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케이스 안에 다시 정리하는거. 치매노인 교육하는 곳에서 잠깐 일 돕는 중인데 하나는 내가 한거, 하나는 내가 맞추질 못해서 교육 담당 선생님이 자기가 하겠다고 했다가 결국 포기한거.
도대체 언제부터 치매노인 교육받는 곳의 봉사자라고 착각한 것이지?
치매노인을 고치려 했으나 고쳐져야하는건 자신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가 왔구나
정사각형을 마름모로 넣어야지..
케이스에 있을텐데 사진이
그러게. 보통 케이스에 있는데
빨간게 구석으로가야지
파란색있는위칠ᆢ
이거 보니까 왼쪽건 거의 다 됐는데 포기했나보네 ㅋㅋ
??
저것도 하다보면 걍 쉽게 넣긴하는데
네모 가운데 넣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가 왔구나
정사각형을 마름모로 넣어야지..
도대체 언제부터 치매노인 교육받는 곳의 봉사자라고 착각한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치매노인을 고치려 했으나 고쳐져야하는건 자신이었고
아니..... 저게 왜저래???
저거 실제로 모르고 해보면 존나 어려움
심연이 당신을 들여다볼 때...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본인이 치매노인이라는 반전이..있을법한...
어휴..
하지만 조져지는건 자신이었다.
칠교놀이 자체가 생각보다 어려움 모양만 던져주고 이거 만들어봐라하면 대부분 못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