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를 독립기념관에 전시하되 말그대로 방치플레이함 그리고 보면 아주 정성스럽게 주변땅보다 아래로 땅을 파서 전시해 놨음 비나 오물, 쓰레기들 저쪽으로 흘러가라고 아래로 파놓은것 꺄륵
건물 안주고 폭파시킨거 잘했어
예술상 줘도 반박 없을듯
제국주의 비판 아름답다웠다고 평가받았던 건물을 처참히 능욕하는 능지처참 부관참시의 한국인의 매력을 보여준 작품
흡연장이라고 써놓으면 순식간에 핫플레이스 됨
저기다가 오줌싸도 아무도 제지 안함
독립기념관 건물 밖에 있는데 화장실 찾기 힘들면 저기로 가라
미친 능욕과 보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건물 안주고 폭파시킨거 잘했어
폭파 아냐....
서울 한복판에서 폭파는 쫌끔 힘들고
대신 해체음미함
흡연장이라고 써놓으면 순식간에 핫플레이스 됨
미친 능욕과 보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난 총독부 건물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쓰일때 소풍이었는지 뭐였는지로 한번 가봤지
그 이듬해 해체됐지만
아재요
저기다가 오줌싸도 아무도 제지 안함
독립기념관 건물 밖에 있는데 화장실 찾기 힘들면 저기로 가라
개꿀팁감사요
예술상 줘도 반박 없을듯
제국주의 비판 아름답다웠다고 평가받았던 건물을 처참히 능욕하는 능지처참 부관참시의 한국인의 매력을 보여준 작품
사실상 효수해둔거네 ㅋㅋ
꺄르륵~
저기가 그 공중화장실 맞나요?
YS께서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셨지
YS의 화끈한 맛을 더는 볼 수가 없는게 아쉽구나..
베를린 장벽에 낙서한 십새기는 저기다에나 싸지르지
술쳐먹고 오줌을 싸도 그러지말라고 그러지 안잡아간다던
옛날에 저기서 담배피고 꽁초도 저기 던졌다던데...
천안사람이고 독립기념관 원투데이 가본 것도 아니라 존나 많이 가봤지만 저거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서 가봄. 애초에 독립기념관 관람루트랑 전혀 샹관없는 동떨어진데 처박혀 있어서 일부러 가서 찾아보지않는 이상 보기도 힘듬.
ㅇㅇ 독립기념관이 1관부터 마지막관까지 스토리라인 따라 쭉 도는 관람동선인데
저기는 전혀 상관없는곳에 쳐박혀 있음 ㅋㅋㅋㅋ
롸끈한 YS좌
효수당했네
저거 충청도 둘 게 아니라 서울로 옮겨야할듯
오함마로 부셔도 ㄱㅊ?
일단은 보존이라 파괴행위는 안됨
저건 오히려 비바람과 오물에 자연적으로 부식, 풍화되게 냅두는게 더 상징적이다.
그러니 오함마 내려놓고 오줌 한발 시원하게 싸고 가자
그저께 한번가서 오줌이나 싸고 오려했는데 일단은 훼손하지 말라고 써져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