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지역보다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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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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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젖과 꿀이흐르는 땅이랬는대
피와 시체가 쌓여있는땅아니냐
쿠툴루 신인가 보지
저긴 로마의 땅이 분명하다 로마의 후계자는 나와서 빨리 사태를 해결하라
그 피와 살이 대지의 영양분이 될지니
저 정도로 주인이 바뀌었으면 걔네가 좀 일찍 나라를 만든 거에 큰 의미가 있나...
신이 젖과 꿀이흐르는 땅이랬는대
피와 시체가 쌓여있는땅아니냐
그 피와 살이 대지의 영양분이 될지니
쿠툴루 신인가 보지
젖과꿀을 얻기위해선 투쟁에서이겨야하는법
사탄입장에서는 그게 그거 아니냐
젖과 꿀이 흐르는데 거길 그냥 냅둘 양반들이 아니지
아니면 코른(Khorne)일지도 모르지.......
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을걸
신이 지 혈관에서 포도주 흘러내리다보니까 다른 사람도 똑같은줄 아나보지
피의 신에게 피를!!!
해골 왕좌에 해골을!!!
옛날 신 입장에선 인신공양도 ok라서 시산혈해=주지육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건
먹을 거라고는 바위틈의 석청과 가축의 젖밖에 없다는 소리였어...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이 되기 위해선 비료가 많이 필요한 법.
ㅋㅋㅋ
여러의미로 성지
근데 신이 내린땅이라며
십자군 전쟁과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영화로는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이 ㄹㅇ 물건이지
아 신놈 전투지역 개 좇같이 만들어 놨네 ㅡㅡ
저 정도로 주인이 바뀌었으면 걔네가 좀 일찍 나라를 만든 거에 큰 의미가 있나...
애초에 먼저살던 사람들 싹 죽이고 시작함..그리고 아주 잠시 지배했을뿐인데 자기땅이라고 함..
저기가 위치가 그렇게 좋나
종교적인 성지 예루살렘이 있어서 그래. 걍 종교가 ㅄ이라그럼
각 종교 쓴 새키들이 처음에 떡밥을 이웃 종교에서 따오고 따오니까 성지가 다 똑같은 지역이 되버림
유대교 기독교(구교 신교) 이슬람의 성지인데 이 셋이 모두 뿌리가 같아서 자연스럽게 성지도 비슷비슷해요.
치익 치익 유대인 짤
저긴 로마의 땅이 분명하다 로마의 후계자는 나와서 빨리 사태를 해결하라
오스만조 로마의 후예인 터키의 차례로군!
유럽애들 죄다 로마의 후예 지칭하잖아 ㅋㅋ 미국도 그러지않냐
한국 :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로마의 정통 후계자인 대한이 나설 차례군요
나치를 피해 망명온 유대인들에게 쫓겨났다는건 구라일껄
내 알기론 쫓겨온 사람들 3등국민 취급하면서 박해했다던데
예수 무덤이 저기 있지 않음?... 아주 저주를 내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