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신경의 귀 바로 위쪽 측두엽에 위치한 청각 피질 사이에 있는 고랑이 음악에만 반응하는 신경 회로로 확인됨.
신기한 점은,
이게 다른 소리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다가,
음악 소리에만 활성화 된다는 것.
심지어 뜨또, 태보를 들어도 활성화가 됨. 그게 취향인지는 대뇌의 다른 부분이 판단하는 거고.
무슨 소리던 그게 음악이면 무조건 활성화 된다고 함. 그 소리가 음악인지는 대뇌의 다른 부분이 판단함.
뇌 신경의 귀 바로 위쪽 측두엽에 위치한 청각 피질 사이에 있는 고랑이 음악에만 반응하는 신경 회로로 확인됨.
신기한 점은,
이게 다른 소리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다가,
음악 소리에만 활성화 된다는 것.
심지어 뜨또, 태보를 들어도 활성화가 됨. 그게 취향인지는 대뇌의 다른 부분이 판단하는 거고.
무슨 소리던 그게 음악이면 무조건 활성화 된다고 함. 그 소리가 음악인지는 대뇌의 다른 부분이 판단함.
ㅋㅋㅋ 검색에 네이버 쓰네 ㅋㅋ
공사장소음같이 명백한 소음인데
유연히 규칙적이되거나 멜로디가 형성된다면 반응할까
출처는 음슴?
검색하면 많이 뜸.
뭐라 쳐야 나옴?
치매 관련만 나오는대?
구글에 쳐야지 왜 네이버에 치냐
아니 첨부터 쫌 잘 알려주던가.....
ㅋㅋㅋ 검색에 네이버 쓰네 ㅋㅋ
공사장소음같이 명백한 소음인데
유연히 규칙적이되거나 멜로디가 형성된다면 반응할까
이미 소음만 모아서 음악 만드는 사람들 있잖음.
예를들면 오버워치 공격 효과음만 모아서 음악을 만든다거나...
ㄴㄴ 소음으로 음악을 만든게아니라
소음이 박자를가지는 찰나에도 반응하는가 하는거임
소음을 뇌가 좋아하면?
패턴이 있다면 반응하지 않을까?
저 고랑의 기능이 얼마나 활성화되거나 발달되어있느냐에 달린 거 아닐까
보통 사람은 그냥 소음으로 느끼는 데서 비트나 음정 따오는 사람들이 있잖아
음악인지 소음인지 인식하는 법은 각 문화권별로 다르다던데 그건 대뇌의 영역인건가.
*인식->판단
와 합법마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