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자주 찾아 뵙는 유지태씨나 박성웅씨나..멋지네요.


지난달 2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시민들은 서울 세종대로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의 유골 74위를 들고 행진했다.
일본 오사카 통국사에 모셔져 있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골 74위를 남북 민화협 등이 ‘제1차 조선인 유골 봉환 남북 공동사업’을 통해 80년 만에 국내로 봉환했다.
유골의 주인공들은 일제가 1938년 선포한 국가 총동원령에 의해 징용됐다가 일본 오카야마에서 생을 마감한 이들이다.
이날 박성웅 씨는 봉환단의 선두에 서 행진을 이끌었다. 그는 유족이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들의 상징적 상주로 참석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그는 엄숙한 표정으로 피해자들을 기렸다.
원래도 간지나는데 저런자리에 있으니까 개간지납니다...
하필 간지라는 표현을....
멋져요!
멋진 배우네요.
ㄷㄷㄷ ㅜㅜ 멋지시내요
와..원래 좋아하던배우인데 까방권100장 드려야겠군요 ㄷㄷㄷ
오 멋지네요.
ㅊㅊ
멋지다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멋진 분이네요ㄷㄷㄷ
정말 멋진 분이군요.^^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