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 대중음악 잡지 NME는 BTS의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6월 1일)과 프랑스의 ‘스타드 드 프랑스’의 인터넷 티켓 예매 분이 90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한 팬은 “2014년에 방탄소년단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던 베를린의 공연장은 1500석 규모였지. 심지어 다 팔리지도 않았어. 그리고 2019년엔 9만 석 규모인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의 티켓을 90분 만에 팔아치웠어”라고 썼다.
총 9만명 수용가능한 스타디움을 1시간 30분만에 매진시킴
웸블리면 한번에 10만 관중 동원하는 거기잖아?
이젠 뭐 너무 까마득하게 올라가서 지금 어디까지 올라간건지 감도 안온다
모르는 사람을 위한 체감용 웸블리 스타디움 사진
퀸, 비틀즈등을 합쳐서 웸블리 전석 매진은 BTS가 12번째임.
암표상 감안해도 엄청나네
10만대군을 몰고다니네
14년에 방탄이 유럽에서 공연을 했어..?
초기라서 그런듯
웸블리면 한번에 10만 관중 동원하는 거기잖아?
회사 선배 친구가 이거 못구하면 브라질 공연 보러 갈거라던데...
웸블리는 추가 공연도 한다며
리한나는 그냥 꼴통이지
빡대가리 니그로
리한나 이야기가 왜 나오나 했는데 기사 소제목에 조그마하게 있네 ㅋㅋ
흠.. 이거 관련해서 여러 기사를 찾아보고 있는데 싸이 비하는 명확하지 않다
동양인 비하를 한건 확실한데 싸이 비하는 여러 신문기사들이 많아서 뭐라 못하겠네
요즘은 흑인들이 더 아시안 차별하는 것 같아...
옛날 왕따당하던 놈이 다른놈한테 왕따 바통터치 시키려는 느낌...
싸이 욕한게 확실하면 다시 올리겠다
90분이면 빠른거임?
티켓팅같은 거 안해봐서 감이 잘 오는데 좀 가르쳐 줄사람
영화관도 매진 잘 안난다 생각하면 될듯함
*잘 안오는데*
오타;
수용 인원이 9만명임 세계 각지에서 티켓팅 하는거고 올림픽 공원이 1만명 수용 가능함
퀸, 비틀즈등을 합쳐서 웸블리 전석 매진은 BTS가 12번째임.
90분이 빠른게 아니라
9만석 90분이 빠른거
어 이거 보니까 알것같다 ㄷㄷㄷ
9만명 줄세우는데 1시간반밖에 안걸린거지
보통 탑아이돌 콘서트하면 몇천명에 5분컷인거 생각해도 엄청 난거지 한국도 아니고 영국인데
동원령 내려서 10만 예비군 소집하는거보다 빠를껄?
10만명을 수용가능한 곳에서 90분이면 빠른 거지
1초에 16명이 예약해도 9만석 못채움
세계적인 탑스타들도 웸블리에서 공연한다고 하면 몇 주? 전부터 홍보 엄청 한다던데
방탄은 웸블리 공연 확정 소식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 티켓파워는 현 세계적인 가수들 중 탑이라고 보면 됌
와 10만 예비군하니까 감이 팍 오네
킹간갓년단;;
아아돌 노래 진짜좋더라
덩기덕 쿵더러러
'퀸을 넘다'
태극기짤 강등
웸블리면 퀸이 에오 했던 거긴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체감용 웸블리 스타디움 사진
이젠 뭐 너무 까마득하게 올라가서 지금 어디까지 올라간건지 감도 안온다
최소 해외영향력으론 국내에선 비빌만한 역대 가수도 없을것같고
세계구급이라도 이젠 국내에서 이런 사례가 없으니 누구랑 비벼야 욕안먹을지도 모르겠네
나도 이런 느낌 아예 다른 차원인 느낌임
와 장관이겠다 영상 뜨면 봐야지
급이 다르구만
다른것보다 10만명이 90분동안 접속하는데 버틴 서버가 제일 부럽다
1시간 30분 매진을 좀 느리다고 생각했음
9만명 보기 전까진
몇만명 하니까 메갈 시위가 생각나네. 예전 메갈 시위에 저만큼 모였다고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