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대여점
아직도 비디오 가게들 소수가 남아있는 곳이 있음.
하지만 VHS 테이프는 장사가 전혀 되지 않아 DVD로 채우고, 블루레이까지 대여해주는 걸로 바뀌고 있음.
하지만 그 마저도 인터넷에 밀려서 장사 거의 안된다고 함.
어떻게든 살기 위해 일정 금액만 내면 일주일이나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빌려볼 수 있는 정액제까지 만들기도 함.
뭘 볼지 모르겠을때 비디오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면 좋은 작품 추천도 해준다고...
비디오 대여점
아직도 비디오 가게들 소수가 남아있는 곳이 있음.
하지만 VHS 테이프는 장사가 전혀 되지 않아 DVD로 채우고, 블루레이까지 대여해주는 걸로 바뀌고 있음.
하지만 그 마저도 인터넷에 밀려서 장사 거의 안된다고 함.
어떻게든 살기 위해 일정 금액만 내면 일주일이나 한달동안 무제한으로 빌려볼 수 있는 정액제까지 만들기도 함.
뭘 볼지 모르겠을때 비디오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면 좋은 작품 추천도 해준다고...
책대여도 요즘은 다 북카페나 시간제로 보고가는 책방되고
만화책 빌리러 가끔 감
블루레이 보는 사람들은 이제 그냥 아예 소장을 하지..
미국에 있는 블록버스터도 망했는데
한국이라고 뭐 다를까
존재하긴하나보네?? 울동내는 다 사라졌는데
블루레이는 보통 소장용이라..
만화책 빌리러 가끔 감
라프텔같은 VOD나, 유튜브나 통신사 통해서 영화 스트리밍도 활성화 되있으니..
게다가 넷플릭스도 있고
유튜브에만 가도 고전영화 다 스트리밍으로 파는데 하긴 저기 갈 이유가 없지
어렷을땐 만화책 빌리러 자주갔는데
솔직히 블루레이나 dvd도 플레이어 있어야하니 그냥 데이터 다운받음되는 vod가 우세할수밖에..ㅠ
책대여도 요즘은 다 북카페나 시간제로 보고가는 책방되고
읽는 시간이 느려서 책대여쪽이 나은데.. 너무 없더라
책대여도 거의 하루가 대부분이라 여유있게 못빌림
내때는 3일이였는데..
블루레이는 인터넷으로 대여할 방법이 없지 않음? VOD 에서 블루레이 제공해주는건 못본것 같은데
블루레이 보는 사람들은 이제 그냥 아예 소장을 하지..
그게 아니라 스트리밍 얘기하는 듯. 그나마 울 나라는 아직 UHD 스트리밍이 좀 약하긴 한데..
아, 넷플릭스 UHD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과거에 블루레이 보던 사람일 수 있겠구나..
존재하긴하나보네?? 울동내는 다 사라졌는데
블루레이는 보통 소장용이라..
난 CD사다가 mp3추출해서 듣다가 이제는 CD는 구매만하고 음악은 스트리밍으로 들음..ㅡㅡ
블루레이도 같은길을 걷는건가?
희안하게 일본에서는 DVD대여점 여전히 동네마다 있는기분이던데...거긴 집집마다 자주 보나봄?
AV도 같이 대여해서 그런걸로암
에이브이도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 많이 하던데
그런다더라 dmm같은데서 한다는듯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질 업종중 하나지 뭐
미국에 있는 블록버스터도 망했는데
한국이라고 뭐 다를까
한군데 빼고 다 문 닫았다던가?
저거 위치가 꼭 울동네같구멈
대여점... 복무할때 신세 많이 졌지... 근데 진기사 충무복지 대여점도 사병 휴대폰 제한 풀리면 존속이 위태롭겠지 ㅠㅠ
어쩔수없지.
요즘같은 시대에서 비디오대여점은 뭘 어떻게 운영하든 망할수밖에없음.
걍 사업 빠르게 정리하고 다른직종으로 바꿔야지
예전 우리동네에선 비디오 / 책 / 음료 판매였는데 퇴근하고 집가기전에 소설책 몇권대여하고 카프리 한병 1500원에 사서 줄줄빨면서 집까지 2~3분 어둠속을 걷는게 참 좋았는데 없어지니 이제 그러지도 못함 ㅎㅎㅎ
지금은 그냥 유튜브, 넷플릭스, 리디북스를 폰으로 보면서 집까지 걸어감.
장사 접는다고 물건 내놓으면 금방 없어짐
사실상 끝인거지 뭐...
책방도 책방만의 매력이있는데.
울 동네에 가성비좋은 치킨집이있어서 종종 애용하는데 그 옆에 책 대여점이 같이붙어있음.
부부가 하시는데 사모님은 치킨 사장님은 책방.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가서 책읽다가 한 15분정도 뒤에 나가보면 다 나와있음
뭐든지 세대에 밀려 소멸한다지만 소멸해간다는게 결국 서글픈 것 같아 플래시게임도 그렇고
요즘 집안에서 손만 까딱하면 똑같다못해 더 좋은 화질골라서 볼정돈데 이동해야하는 단순 편의성뿐만아니라 고르는거도 편함
미리보기도 지원하는 경우 많고
인터넷 못 쓰는 사람들이 아직도 비디오 가게 이용하긴 하더라.
그런 사람들도 거의 없지만.
저런덴 자기 건물이겠지? 수익이 거의 안날텐데 아직도 돌아가는거 보면
그럴수도 있고 오랫동안 동네 장사한곳이면 건물주랑 친해서 월세 상승이 없다시피 하는곳도 있음
요즘은 드물지만
안타깝지만 없어져갈수밖에 없는거같음
옛날에 서로 보던 판소 목록 공유하던 친구 하나랑 동네 책방 사라지고 연락 끊겼네 ㅋㅋ
아직도 있는게 놀라운데 ㄷㄷㄷㄷ
오락실 같은게 점점 사라지듯이 비디오 가게도 점점 사라지는거..
사진관은 그래도 여권사진 민증사진떄문에 찾긴한다만...저기는 진짜 ㅋㅋ
DVD까지는 그래도 흥했는데 블루레이는 정말 소장용 장식품 아니면 거의 이용 안하지...
우리동내에 하나남았는데 판소대어로 유지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