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라고 쓰고 지름신 영접에 대한 자기 위안이라고 읽어주세요.)
엠텐이 나오자 신나서 달려가 영접한지 이년뒤 정든 녀석을 뒤로하고 귀신에 홀린듯 멍청한듯 과감하게...
이제는 나이가 지긋한 증조 할애비 뻘 m3 ds와 갓 태어난 마지막 m마운트 바디의 모습입니다.
다른듯 참 닮았네요.
이주좀 넘께 사용해 오고 있는데 액정이 필요 없으신 분께는 정말 추천 드리고 싶네요.
기능 없는 와인더라 까이지만 디자인의 기능도 파지감 상승의 기능도 나름 있다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
https://cohabe.com/sisa/955525
M v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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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m3가 이젠 증조부뻘이 되는군요. ^^
아직 이른가요? ㅎㅎ
두 바디 모두 아름답습니다. ^ ^
멋지네요.
M10p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엠텐을 쓰며 아주 만족했고 필름바디와 두께도 같다보니 에이 하며 d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