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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군샹활때 봤는데 맨처음 튼새끼 한테 욕박다가 마지막에 모두 멘마 미츠게타 왜치고 있었음
학선쟝...
들켜버렸네♡
각본가가 하도 똥을 싸고 댕겨서 요샌 저것도 욕하는 놈들 투성이더라
똥 싼건 싼건데 안티들도 하는짓 보면 가관임
여기서 빈라덴이!?
흑흑
들켜버렸네♡
여기서 빈라덴이!?
미츠켓타 흑흑
라덴이도 거기 있었네 꺄르르
클라나드보고 보니 눈물이안나더라
김도 채신영상 때 ost나오면 멋짐
감독 씹1새끼가 나 울리려고 작정하고 만든것 다 알고 있는데도
눈물이 남 시발감독놈..
이거 군샹활때 봤는데 맨처음 튼새끼 한테 욕박다가 마지막에 모두 멘마 미츠게타 왜치고 있었음
군대에선 솔직히 애니메이션 틀면 욕 박을만함..ㅠ
근데 저런 내용이라면 마지막에 똑같이 반응할 듯...
각본가가 하도 똥을 싸고 댕겨서 요샌 저것도 욕하는 놈들 투성이더라
똥 싼건 싼건데 안티들도 하는짓 보면 가관임
이거 만든 감독+각본가 만든게 철혈임
이 두사람은 건덕에겐 볼드모트급임
아 물론 이 작품도 욕하는건 좀....
이게 까이는 건 억울한게 맞긴 하지만 감독, 각본가 그대로 넘어간게 철혈임.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
멘마 미츠케타~
난 별로던데..
왜 한명은 꽃이 됬음???
왜 꼬치가 됬나
노잼작
이 작품의 감독은 이후에
건담시리즈 희대의 망작을 만들게 됩니다
키미토 나츠노 오와리~
그리고 이걸 만든 감독은 건담을 맡게 되는데....
들켰구먼 기래
별로였다
아나루의 아날...
학선쟝...
그 전설의 양1 기술은............ 멘마를 보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ㅜㅜ
내가 극장팜플렛찍은거 아니겠지?
이자식
프사랑 작품이름닉을 쓰다닠ㅋㅋㅋ
개인적으론 그렇게 슬프진 않았음. 약간 뻔해보여서 그런 건지
저 여자 별칭 볼때마다 좀 그렇던데... 아나루...
마지막화에서 엔딩곡 나오면서 김도 성불할때 부랄찢으면서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다
너 이런거보니
나한테는 감동적이였어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ㅋㅋㅋㅋ
솔직히 이것도 지금은 사람들이 극혐하는 신파 아니냐
이건 좋았슴.
어릴 때 친구들도 생각 나고
지금쯤 다들 어디서 애아빠나 애엄마가 되어 있도 들고 이제 다시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니까 짠하기도 하고.
나도 별로었음
2009년 클라나드2기 2010년 엔젤비트 2011년 아노하나
1년씩 울었었네 ㅠㅠ
이제와서 보면 그냥저냥이지만
진짜 매화 마지막 절묘하게 들어오는 엔딩곡 연출이 예술이었음.
트윈테일 별명때문에 엉덩이 동인지 넘치던데
저 트윈테일 개대꼴
난 이거
제목이뭔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멘마 죽은거냐 그걸 찾는거냐 뭐야시발 내용이
보면 알아...
억지눈물이고 자시고 간에 마지막화에서 찡하긴 했음ㅠㅠ
짭퉁 연극도 나왓다리
존나 욕먹고 내렸던걸로 기억함
4월 구라 보고 존나울었지
난 어렸을때 허리케인 죠 를 보고 울었었지.... 하얗게 불태워버린 죠를 보며 어린마음에 엄청 울었던게...아직도 생각난다.
오메 이딴거 몰라 ㅋㅋㅋ
ㄹㅇ 먼지 모르겟다
아나루짱 하나만 보고 가자
빨리 울라고 멱살 잡고 흔드는 거 같았음 등장인물 심리도 잘 이해 안 갔고 특히 그 여장하는 놈
진짜 생각없이 보다 생각없이 뉸물 존나 나오더라 ㅜ
이거 군대 휴가나와서 애들이랑 술처먹고 새벽에 집에와서 혼자 보면서 울었음 ㅋㅋㅋㅋ
난이거 극장판 포스터 아직도있엉..
먼가 넘 억지감동 같아서 별로엿음
난 이거 잼있게 봤는데..
내 스타일 이라서..
난 판타스틱 칠드런 보고 거의 울뻔함
딴건몰라도 엔딩곡은 좋더라
어이 라덴이 거기 있었구만
나도 잘 몰겟드라... 원래 신파에 약한데 이건 뭐가 뭐라는건지 몰겟음
오프닝 엔딩송은 기가막히게 좋았단건 기억 난다
멘마성우 근황
별로임 솔직히
그때당시에도 너무 신파적이여서 그닥이었음
클라나드는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근데 저거 눈물 포인트가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네.
관람하면 울어도 괜찮아 라면서 휴대용 티슈를 줬는데 문제는 애니플러스가 배포능력이 없어서 그런가 걍 우편으로 쏴줌.
시발 짤만 보는데도 눈물나네
음... 쩡에서 약맞고 굴러다니는 애가 보이는구나...
극장판 극장에서 보고 멘마 성불하는 부분에서 눈물 쏟았다
이거도 감동적이더라
애니플 상영회 던가 영화관에서 처음 봤는데도
클라나드 처럼 감동적인거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남.
개인적으로 마지막후반부가 정말 별로였다
중간 까진 재밌게 봤는디
이거 여주가 아1날섹1스 성애자던가 그렇지 않음???
만화로 봤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