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한때 전란의 시기가 있었고
한 기사가 전설의 포켓몬의 선택을 받아
전장에서 최강의 검 or 최강의 방패로 이름을 날리며
이땅에 평화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지금 다시 이땅에 불온한 공기가 멤돌고 있는데
주인공이 다시 선택받아서
평화를 가져온다는
그런 뻔한스토리는 설마 아니겠지..?
이땅에 한때 전란의 시기가 있었고
한 기사가 전설의 포켓몬의 선택을 받아
전장에서 최강의 검 or 최강의 방패로 이름을 날리며
이땅에 평화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지금 다시 이땅에 불온한 공기가 멤돌고 있는데
주인공이 다시 선택받아서
평화를 가져온다는
그런 뻔한스토리는 설마 아니겠지..?
뻔한 이야기냐가 중요한 게 아님. 얼마나 잘 푸냐가 중요한 거임
그스토리대로면 장착형 포켓몬 나올꺼같다
이거 완전 킬각 아니냐
갓겜 확정이다
갓겜 확정이다
그스토리대로면 장착형 포켓몬 나올꺼같다
킬가르도 있자너
이게 그 방패용사성공기인가 그거냐
이거 완전 킬각 아니냐
팩트)킬가르도는 손잡이부분을 만지는걸 싫어한다.
파를레에서 저기만지면 화내면서 삐짐
뻔한 이야기냐가 중요한 게 아님. 얼마나 잘 푸냐가 중요한 거임
다음 시리즈는 뷸랫 앤 애로우 각?
완드 앤 스태프입니다
클리셰를 잘 풀어서 만들기만 해도 수작은 된다
악당은 신오지방에서 내려오는 게르만 바이킹각이다
태초에 천족포켓몬과 마족포켓몬이 있었는데...
로켓단이 다 잡아가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고마워요, 비주기!
심각한 게임 아니니까 유치해도 돼
근데 재밌게 풀어줬으면 좋겠다
포켓몬이 전설의 포켓몬을 무기로 착용하려나.
드퀘여 뭐여
선택받은 용자임??
아 스피어였어야 모순얘기를 할텐데
젤다도 뻔한 스토리임 푸는 과정이 중요한거지
아닛 ! 어떻게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