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혐오는 이제 그만"
페미니스트 영화 감독 및 작가 켈리 진 드링크워터가 뚱뚱한 사람을 안좋게 보는 것은 가부장, 자본주의적 속박이며 스스로의 몸을 받아들여야한다는 내용의 강의를 함.
당연히 시청자/구독자들은 이게 뭔 개소리냐, 테드가 정신이 나갔나, 등의 반발이 심했고 유투브 영상에는 평점 및 댓글 둘 다 막아놓은 상태. 테드 웹사이트에서도 댓글이 전부 내용을 비판하는 내용이 제일 좋아요를 많이 받음.
다만 저 작가가 심장병으로 죽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며, 작년만 해도 작품 제작을 하고 살아있다.
아직은.
TED 영상 계속 보다 보면 이상한 놈들 나와서 난 영적경험 했어 이거 짱짱임 하는 것도 있고 뭐...
자기 딸딸이 개많더라
진짜 가끔 개소리 하는 토크 올라오더라. 안 걸러진 게 정말 이상한 정도의 병맛이던데
아직은...
이름이 드링크워터야? 신기하네
진행중
아직은...
TED 영상 계속 보다 보면 이상한 놈들 나와서 난 영적경험 했어 이거 짱짱임 하는 것도 있고 뭐...
자기 딸딸이 개많더라
진짜 가끔 개소리 하는 토크 올라오더라. 안 걸러진 게 정말 이상한 정도의 병맛이던데
이름이 드링크워터야? 신기하네
축구 선수중에도 있어 첼시팬이라 잊을 수 없지
성씨가 드링크워터인 사람들 간혹 가다 몇명 있음. 물론 현지에서도 특이한 성씨로 취급한다고 함
왜 얼마전에도 특이한 축구선수 있었잖아
영허즈번드 ㅋㅋㅋ
늙어서 고혈압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할때쯤엔 후회할텐데
근데 비만이 건강에 안좋은걸 알면서 왜 비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건지 이해가안감.
뭐긴, 백신 접종 반대하는 샊이들이랑 똑같지: 다 사회의 세뇌다!
그게 아니고 뚱뚱한 여자들이 지들도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자들 받는 대우 받아보자고 난리치는게 저 주장의 목적임... 물론 몇만년에 걸쳐서 형성된 사람의 미의식이 저런다고 바뀌는건 아님
살 빼고 싶지만 불가능하니깐 세상을 바꿔보자 이거임 ㅋ
조금만먹어도 살찌는사람 , 아무리 많이먹어도 안찌는사람이 정말 있긴있음
근데 병원가서 치료받음 해결되니 난 물만먹어도 찌는데 살찌는걸로 뭐라히자마라 같은소리말고 병원가라
진짜 최악은 이거지
백만장자라 TED 강연도 몇번 나온 페테 마드센
나중에 살인 및 스너프 필름 소지 혐의로 체포
이건 그 당시에 몰랐었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저건 내용 자체가 문제인데 그 내용을 거르지 않았으니 문제.
나중에 수술할때 마취되냐?
안 좋게 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비만은 정말로 몸에 안 좋잖아.
오죽하면 총기소지도 자유인 나라들이 학교에서 애들 클 때 부터
비만 피하게 식습관 개선한다고 탄산음료를 판매금지 때리고 그럴까? ㅋㅋㅋ
엘리자베스 홈즈라는 사기꾼도 나옴
외모+언변+학벌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구미가 당기는 스토리를 만들고 그거로 이미지 메이킹해서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지 ㅇㅇ
조상이 물을 잘 마셨나보구만
의외로 맞음 .
드링크워터 라는 성이 예전에 귀족들이 독살 위협으로 부터 피하려
음료를 먼저 하인이나 측근에게 마시게 한 뒤 자신이 마셨는데
그 업무가 이름으로 이름이 되었다 로 알고 있음
예전 레스터 시티의 드링크워터 선수도 유명했지
크킹에서도 친족이나 궁정 귀족들에게 잔 따르는 자 라는 호칭 줄 수 있는데 그러면 관계도가 올라가더라
TED는 지식을 얻으려고 보는것보다는
강연자의 말빨을 보는 재미로 봐야함.
분명 유익한것도 있는데 ㅄ소리를 하는 사람도 종종 있음.
https://www.ted.com/talks/kelli_jean_drinkwater_enough_with_the_fear_of_fat?language=ko
먹고살기 힘든 나라로 가면 잘 먹어 살찌고 실내생활만 해서
허여멀건한게 이쁘지는 않아도 부의 상징이라고 동경의 대상은 되겠지. ㅎㅎㅎ
그런데 남자면 몰라도 여자의 그런 외모를 높게 쳐준 적은 인류사에 몇 없을 것 같은데?
물론 비만이라고해서 혐오하는건 안되지
근데 비만이 병인것도 사실이고 미의 기준을 바꿔야할 이유도 되지 못한다고요 ㅂㅅ들아
비만은 질병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100% 자기 관리 안되서 되는거잖아.
충분히 까여도 된다고 보는데?
근데 사람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자기관리가 쉬운 사람도 있고, 졸라 미칠듯이 어려운 사람도 있음....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것이 탈코르셋은 원래
"억지로 ). ( 하지 말고 => |. | 로 삽시다" 인데 쟤들은 "|. | => ( . )이 되어야 해!"로 주장함
가부장제가 왜나와
자기몸을 받아들인게 아니고 음식물을 너무 받아들인거겠지
TED가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일텐데...
기술도 없고, 예술도 없고, 디자인도 없고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도 없네.
동성애자 혐오하지 말라, 종교를 차별하지 말라, 문화 차이를 받아들여라 이런 거 까지는 이해를 하겠거든
그런데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비만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나쁨)! 백신 캠페인(집단 면역을 위해서 백신을 맞으라는 미국 학교 판촉물)은 개인의 자유 침해!
이러는 것은 이해가 안 가
걍 게을러서 살 못빼는걸 왜 저렇게 돌려 말하냐 ㅋㅋㅋ
야 비만은 건강에 안 좋으니까 살 빼라는거 아니었냐? 그리고 자본주의의 속박? 웃기고 앉았네. 자본주의로 부유해지고 먹을게 넘쳐나니까 그거 다 쳐먹고 뚱뚱해진게 무슨 자본주의에 속박이여~ ㅄ 같은년 ㅋ
과체중 혐오는 안한다고 근데 제발 새로운 미의 기준이라는 개소리 좀 그만해 그냥 ㅈㄴ뚱뚱한거야 돼지처럼 처먹어서 ㅅㅂ
페미개잡년들 날씬한몸매 보고 애들보기 교육상 어쩌구하면서 돼지처럼 처먹은건 ㅈㄴ 옹호 개소리 좀 그만해라