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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맨0 2019/03/01 13:59

입에 개걸레를 물었네;;

띠리롱 2019/03/01 14:00

저집은 대체 뭐가 문제일까????
뭐가 저렇게 화나고 분노하고 열받고 그럴까?
저렇게 매일 화내고 살기도 참 어렵겠다...

어둠과분노 2019/03/01 14:17

저집만 저럴까요..?
다른 재벌 집구석은 ...?
휴..

온유바디 2019/03/01 14:23

대한항공에서 태극기랑 대한 당장 떼라 외국에 알려질까 겁난다

방탄소머즈 2019/03/01 14:26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닐겁니다.
사는집도 악마의 소굴일듯...
그러니 악마의 소굴에 악마가 살겠죠...

고시원생 2019/03/01 14:44

롤 브론즈인가..ㅈ
왜 항상 화가나있지?

내꿈은석유왕 2019/03/01 14:55

이 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상당히 제한적일 것 같네요.
그렇게 해서 저렇게 해 라고 하시던 분이 떠오름ㅋㅋㅋ

oh미자 2019/03/01 15:11

ㅉㅉ 저부모도 저랫을것인데... 저런거만 보고산애는 저렇게만 행동하고 다르게 할생각은 1도 안함 애초에 존재하지않아서 숨쉬듯 자연스럽게 저렇게한다..  인생이 불쌍하다 저렇게 사는인생이 행복할지싶다

다크또미 2019/03/01 15:21

박일도여

SomethingBig 2019/03/01 15:22

그냥 잘못배운것을 잘쓰먹는 재주가 뛰어난 일가.

COMETAIRE 2019/03/01 15:43

저거 가족들이랑 보고있었는데, 저분 악지르는거 듣다가 다 일시정지. 무슨 마귀같이 악에 악을 영어랑 한글이랑 섞어가지고, 죽이겠다고 계속 죽여버리겠다고 그러는거 보고 ㅎㄷㄷㄷ했어요

비오는게좋아 2019/03/01 16:13

저렇게 많이 가진 사람들은 잃을게 엄청 많은데 왜 저렇게 언행을 할까?
저러다 진짜 잃을거 없는 개또라이 만나면 어쩌려고

귀요미요정 2019/03/01 17:12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됨...
아마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한게 아닐까함
왜냐면 자신의 부모님들은 어찌보면 외적으로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그래서 '아 이렇게 행동 하는게 맞구나 저렇게 해야
성공한 삶을 사는구나'로 이어진게 아닐까함..

rainmakerz 2019/03/01 19:01

난 왜 이게 요즘 여성 고위직 할당제랑 겹쳐 보일까...
허구헌날 남여 갈등 프레임을 씌우는 페미들은 이런거 보면 뭐라고 할까

까트만두 2019/03/01 21:53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고민해봅시다' 해답편

보라톨이 2019/03/01 22:22

할줄아는말이 거지같은년밖에 없나....
어휴

보끄미 2019/03/01 22:37

치료가 필요할 거 같은데... 돈도 많으면서 치료는 안하나..

철학적인변태 2019/03/01 22:47

인격장애인가? 뇌질환 같은거 아닐까요. 모계 유전되는 뇌질환.

빨강뷍기 2019/03/01 22:51

저 여자도 젊었을때 좋아하는 남자에게 애교 부리고, 콧소리도 내고 그랬을까요?

MakeItBetter 2019/03/01 22:52

저래봤자 내려지는건 솜방망이처벌.
우리 판사님들은 돈많으신 분들 앞에선 한없이 너그러워지시거든요...

일월아 2019/03/01 23:03

졸부도 아니고 집안도 배운집안 이고 저 여자 아빠도  국회의원이었나 상류층이었던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살아오면 저런말이며 정신병자같은 행동을 할까 궁금하더라구요

데드풀 2019/03/01 23:39

저거 그래로 가져다가 노이즈캔슬되는헤드폰 풀볼륨으로
밤낮없이 들려주고 싶다

송백나무숲 2019/03/01 23:55

이건 아니지

오예스리랑카 2019/03/02 00:33

저렇게 늘상 별 것 아닌 일에도 시시콜콜 다 화내는 것 보니 세상사는데 돈이 다는 아닌 것같다.

오마이걸아린 2019/03/02 02:03

어후 왜케 천박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