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일가 가사도우미 녹취파일.jpg

입에 개걸레를 물었네;;

저집은 대체 뭐가 문제일까????
뭐가 저렇게 화나고 분노하고 열받고 그럴까?
저렇게 매일 화내고 살기도 참 어렵겠다...

저집만 저럴까요..?
다른 재벌 집구석은 ...?
휴..

대한항공에서 태극기랑 대한 당장 떼라 외국에 알려질까 겁난다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닐겁니다.
사는집도 악마의 소굴일듯...
그러니 악마의 소굴에 악마가 살겠죠...

롤 브론즈인가..ㅈ
왜 항상 화가나있지?

이 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사용할 수 있는 어휘가 상당히 제한적일 것 같네요.
그렇게 해서 저렇게 해 라고 하시던 분이 떠오름ㅋㅋㅋ

ㅉㅉ 저부모도 저랫을것인데... 저런거만 보고산애는 저렇게만 행동하고 다르게 할생각은 1도 안함 애초에 존재하지않아서 숨쉬듯 자연스럽게 저렇게한다..  인생이 불쌍하다 저렇게 사는인생이 행복할지싶다

박일도여

그냥 잘못배운것을 잘쓰먹는 재주가 뛰어난 일가.

저거 가족들이랑 보고있었는데, 저분 악지르는거 듣다가 다 일시정지. 무슨 마귀같이 악에 악을 영어랑 한글이랑 섞어가지고, 죽이겠다고 계속 죽여버리겠다고 그러는거 보고 ㅎㄷㄷㄷ했어요

저렇게 많이 가진 사람들은 잃을게 엄청 많은데 왜 저렇게 언행을 할까?
저러다 진짜 잃을거 없는 개또라이 만나면 어쩌려고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됨...
아마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한게 아닐까함
왜냐면 자신의 부모님들은 어찌보면 외적으로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그래서 '아 이렇게 행동 하는게 맞구나 저렇게 해야
성공한 삶을 사는구나'로 이어진게 아닐까함..

난 왜 이게 요즘 여성 고위직 할당제랑 겹쳐 보일까...
허구헌날 남여 갈등 프레임을 씌우는 페미들은 이런거 보면 뭐라고 할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고민해봅시다' 해답편

할줄아는말이 거지같은년밖에 없나....
어휴

치료가 필요할 거 같은데... 돈도 많으면서 치료는 안하나..

인격장애인가? 뇌질환 같은거 아닐까요. 모계 유전되는 뇌질환.

저 여자도 젊었을때 좋아하는 남자에게 애교 부리고, 콧소리도 내고 그랬을까요?

저래봤자 내려지는건 솜방망이처벌.
우리 판사님들은 돈많으신 분들 앞에선 한없이 너그러워지시거든요...

졸부도 아니고 집안도 배운집안 이고 저 여자 아빠도  국회의원이었나 상류층이었던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살아오면 저런말이며 정신병자같은 행동을 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저거 그래로 가져다가 노이즈캔슬되는헤드폰 풀볼륨으로
밤낮없이 들려주고 싶다

이건 아니지

저렇게 늘상 별 것 아닌 일에도 시시콜콜 다 화내는 것 보니 세상사는데 돈이 다는 아닌 것같다.

어후 왜케 천박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