페미를 다시생각해볼듯..

형수 찢는다는 정치인한테도 조용.

페미는 본인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만 나섬

추천합니다. 걔들은 이런거는 관심 없죠

고인 도와준다고 지들 밥그릇이 늘어나진 않으니까요
페미가 밥그릇 챙기기 운동인거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https://www.google.com/url?sa=i&source=web&cd=&ved=2ahUKEwj36eyi2vjgAhWRyosBHWCYAHgQzPwBegQIARAC&url=http%3A%2F%2Fwww.mediatoday.co.kr%2F%3Fmod%3Dnews%26act%3DarticleView%26idxno%3D78734&psig=AOvVaw2XIOXDrHwS-bP9q0L20yT-&ust=1552346172797803
???

윗분은 10년전에 기자회견 한걸 링크로 건 이유가 뭐져

아몰랑, 그런거 모르겠고 고위직이나 내놓으란 말이에욧! 빼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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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와 여성단체의 민낯이죠.

여성단체는 우리같은 서민에겐 관심 없어요. 안희정건도 안희정이니까 껴든거지 남자가 그냥 서민이고 이름도 없는 건이면 건들지도 않아요. 여성단체라는 이름부터 바꿨으면 이익 단체로.

언제나 그래왔는데 뭘 새삼스럽게

인권단체가 아니라 이익단체죠

돈이 안되고 탐나는 자리가 안보이니...페미=일베=쓰레기

좀 도와주라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야죠

조선이 관련 있잖아요. 여성계 비리인사 명단 몇개 들고 있겠죠.. 뭐..

신기하네요. 과연 페미의 본질은 무엇이고 여성단체는 무얼 위해 존재하는가.

진짜 페미라면 이런거에 더 분개해야하는거 아닌가

여성단체가 관심가졌다고 하는 친위대들 좀 와봐요
그 당시 여성부를 비롯해서 어디 여성단체들이 장자연언급한거 못봤습니다

페미는 여성인권을 말하는세력이 절대아님

얘네들을 싸그리 쓸어버려야 여성인권이 살아남 그만큼 부패하고 그만큼 썩은곳이니

정체가 그래서 뻔하다는 겁니다...페미니, 여성이니는 그냥 갖다 붙인 것이고, 진짜 정체는 따로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페미는 정신병

(정신병)페미들이 여성단체라는 미명하에 시민단체 조직해서 활동하다가
정치권에 침투해서 권력싸움 들어간거.....즉 메갈이니 워마드니 불쌍여자애들은 지들이 이용당하는지도 모름..ㅋ

아이고 권력에 당했고 언론에 묻혔던 여성단체의 도움이 절실한 곳은 외면 ㅡㅡ 이게 나라인가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 지키고 사실을 밝히는 데 힘을 보태야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서울엘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646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582898
https://www.nocutnews.co.kr/news/4191812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438.html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507529_22673.html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1820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여성단체에서는 꾸준히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목소리 내고 있었네요. 윤지오씨 신변보호에 대해선 어떤지 모르겠다만...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308.99099002885
이런 애들이나 먼저 잡아 족쳐야 합니다.

아... 저 페미메갈워마드 일베만큼 싫어하는 사람이고 여가부 없애고 진선미 퇴출시키는 거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봐서...

여성부는 뭐하나요? 진선미씨?

에라이 뷔페들아.

진짜 페미가 아니니까 관심을 안두죠

우리나라 메갈페미들이 언제 인간들이었나요?

그분들은 오히려 성매내여성들을 지원합니다. 참으로 코메디죠.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외면..

제가 장자연은 정작 페미라는 양반들이 관심없다고
하니 여성단체서 지원했다고 피의 쉴드 치던분
있었는데 이글에는 뭐라고 할지

안희정사건같은 정치적이슈가 있는건 온갖이상한 이름의 단체가 껴들어서 난리더만..
여자가 권력과 돈에 이용당하다가 억울하게 죽은건 입싹닫고 있군요..
역시..

특정학교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특정학교에 여성단체에서 일했다는 사람들 보면, 이제 기피할 지경입니다. 참..저도 "성별이 여성"이고요. 저사람들이 여자를 위해 뭘 했는지 한 번 증명 해보라고 하세요. 여성을 위한 단체라고 나대는데 단 하나도 여성을 위해 뭘 했는지.. 가정폭력범 성폭력 시설 있는거 알아요 근데 전체 여성부 예산에서 비중이 몇 프로인가 한 번 보세요 나머지 금액은 어디다 쓰이나요? 자칭 인권 팔이라는 사람들이 소통이 더 안 됩니다. 저사람들 실제로 만나보세요 진짜 꽉 막혀서 자신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페미가 원하는건 고위직과 돈이죠
불펜에도 몇차례 올라왔지만 여성부와 하부조직인 여성단체들이
각종 지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국민세금 눈먼돈 꿀빨고 있다는 증언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무소불위의 권력 진선미와 여성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불가능해서..
지금은 손쓸수가 없지만 문재인 임기 끝나고 ..
여성부와 하부조직 메갈여성단체 특별감사 전수조사 해보면
토건적폐 쥐명박 사대강 20조급 여성부적폐 비리가 나올겁니다.
페미가 원하는건 결국 능력없어도 고위직 먹겠다 + 국민세금 눈먼돈 먹겠다는게
목적이예요

페미선동세력도 있겠죠. 그 세력에 고 장자연씨는 도움이 안되니 조용한거 아닐까 싶음.

페미는 돈안되는 일은 관심없어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도 역시 뷔페근성은 못버리나봅니다 ㅉㅉ

돈이안되며 안함

지금 한국페미가 인권단체라는 것들에게
단 두마디면 됩니다 장자연 서지수

이게현실 ㅋㅋㅋㅋ

안희정 사건때도 김지은 도우려고 150여개 여성단체들에 모였지만, 그중에서 안희정 부인인 민주원 씨의 목소리를 듣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죠.
여성단체들도 말로만 여성들의 권익을 보호한다고 하지, 실제로는 세금 타먹고, 공직자리를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권력 때문이죠. 조선일보와 싸워봐야 무슨 권력을 얻겠습니까? 쉽게 권력 얻을 수 있는 것만 관심가질 뿐입니다.

이게 여성단체의 민낯인거 같네요

아직도 진짜 페미타령하는 사람이 있네

流水不爭先// 그럼 저 윤지오라는사람이 사기꾼이라는겁니까??

이재명한테도 끽소리없이 입닫고있었는데요 뭘 쓰레기종자들 퉤

지옥행계단// 그렇다고 그 성매매 여성들이 진짜 납치되거나 강제로 하는것도아니고 대부분 자발적이죠 홍준연의원이 그얘기했다가 민주당에서 칼같이 제명시켰죠 개쓰레기들

뷔페미들 이럴줄 알았다.

우희힝// ????? 무슨 말씀이신지요? 전 여성단체들이 고 장자연씨 사건 발생 당시에도 아무 제스쳐도 취하지 않았다는 서울엘지님 댓글에 리플 단 건데요. 그리고 제 댓글에 윤지오씨 신변보호에는 여성단체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잖습니까? 난독이세요?

그들 뒤에 있는 권력이니까요.
여성단체가 저렇게 조직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
그 뒤에 이를 관리하는 권력이 있겠죠.

우희힝// 깔 때 까더라도 이성 좀 챙기면서 깝시다. 글 좀 똑바로 읽으시고요.

[리플수정]여성인권을 표면에 내놓고 권력과 돈을 쫓는거죠. 일베랑 다를게 없어요.

가물에 콩나듯 여성단체에서도 한두번 얘기 꺼내긴 했죠.
다만, 남일 쳐다보듯 뻔한 성명서, 의견 정도였죠.
메갈이나 워마드 옹호하듯 악을 지르면서 하지는 않았어요.
누가봐도, 그 양자간의 명백한 온도차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온도차가 여성단체들의 진짜 속내고...

쿵쾅이들의 목적
파이 빼앗아오기
그전엔 엄두도 못냈는데 문메갈
밑에서는 완전히 자기들 세상

페미니즘은 여자연예인을 코르셋노예 흉자 여성건의 계급을 만들어내는적이죠. 근데 정작 성추행.성폭력.여서으로서 부당한대우는 저런분들이 제일받죠.

流水不爭先// 여성단체에서 꾸준히목소리 낸다는말씀에 윤지오저분이말한거 거짓말이라는줄알고 순간흥분했네요 죄송합니다

경쟁상대 하나 사라진걸 페미니즘이 도와줄리가 없고 뻔히 보이는 내용을 알게모르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이나라도 솔직히 말해 답이 없어보입니다. 유명감독이 재계거물 방송pd가 감옥간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데 이런걸로 쉬쉬하고 그들만의 시크릿 짓거리 하는걸 보면 기가찰뿐입ㄴ다.

지금 설치는것만큼 그때도 그랬다면 아마도 조금 더 빨리 뭔가가 달라졌을듯

그리고 자칭 페미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개별적으로 재수사 촉구나 완전공개요구 이런식으로도 발언자체를 안하는건 뻔하죠.

남들 관심 떨어지는 것에 숟가락 올리지 않는건 꼴페들 종특이죠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핵심세력이 의심스러운 이유 입니다. 출세 이데올로기로써 페미니즘을 도구로 사용하는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힘없는 계층의 대표로 나서면서 그 계층을 디딤돌 삼아 주류 계층 진입 하려는게 아닌가. 과거에 민주주의 팔이, 노동자 팔이들을 봐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심 됩니다.
결국 기득권의 또 다른 형태가 되어 속으로는 분열과 갈등 조장 하면서, 표면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성을 가지려 할겁니다.
과거 공산주의가 노동자를 업고 설쳐 댈 때 동조한 노동자들 대부분 공간주의 실체를

진선미.....일좀하자????

[리플수정]공산주의가 뭔지 알고 동조 했을까요. 먹고 살 수 있다 라는 것에 솔깃해 분위기에 휩쓸린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여자가 남자와 동등할 수 있다는 환상(여성차별이 있었던건 사실이니)을 주고 지지세력 확보, 정치 진입, 약자계층 활용.
장자연 사건에 관심 보이지 않는 페미니스트들이라.. 모순 이네요.
제가 볼 때 반페미니스트 주의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페미니즘 세력이 있어야 반발하며 맞서는 세력이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에 하태경, 이준석 같은 분들이 오히려 페미니즘을 간절히 원할것 입니다

뷔페니까요 그리고 거대 기업은 겁나니까요 ㅋㅋㅋ

괜히 뷔페니즘인가요 ㅋㅋ

윤지오씨 신변 보호 걱정 됩니다. 해결이 된것도, 안된것도 아닌 상태로 10여년 떠돌다가 수면위로 한 번 씩 장자연 사건 떠오를 때 마다 께름칙한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삼례약촌오거리 사건은 몇 십년 지나 검찰총장 사과와 함께 바로 잡아 졌죠.
용기 내주신 윤지오씨께 격려 드립니다.

저분 지난 10년간 13번에 걸쳐
재판에서 증언하셨는데
그동안 여성부는 물론
그 흔한 페미니즘 단체에서조차
보호는커녕 접근조차 없었다죠
저분 정말 보호해드려야 합니다
제1의 보호는 이렇게 많이 알려야하는거겠죠

간단하죠. 권력에 도움이 안 되니까.

페미 쉴드치는 애잔한분이 한분 계시네요 어디 할당제나 받아먹을 생각이나 하는게 여성단체와 페미정치인입니다

[리플수정]단역배우 자매 자살로 돌아가시고 장자연 사건등이 이렇게 묻히는데 페미정부 자처하는 곳은 아무것도 안하네요
어린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으로 페미이념 심으려고 집착하는 만큼 제대로 어려운 여성들 도와주었으면하네요

페미-자한당+++알파//극페미-일베충 +++알파~~~~끼리끼리 아닌가요 ㅋㅋㅋ편가르기도 웃김ㅋㅋㅋ

뷔페그자체

[리플수정]돈줄이 수구꼴,통세력들일수도 있음
하는짖봐서는

맞아.댓글은 보호해주지 않지
하지만 그만큼 관심있게 지켜본다는 말은 되니
용기를 가지시길

여성단체, "故 장자연 사건, 끝까지 밝혀내라" 수사 촉구..경찰서앞 기자회견, , 2009. 3. 18.
여성단체 "故 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해야" , 2011. 3. 16.
여성단체 "검찰, '장자연 사건' 철저한 재수사" 촉구 , 2018. 1. 23.
장자연 사망 10주기, 아직도 수사는 '현재진행형' , 2019. 3. 7.
2009년 사건 당시, '진상을 끝까지 밝혀내라'며 앞장 섰던 건 다름 아니라 여성단체였다. 2011년 경찰이 재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특검을 도입하라'고 들고 일어섰던 것도 여성단체(한국여성민우회 등 40개 단체)였다. 2018년 장자연 사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선 한국여성단체연합(7개 지부 28개 회원단체)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126개 단체) 등이 참여했다.

하소2019// 나름의 역할이 있었네요
그런데 본문의 윤지오씨는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요?
여성단체의 행동과 저 분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도움 사이에 괴리가 있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페미가 페미하네요

댓글을 보니 여성단체도 고 장자연씨 관련해서 활동을 했네요.
그런데 왜 이번에 윤지오씨와의 연결점이 없는걸까요.
본인의 실명을 밝히면서 나온 증언자가 있는데요.
이번이 정말 기회일수도 있는데요.

현 여성부보면 인간존재에 환멸이 느껴지죠 얼마나 추악하고 허망합니까

쭉빵가서 장자연 쳐보니..관련 드라마 내아이뒤는 강남미인..신과함께..소주는참이슬..요런 거 지들끼리 불매운동 하자 하기는 함..이런 거 잇는건 불펜에선 모를 듯 관심 영역이 아니라

보도자료 내주는게 끝이군요.

장자연씨 관련 성폭O 목격자이자, 리스트 목격자
이런 최고 증인이
지난 10년간 13번에 걸쳐
재판에서 증언하셨는데
그동안 여성부는 물론
그 흔한 페미니즘 단체에서조차
보호는커녕 접근조차 없었다니..
장자연씨 관련해서 페미집단, 여성집단이 했던건
결국 형식적인 보도자료만 내보내기랑,
국민들이 다시 떠올릴때쯤해서
수사하라! 한번 외쳐주는걸로 끝이었던가.
이런게 바로 쇼지 뭐냐
안희정 불륜건이나 홍대몰카 관련해서
시위하듯이 했으면 정말
지난 10년간 100번도 더 했을듯
아무튼 저분 보호해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남초 커뮤니티에라도 계속 저분 얘기
올려야 그나마 저분 보호가 될듯ㅠ

여성부 성명이라도 내주세요

하소2019// 순진하시네. 보여주기식 액션과 실질적인 행동은 좀 구분하세요. 오죽하면 윤지오 씨가 대놓고 저격했을지 생각도 좀 해보시고요.

뷔페미가 뷔페미한건데 문제라도?

김지은씨 기자회견할때 온갖 여성단체 같이 나왔죠. 반면에 윤지오씨한테는 관심도 없구요

페미의 관심분야는 일 좀 못해도 할당제로 일자리 쉽게 얻기 말곤 관심 없죠
지위와 돈 얻는 일이 아니면 안 나서는 집단임

말 몇마디 떠드는걸로 머 일했다라고 외치는 비겁한 놈들이 있네요

우리나라 페미는 정치세력과 같아서 이득 없음 안물죠. 이러니 개같이 까여도 할말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죠. 페미,여가부가 무슨 여성운동을 한다고..
지들 뱃속 부르려고 하는 짓이죠. ㅎㅎ

걱정 마세요.
방씨 일가가 나중 힘이 빠지고 여성계가 국회를 숫적으로까지 완전 장악하는 날,
자신들이 피해볼 위험성이 없어졌다, 이제 함 해볼만 하다 싶을 때 숟가락 얻으려 들겁니다.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진선미 뭐하냐 이상한대는 죽어라 끼더니 여긴 코빼기도 안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