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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강제를 구분 못하는 병.신새끼들
그래서 임산부 배려석이 있으면 안낳을 애를 더 낳나? 참 말같잖은 소리야
서울 산지 3년이 넘었지만 저기에 임산부 앉아있는거 본적이 진짜 거의 없음.
난 오히려 좋던데
버스에서 자리 없어서 서서가야되나 싶을때 임산부 좌석만 비어있을때가 좀 있더라고
그때 앉으면 개꿀
'배려'석이지 '전용'석이 아님 그러니 앉을 권리는 있음
배려와 강제를 구분 못하는 병.신새끼들
쓰레기들
그래서 임산부 배려석이 있으면 안낳을 애를 더 낳나? 참 말같잖은 소리야
'배려'석이지 '전용'석이 아님 그러니 앉을 권리는 있음
난 오히려 좋던데
버스에서 자리 없어서 서서가야되나 싶을때 임산부 좌석만 비어있을때가 좀 있더라고
그때 앉으면 개꿀
그러면 이제 사진찍혀서 SNS에서 조리당하는 한남 되는거임
군인이 버스에서 앉아서 간다고 사진찍혀서 신고당하는 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
개꿀이네 돈도 주고
고소로 돈 회수하면 개꿀일듯
평생분 버스비 앉아서 공짜로 벌겟네
개꿀
크 돈받고타는버스 개꿀
인싸들사이에서 군인 거기 앉아 조는거 뭐 신고랍시고 군나무숲에 누가 쓴거 ㅈㄴ 까이더만
저거 진짜 민원넣는 사람들 있구나 ㄷㄷ
저걸 공공기관에서 실행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웃긴거임.
배려석이건 전용석이건.
열차 한칸에 노약자 우대석이 10석 이상 있고.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인데.
나중엔 노약자 전용석만 있고 나머진 다 서서 가야할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가... 나이드신분이나 아이댈고 대중교통 타면 거의다 양보해주던데 ㅋ
아니 애초에 거동이 힘든 정도의 임산부는 알아서들 비켜준다고
뭐 정책기조가 일반 인식에 맞춰 변화하는 게 아니라 일반 인식을 정책기조에 끼워맞추고 싶어하는 건 항상 그래왔지만 그러기엔 너무 인식이 격변하고 관이 생각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아짐
어 쪽팔려라
요즘은 사실상 강제나 마찬가지인 것 같더라...
서울 산지 3년이 넘었지만 저기에 임산부 앉아있는거 본적이 진짜 거의 없음.
ㅇㄱㄹㅇ
거동이 힘든정도의 임산부면 애초에 전철로 이동할 일이 적고.
사람들 출퇴근하는 러시아워 시간에 임산부가 왔다갔다 하는건 더 있을수 없는일이라 그럼
사실 많이 앉아
우리와이프도 초기에 많이 앉았고
한 8개월 정도 되기전까진 티가 안나서 임신부 아닌사람이 앉은거 같아보이는거야
8개월되면 보통 휴직하니까 티날때쯤되면 앉을일없고
출퇴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본적이 손에 꼽음. 애초에 지하철에서 임산부 찾기가 힘든 세상인 된거 같음.
저런뿅뿅때문에 비키기싫더라
그래서 요새 지하철 양끝좌석에 사람들이 앉지않는 경우가 많더라
쿵쾅쿵쾅 떠들석 메갈메갈 우르르 쾅쾅
공항철도에는 ㅈ같은 인형 잇어서 그거 안고 앉아야 하더라.
노약자석도 있는데 괜히 만든거 같어어어
거긴 노인들이 장악해서 임산부는 못앉던데
공익광고로 인식 변화하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다른것보다 여성주차장이 제일 조까틈
특히 마트에서 여성주차장 미친 입구 바로 앞에 다 여성 주차장이야 장애인 주차장이야 배려가 필요하니 그럴수 있다 하는데 여성주차장은 뭔데 가장 좋은 자리를 다 독점하고 잇는지 쉬벌 뭐 조까하면서 잘만 대긴하지만
마트 주 고객이 여자라 그런거 아녀?
뭐든지 강요하고 보는 한국사회의 악폐습
임산부 지정석이 생기고 더 안좋아진게
예전엔 임산부면 무조건 비켜줬었는데
요즘은 임산부배려석에서 비켜주겠지 하고 안비키게 됨
이런거 보면 흑인전용석 생각남...
앉아도 되는데 앉는 사람들 솔직히 비켜주냐??
노약자석 싹 비우고, 임산부들 앉게 좀 해라
노인들 무료승차 없애면 자리좀 날 듯 한데
아내는 저거 진짜잘썼는데...? 특히초기때
1.'배려'가 뭔지 모른다.
2.자기가 직접 말할 용기는 없다.
솔직히 임신부보단 아줌마들이 더 잘 앉음.
여자는 장애인이 아닌데, 장애인 취급을 해야하다니...,
임산부 배려석에 요즘 남자는 거의 안앉고 여자들이 많이 않더라 심지어 거기에 짐 올리고 옆에 앉아있는 여자도 봤음.
존나 쓸대없는거 치우고 노약자석 늘려서 거기에 임산부석 따로 할당해라
다같이 똑같은 돈내고 타는건데
배려석이면 배려석이지 점점 강요하는 형태로 가는거 같다
애초에 임산부면 거의다 비켜줄텐데 배려석은 아이디어 자체가 개똥임 이거 해서 욕만 오지게 먹고
덕분에 대중교통탈때도 주차할때도 편히 다닙니다
저기 99프로이상 아줌마들이 앉아 있음
요즘같은 시대에 임산부가 버스를 타는 일이 거의 없음
남편이 운전해서 같이가지 굳이 임산부 혼자 멀리가게 안둠
저런거 올때 방송자체를 배려석이지 의무석이아닙니다로 해야할건데
그 뱃지있다며 임산부 뱃지~그거좀 달고댕기고 그거보면 비켜주면되지 참 불편러들 많아
근데 정작 임산부한테 양보하는건 최다 고딩이하 학생들뿐임.
와이프랑 친구 만삭일때 여자건 남자건 양보 잘안하는데
특히 심한건 아줌마랑 여대학생. 앉을려고 하는것도 스틸함.
양보잘해주는건 초중고딩 학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