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입니다. 다시금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신 분들로 인해이렇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오늘 2년간 쓰던 핸드폰을 바꾸려했는데...여의치 않아 바꾸지 못하고어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카메라 찍는것도 어려운 요즘이지만 그래도 딸래미가 놀아달라는 성화에 어머니께서 고생 마다 하지 않으시고함께 놀아주신 모친과의 모습이 좋아 몇장 찍어봤네요 ㅎㅎ*****
첫사진과 끝사진이 확 와닿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구도에 사진들이라 죄송하기도 합니다^^;
할머니와 손녀, 눈을 떼지 못 하겠어요.
정말이지 이런날이 올거란 생각 못했는데 ㅎㅎ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엠원엑스 리뷰보는 맛에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