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7461 꽤 하드했던 90년대 초딩들의 유희 설비관리 | 2019/03/04 00:50 67 3043 67 댓글 증명의나락 2019/03/01 11:45 위쪽부터 순서대로 - 환각제 - 실제로 작동하는 미니폭탄 - 사격연습용 화약총 - 가스탄 - 맥주(...맛 사탕) - 담배(...모양 초콜릿) (NHmFzL) 작성하기 메멘토 2019/03/01 13:09 다 해본것들이구만 (NHmFzL) 작성하기 음메리어카 2019/03/01 13:50 1. 불어보고 알딸딸해봄 2. 저거 한상자에 100원인가? 200원인가? 했었던거같음 땅에 던지면 콩알 소리나는 화약임 3. 8발 화약총.... 재미짐...하앍!!! 4. 옆반놈이 선생님 만만하다고 수업시간에 던지고 도망감 (뒤에 잡혀서 ㅈㄹ 쳐맞음) 5. 마...이..쪙... 6. 발렌타인데이때 선물로 자주돌아다님... 난... 내가사먹었지!!!!!!!!!!!! (NHmFzL) 작성하기 anboung 2019/03/01 13:58 3번까진 알겠는데... 4번부터는 몇년생 부터 아시나요? (NHmFzL) 작성하기 운디드 2019/03/01 14:27 90년대 초반생들은 엔간하면 다 아는 거 같은데 (NHmFzL) 작성하기 데이비드백곰 2019/03/01 14:39 3번 화약총탄 한발씩 잘라서 수류탄 같은거에 끼워서 던지면 빵빵 소리 내면서 놀음 (NHmFzL) 작성하기 롱혼 2019/03/01 14:49 화약슈류탄 뽑기에서 뽑은 날은 동네 영웅 취급... 뒷산 가서 열라 던짐 (NHmFzL) 작성하기 설비관리 2019/03/01 15:14 공포와 외로움... 그 모든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면에 가지고 있는 모두의 절대자를 향하여! (NHmFzL) 작성하기 뭔소리 2019/03/01 15:52 90년대??? 제가 70년대에 국민학교 다닐 때도 있었는데... 담배는 껌이었지만... (NHmFzL) 작성하기 미넬R리테르 2019/03/01 16:39 지금도 가끔 화약총탄 사들고 돌아다니다가 걸려서 학부모한테 공지 돌리고 뺑이치게 만드는 초딩들 있음. 주차된 차에 쏘는 캐발랄한 애들은 학부모 소환ㅜㅠ 지금이야 저런게 추억이지만.. 저런거 애들한테 파는 업자들 다 영업정지 먹였음 좋겠음. 비비탄총도 판매금지 했음 좋겠네. (NHmFzL) 작성하기 박명수 2019/03/01 18:03 맥주사탕 하얀부분 개꿀맛 (NHmFzL) 작성하기 부유한굼벵이 2019/03/01 22:47 다 해봄.. (NHmFzL) 작성하기 오이쥬스 2019/03/04 00:52 방구탄 어디감 (NHmFzL) 작성하기 그랑땡 2019/03/04 01:19 당시 주택복권의 칠드런버전. 50원의 행복 (NHmFzL) 작성하기 밍쥬이 2019/03/04 02:11 저 본드 부는건 실제로 본드였다고 하죠. 소오름 (NHmFzL) 작성하기 고르고13 2019/03/04 02:30 지나가던 50아재... 콩알탄,연발화약총 까지만...쿨럭~~~ (NHmFzL) 작성하기 악인지상 2019/03/04 07:02 어릴때 화약총 화약 긁어서 불붙이면 어찌될까하고 송곳으로 긁어 모으다 알맹이가 굵어 빵으면 더 잘타것지? 하는 멍청한 생각에 송곳 뒷부분 으로 콩콩하다 스파크 튀겻는지 번쩍하며 화약이터짐... 그리고 난 의자 뒤로 자빠지고.. 얼굴박고 콩콩 거렸으면 골로같을듯.. 하드한 어릴적.. 90년생이였습니다... 미쳣지 아직도 생각나는거 보면.. (NHmFzL) 작성하기 쭉빵미녀 2019/03/04 07:26 90년대 초딩인데 어린나이에도 몸에 안좋고 위험해보여서 불량장난감(?) 웬만해선 다 안가지고 놀았음 한창 유행하던 플러버? 액체괴물? 이런것도 어쩌다 만지게되면 바로 손씻고ㅋㅋㅋㅋㅋㅋㅋ (NHmFzL) 작성하기 세이쨩/스바루군 2019/03/04 08:02 (모르는 척 안 먹어본 척 ㅠㅠ 안해본척 ㅠㅠ) (NHmFz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HmFz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자영업 상호 드립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 Lv.7후크선장 | 2019/03/04 00:59 | 5756 ?? : 이거 재료가 없는데 어떻게된거예요? [10] 쩌곰 | 2019/03/04 00:58 | 4736 이 고양이 케장콘 같음 [13] A:씨 | 2019/03/04 00:58 | 5732 잔반처리가 귀찮았던 사장님.jpg [32] 염광의야백 | 2019/03/04 00:54 | 4113 언어 NTR [19] 꺍륓햮벻흋밁핧 | 2019/03/04 00:53 | 2234 학원 원장이 말하는 사교육... [33] 날아오르자9 | 2019/03/04 00:53 | 7014 오늘도 컴맹이 한껀했다 ㅅㅍ [33] 잉뿌잉 | 2019/03/04 00:52 | 2304 갓겜 DOA6. gif [31] Residence | 2019/03/04 00:50 | 4299 꽤 하드했던 90년대 초딩들의 유희 [19] 설비관리 | 2019/03/04 00:50 | 3043 똑같은 1960년대 한국과 일본의 서민들의 의식주 비교.JPG [41] Ametisto | 2019/03/04 00:49 | 3964 고양이를 데리고 택시 타는 .manga [15] 우그으 | 2019/03/04 00:49 | 3658 프레디 머큐리 - 사망 약 6개월전의 모습 [72] 中野梓 | 2019/03/04 00:45 | 5341 올림 뷰어가 이제 지원 안된다고 했죠? 올림푸스 캡처 나온다고 들었는데.. [4] Bluesie. | 2019/03/04 00:44 | 5032 새벽유게 하면서 가장 빡치는 순간.jpg [34] 밤과낮 그사이로 | 2019/03/04 00:43 | 2298 « 32681 (current) 32682 32683 32684 32685 32686 32687 32688 32689 32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오사카 ㅅㅅ머신 .jpg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옳게 된 여캐 하의.jpg 고문기구.jpg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헬스장 민폐녀.gif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1인 모텔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오세훈 희소식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물리신분들 손! 일본의 창의력 대장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박수홍 근황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외국인 손 따준 썰.jpg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19) 후방주의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중국 " 캐나다는 쳐맞지 않으면 아픈줄 몰라 "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주식 몰빵 위엄
위쪽부터 순서대로
- 환각제
- 실제로 작동하는 미니폭탄
- 사격연습용 화약총
- 가스탄
- 맥주(...맛 사탕)
- 담배(...모양 초콜릿)
다 해본것들이구만
1. 불어보고 알딸딸해봄
2. 저거 한상자에 100원인가? 200원인가? 했었던거같음 땅에 던지면 콩알 소리나는 화약임
3. 8발 화약총.... 재미짐...하앍!!!
4. 옆반놈이 선생님 만만하다고 수업시간에 던지고 도망감 (뒤에 잡혀서 ㅈㄹ 쳐맞음)
5. 마...이..쪙...
6. 발렌타인데이때 선물로 자주돌아다님... 난... 내가사먹었지!!!!!!!!!!!!
3번까진 알겠는데... 4번부터는 몇년생 부터 아시나요?
90년대 초반생들은 엔간하면 다 아는 거 같은데
3번 화약총탄 한발씩 잘라서 수류탄 같은거에 끼워서 던지면 빵빵 소리 내면서 놀음
화약슈류탄 뽑기에서 뽑은 날은 동네 영웅 취급... 뒷산 가서 열라 던짐
공포와 외로움...
그 모든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면에 가지고 있는 모두의 절대자를 향하여!
90년대???
제가 70년대에 국민학교 다닐 때도 있었는데...
담배는 껌이었지만...
지금도 가끔 화약총탄 사들고 돌아다니다가 걸려서 학부모한테 공지 돌리고 뺑이치게 만드는 초딩들 있음. 주차된 차에 쏘는 캐발랄한 애들은 학부모 소환ㅜㅠ 지금이야 저런게 추억이지만.. 저런거 애들한테 파는 업자들 다 영업정지 먹였음 좋겠음. 비비탄총도 판매금지 했음 좋겠네.
맥주사탕 하얀부분 개꿀맛
다 해봄..
방구탄 어디감
당시 주택복권의 칠드런버전.
50원의 행복
저 본드 부는건 실제로 본드였다고 하죠. 소오름
지나가던 50아재...
콩알탄,연발화약총 까지만...쿨럭~~~
어릴때 화약총 화약 긁어서 불붙이면 어찌될까하고 송곳으로 긁어 모으다 알맹이가 굵어 빵으면 더 잘타것지? 하는 멍청한 생각에 송곳 뒷부분 으로 콩콩하다 스파크 튀겻는지 번쩍하며 화약이터짐... 그리고 난 의자 뒤로 자빠지고.. 얼굴박고 콩콩 거렸으면 골로같을듯.. 하드한 어릴적.. 90년생이였습니다... 미쳣지 아직도 생각나는거 보면..
90년대 초딩인데 어린나이에도 몸에 안좋고 위험해보여서 불량장난감(?) 웬만해선 다 안가지고 놀았음 한창 유행하던 플러버? 액체괴물? 이런것도 어쩌다 만지게되면 바로 손씻고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척 안 먹어본 척 ㅠㅠ 안해본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