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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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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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지만 글키도 함.
어릴 때는 흙도 막 만지고 나무도 올라갔다 떨어지고...
저때는 친구 잘못으로 대가리가 깨져도...
부모가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던 시절.
그건 까진거지 깨진게 아니니까요 ㄷㄷㄷㄷㄷ
지금은 까지기만해도 고소들어올껄요.
ㅋㅋㅋㅋㅋㅋ 살인블랙홀ㅋㅋㅋㅋㅋㅋ
통돌이 바깥에서 잡고 슈퍼맨처럼 휙휙 날아봐야함
저런 걸로 놀면서도 뼈 한 번 안 부러지고 컸던 제가 조금 놀랍기도 함.
주변에서 어릴 때 깁스 안해본 건 저 뿐이네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히어로!
언브레이커블
울동내는 돌로된 미끄럼틀도 있었어유
전기고문소는 애교임 ㄷㄷㄷㄷ
통돌이에 메달렷다가 원심으로 나가 떨어져서 호박도 터져보고
팔다리 한번씩 부러져야 튼튼한거져
저런거 정말 위험한 놀이기구이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중에서도 저기서 팔뿌러진 애들 한둘이 아님 ㅎㄷㄷㄷㄷ
하긴 저때는 몸쓰는 놀이들이 많았는데.. 뛰고 달리고 기어올라가고.. 요즘은 겜방가면 초딩들이 막 X발X발하면서 어머니 안부물으면서 겜 하더라구요~
저런 걸로 놀다가 조금 정신 나간 놈들은 담벼락이나 2층 이상 높이에서 뛰어내리고 ㅋㅋㅋㅋㅋ
저 찾으세요? ㄷㄷㄷ
3층에서도 숱하게 뛰어내렸는데 ㅋ
정신은 안나갔는데요!!
저런것도 없었음...10분거리 아래동네 한두개 그네랑 원심분리기 있는데 타려면 눈치봐가며 그동네 애들과 강제 프랜드쉽을 나눠야 했음 남여 그딴거 없음 타려면 여자애들에게 어잌후 친구오셨네 하고 굽실거리며 같이 탐
어릴때 전기공문소는 못 본듯..
미크럼틀은 한여름 화상 크리 아닌가여 ???
어릴때 통돌이 타고있을때 증딩형들이 돌려주면 중력가속도 5g느낌이었는데
ㅋㅋㅋ 동네 형들의 능력을 인정하며 우러러 보는 법을 배웠던 시절...
여럿 날아갔죠
3개빼고 요즘에도 다있음.
진짜 무식하게 놀았죠.. 말뚝박기 2층 올라가서 내리꽂는거보고 은퇴함...
원심분리기는 동력원이 밑에누워서 발로 미는거 아닌가요? ㅎㅎ
전엔 축구공 들고 밖에 나가돌던 애들 억지로 데리고 왔다면,
요샌 집에서 스마트 폰을 들고 있는 애를 밖으로 내보내려고 한다고...
원심분리기에서 날아가서 왼쪽팔목 골절 됐었는데..
지금 왼쪽 팔씨름이 최강 입니다.
여태 까지 체급 차이 엄청 나도 저본적이 거의 없어요..
엄마와 스마트폰
저 중에선 원심분리기가 갑이쥬 ㄷㄷㄷㄷ
여럿 나가 떨어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