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옛날 평범한 정통 마법소녀물이 그리울 지경임
이거 뭐 시초작인 '그 작품' 따라한답시고 잔인한거만 따라하고 있음...
솔직히 마마마는
클리셰 브레이커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었는데...
차라리 옛날 평범한 정통 마법소녀물이 그리울 지경임
이거 뭐 시초작인 '그 작품' 따라한답시고 잔인한거만 따라하고 있음...
솔직히 마마마는
클리셰 브레이커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었는데...
죄다 마이너카피이하 급들임
마마마가 유혈난무하는 마법소녀물이라는거 하나로만 뜬게 아닌데
요즘 저런 마법소녀물들은
전부 페이트처럼 친구빔으로 정신차리게 해주면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줘야
애초에 마마마는 마법소녀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잔혹한 스토리였는데
스토리, 연출, 음악이 다 합쳐져서 나온 작품이지 어둡다고 뜬게 아녀
클리셰 비트는게 오히려 클리셰가 되어버렷지
애초에 마마마는 마법소녀이기에 나올 수 있는 잔혹한 스토리였는데
스토리, 연출, 음악이 다 합쳐져서 나온 작품이지 어둡다고 뜬게 아녀
죄다 마이너카피이하 급들임
마마마가 유혈난무하는 마법소녀물이라는거 하나로만 뜬게 아닌데
이번에 아쿠아 맨이 대박을 친것 처럼 슬슬 클레셰 범벅이 그리워지는 시대가 온듯
희망찬 마법소녀는 프리큐어가 꽉 잡고 있으니... 이런거라도 안하면 안되나봐
순수하게 마법 쓰는 만화 보고 싶다.
마법으로 강화해서 물리적으로 때린다 말고..
그럼 프리큐어 아라모드
사실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깨버린 작품은 "밍키모모"가 최초.
교통사고 사망엔딩...
그거외에도 마법소녀물 장르로 메카를 등장 시킨다던지.. "마법은 모든걸 이룰수 없으며 사람의 꿈은 자기 스스로 이루어야 한다." 라는 초점이 있다던지.. 여러가지 부분에서 클리셰를 박살냈던 작품.
솔직히 진짜 어릴때 한창 재밌게 봤는데, 원래 어릴때 본건 엔딩 못보는 경우가 많잖어.. 다행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클리셰 비트는게 오히려 클리셰가 되어버렷지
적어도 기숭전결이랑 동기도 잘 갖춘거였는데
이건뭐 그냥 푹찍이요
마법소녀물로 프리큐어가 있으니 괜찮음.
그냥 재미가 없는거야 재미가 없으니까 더 자극적이고 잔인한거로 승부보려하는거지
마마마는 마미루로 주목을 받아서 그렇지 우로부치식이지만 사랑 같은 것도 다루는데
그냥 따라하기 바쁜 애들은 걍 마미루만 부위별로 바꿔서 반복함
차라리 친구빔 맞고 정신차리는 나노하 시리즈가 나앗지.
크으 따님이 그렇게 쎄다매요
요즘 저런 마법소녀물들은
전부 페이트처럼 친구빔으로 정신차리게 해주면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줘야
머리를 식혀야겠군 그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한방 맥여야 된다 이 말이야~
일반 희망계열은 프리큐어가 꽉잡고있으면서 종류도 다양하게 내서...
전통 마법소녀물의 강자 프리큐어가 있다보니 사도를 택하는데, 사도에는 마마마가 있음
평범한 마법소녀물 프리큐어 같은게 계속 하고 있자나
마법소녀물(마법소녀 이야기 아님)
이러다가 또 청순가련명랑 마법소녀물이 나와서 신선하다! 하면서 히트치겠지
유행은 돌고 도는 법
중간에 리크리는 마법소녀물 아니잖아. 걘 빼야될듯.
리크리 애니는 망작 맞다만 저걸 마법소녀물이랍시고 갖고온건 ㄹㅇ 아니지
걍 돌아다니는 짤 생각없이 가져다 쓴듯
와! 마법약!
그래서 프리큐어가 인기 많나보네
개넨 아이들한테 팔아야 해서 디자인 자체가 이쁘게 나오긴 함
아이들도 이쁘지 않으면 안사니깐 막 휘황찬란하게 나오더라
아예 이쯤되면 밍키모모 시절의 고전으로 돌아가도 될거같은데.
나노하 디토네이션 보고 싶다 ㅠㅜ BD 언제 나오냐고 ㅠㅠ
자극성에 의존한 판매는 한계치가 분명 있을텐데..
옛날에 어릴때보던 마법소녀는
프리큐어같은 마법?소녀는 옛날부터
ㅈㄴ 청순하고 순결하잖아?
그러니 그걸보고자란 어른이된어린이들은
마법소녀를 더럽히고싶어하는거고 그런걸 보고싶어하는거겠지?
자 프리큐어 동인지나 보자
ㅇㅋ굳
굳 뭘 쫌 아는 유게이군
여아용이 아니면 마법소녀가 아니다
근데 중간에 있는 리크리에이터즈는 마법소녀물이 아니자나?
마법이라면서 마법은 1도 없잖아
두번째는 가끔 유게에서 한 두 편 보면 웃기기라도 하지.
잔혹동화 써놓고, 클리셰비틀기라고 하는 것들 보면 뒷골 땡김...
뭔가 흥하면 그게 왜 흥했는지 연구를 안하고, 제일 인터넷에서 떠드는 이슈가 그 이유인줄 앎
우로부치 짭들 너무 많은것
그 우로부치도 지나치게 자극적인 씬들은 일부러 대충 보여주거나 안보여주는 식으로 넘기는데
그냥 여과 없이 보여주는게 좋은건줄 앎
그 자극적인것중에 마밋은 포함이 안되나 보네...
그것도 대가리 짤리는걸 직접 보여주지는 않고 씬 바깥에서 일어나잖아
머리 와그작 하는 모습 자체는 프레임 바깥에서 처리해서 시청자들이 와그작 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해서 간접적으로 전달하는데,
요새 작품들은 대놓고 썰고 자르고 터뜨려서 유혈만 낭자함. 마마마에서 유혈 낭자한 장면은 생각해보면 없음.
마마마 팩트: 사실 유혈낭자한 장면 안보여줌
클리셰를 깨려면 그만한 준비가 되야지
닥치고 깬다고 볼만한게 아니지...
요술봉으로 빌런 두개골 박살내는 상상하긴 했었는데...
많아도 2절에서 끝낼게 뇌절을. 한참 넘어가서 오히려 기분만 더러워지고 식상해짐.
저거 애니제목 전부 아시는분??
잘못된애를 마법소녀는 그래도 꽤나 점프 캐치프라이즈 쪽이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나? 주인공이 많이 다크한거지.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어버렸다는 그래도 뭔가 약빤거같으면서 잘 만들었던더ㅔ
그런데 무난한거 찍으면 프리큐어 하위호환행 아니냐
그나마 마육계는 나름 수작이맞음 나머지는...
위에서 2번째는 빼도 되지않나
잘못된애는 그냥저냥 갠찮던데 평범한 마법소녀도 나오긴 하는데 주인공 임팩트가 너무 커서 ㅋㅋ
마마마는 핑계지
쟤들은 마법소녀물을 쩡보고 만드는 놈들임
ㅈ같은것만 보니 ㅈ같은것만 만들지
사파 마법소녀는 육성계획까지만.
마마마가 뜨니까 온갖 사파들이 장기자랑에 여념이 없는데 역겨움
마지막남은 정통마법소녀물을 빱시다
그래서 맘 편히 볼 수 있는 이리야가 좋음
2번째는 다크핟게 아니라
다크한척하면서 그냥 다 때려부수는거 아니냐
꿈도희망도 없는 마법소녀물따위 야애니에나 쩡에 많은데 굳이
세일러문도 처음나왔을때 꽤나 파격적이었다는데..
두번째는 마법소녀물+개그잖아
우로부치가 장르 하나 제대로 망쳐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